① 국내: 5,150(마지노선)~6,350 구간의 계단식 저점 상승. 6천선 내외에선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유안타). ② 미국: S&P500 6,700~7,700 제한적 하락 — 조정은 침체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정상화,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키움). ③ 업종: 8월 메모리 업황은 전월 대비 개선 — 반도체 중심 유지에 MLCC를 얹는다(IBK). ④ 다만 셋 다 "일괄 베팅"이 아니라 트리거 확인형 분할 + 방어 분산을 권한다. 확인할 트리거와 철수 조건은 P.4~5, 리스크는 P.8.
⑤ 지수 밴드가 갈렸다. 유안타 5,150~6,350(P/E −3σ~−2σ)에 맞서 삼성은 6,000~8,000(P/B 1.43~1.9배)을 냈다. 두 하단 사이 850pt는 "얼마나 싼가"를 재는 잣대의 차이다 — 유안타는 이익(P/E), 삼성은 자본(P/B)으로 잰다. KB는 밴드 대신 고점 대비 −40%~−50%(5,000pt 초반)를 지지 참고선으로 든다. ⑥ 폭락의 주범 진단이 정면 충돌한다. 유안타가 "레버리지 ETF의 귀태(鬼胎)"를 지목한 자리에서 KB는 "ETF는 원인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개인 손익 −10조원(시총 5,000조 대비)을 근거로 든다(P.2). ⑦ AI 현금흐름도 반대다. 삼성 "하이퍼스케일러 감소분보다 메모리 유입분이 커 합계 FCF는 증가", KB "하이퍼스케일러 FCF 악화 본격화·CDS 프리미엄 전이 경계"(P.6). ⑧ 그래서 8월 장바구니도 갈린다. 유안타·삼성은 반도체·AI 밸류체인을 1순위로 두는데, KB는 반도체를 중립으로 두고 은행·화장품·음식료를 비중확대했다(P.7). ⑨ 창간호가 "3/3 교집합 = 반도체"라 적었던 문장은 5사 기준에서는 더 이상 만장일치가 아니다 — 이 갈림 자체가 8월의 위험이자 기회다.
본 리포트의 모든 수치·전망은 각 사 원문과 자사 발행물 실측값이며(추정·날조 0), 차트는 원문 지면을 그대로 발췌해 출처를 명기했다. 지수 밴드·종목 의견은 각 증권사의 견해다.
유안타는 7월 폭락의 수급 주범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Wag the Dog'을 지목한다 — 개인 수급력을 분산시키고 주가·수급 변동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투자가 사이에 "롤러코스피" 낙인을 만들었다는 것. 원문 표현은 "귀태(鬼胎)"에 이를 만큼 격하다. 글로벌 투자가들은 한국 증시·반도체 재평가의 선결 과제로 이 과열의 해소를 주목하고 있다.
같은 현상을 KB는 정반대로 읽는다. "변동성의 원인은 ETF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들의 시장 참여"라는 것 — 상승장 초반엔 기존 보유자 우위(매도자 우위)라 적은 거래로도 깔끔한 우상향이 그려지지만, 참여자가 늘면 위험선호가 제각각인 사람들이 부딪히며 변동성이 커진다. 근거로 ETF 시장이 발달하지 않았던 닷컴 당시에도 변동성은 지금만큼 높았다는 점, 그리고 거래대금/시가총액 비율과 변동성이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든다(KB p.7).
숫자도 붙였다. KB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개인 손익을 매수/매도 수치로 근사한 결과는 실현손익 −8조원 + 평가손익 −2조원 = 총 −10조원. ETF 자체 수익률은 평균 −70%대지만 실제 매매수익률은 −10% 전후였다(대부분이 상장일부터 들고 있지 않았기 때문). 5월 이후 반대매매 2.6조원과 합쳐도 시가총액 5,000조원 시장에서 10조원이라는 것이 KB의 반문이다. 그래서 "레버리지가 청산돼야 반등한다"는 전제 자체를 의심한다 — 위험선호(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마음)와 상승기대(오를 것이라는 마음)는 다른 것이고, 전자는 죽지 않았다는 판단.
어느 쪽이 맞나 — 이 리포트의 입장. 두 진단은 배타적이지 않다. 유안타는 글로벌 투자가의 인식(롤러코스피 낙인)을, KB는 실제 청산 규모를 말한다. 다만 정책 대응의 필요성 판단이 갈리므로 8월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인다 — 7/31 예탁금 3,000만원 시행 이후 레버리지 ETF 거래 비중이 실제로 줄어드는가. 줄면 유안타의 트리거가 켜지고, 안 줄어도 KB 논리로는 반등을 막지 않는다.
7-28 폭락의 방아쇠는 중국 CXMT발 메모리 공급 쇼크였다(자사 7-29 조간). 유안타는 이를 포함해 7월 장세를 "흐릿한 비관론에 경도된 Sentimental(수급·가격)이 Fundamental(실적·가치)을 압도하는 백약무효 장세"로 규정한다 — 고물가·고긴축·고금리 리스크 재점화, AI/반도체 대표주의 호재 둔감·악재 민감 전환, 그리고 위의 레버리지 ETF까지 세 겹의 압력.
키움의 분해에 따르면 7월 미국 조정은 실적 훼손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4.6%)은 EPS가 +7.7% 늘었는데 P/E가 −11.4%, IT(−3.3%)도 EPS +2.8%에 P/E −6.0% — 금리 상승발 밸류에이션 조정이 하락을 주도했다. 반대편에서 에너지(+12.7%)는 EPS가 −0.03%로 제자리인데 멀티플만 +12.8% 올랐다. 이익이 유지된 채 멀티플만 눌린 성장 섹터의 반등 탄력이 더 크다는 게 키움의 판단.
국내 업종도 같은 그림이다(IBK · 7/1~22 기준): 반도체 −26.3%·전자장비 −35.5%·2차전지 −12.2% 등 낙폭 상위가 전부 성장 축, 반면 통신은 +3.4%로 코스피를 23.2%p 이겼다. 지수 전체가 아니라 "성장주 멀티플"이 조정받은 달.
KB는 위치부터 잰다. 현재 KOSPI는 고점 대비 −38%로, 2000년 이후 카드채 사태·금융위기·팬데믹을 빼면 사례를 찾기 힘든 낙폭이다. PBR 기준 최대낙폭(MDD)으로 환산한 참고선은 이렇다 —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번진 위기(금융위기·닷컴 붕괴)는 −60%로 현재 환산 3,784pt, 그보다 약한 위기(팬데믹·미국 신용등급 강등)는 −50%로 4,730pt, 현재는 −40%(PBR 1.61배 · 5,663pt). 그 정도 위기가 아니라면 −40~−50% 사이인 5,000pt 초반에서 지지력이 강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유안타의 마지노선 5,150pt(P/E −3σ)와 KB의 5,000pt 초반(PBR MDD)이 서로 다른 잣대로 거의 같은 자리를 가리킨다는 점은 이 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우연이다. 다만 KB는 단서를 단다 — "이만큼 빠졌으니 다 빠졌다는 말은 논리가 아니라 기대"이며, 중요한 건 얼마나 빠졌는가가 아니라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여기서 빠져나오는가(그 조건 = 금리 안정, P.4 증보).
① 12개월 선행 P/E가 과매도 임계선 −2σ(5.7배 = 환산 6,350pt) 이하로 속락, −3σ(4.7배 = 5,150pt) 마지노선에 근접 ② 현 주가는 −50%대 실적 쇼크를 선반영 중 ③ MSCI Korea 12개월 예상 PEG 0.06 — 피터 린치 기준 "0.5 이하 = 최우선 매수가 필요한 극단적 저평가"를 한참 밑도는 지구 최저 수준 ④ KOSPI·반도체 세력균형지표 −0.25pt 통과 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달러 환산 주가의 120일 이동평균 하방 지지.
| 임계선 이하에서 샀다면 (역사적 평균) | 13주 후 | 26주 후 | 39주 후 | 52주 후 |
|---|---|---|---|---|
| −2σ (5.7배 · 환산 6,350pt) 이하 | +6.6% (HR 63.1%) | +4.1% (63.1%) | +5.4% (61.0%) | +11.2% (62.7%) |
| −3σ (4.7배 · 환산 5,150pt) 이하 | +13.5% (HR 100%) | +25.9% (83.3%) | +36.3% | +49.1% (83.3%) |
HR = Hit ratio(승률). 자료: 유안타 p.13, LSEG Workspace. 현 P/E 5.1배는 이미 −2σ 아래 — 즉 위 표의 첫 줄 구간에 들어와 있고, 마지노선(−3σ)까지 밀리는 경우의 기대성과가 둘째 줄이다.
| 조치 | 내용 | 시행 |
|---|---|---|
| 기본예탁금 상향 | 1천만 → 3천만원 · 대용증권 미인정 · 기존 투자자 추가매수에도 적용 | 7/31 |
| 신규 상장 잠정 중단 | 인버스·커버드콜 포함 추가 상장 중단 | 7/16 기시행 |
| 광고·마케팅 금지 | 기상장 상품의 증권사·운용사 광고, 이벤트성 마케팅 금지 | 7/16 기시행 |
| 괴리율 관리 강화 | 관리 기준 국내 3→2%·해외 6→5%, 상시 관리 전환, 위반 시 LP·신규상장 제한 | 8월 |
| 매매수량단위 확대 | 1주 → 20주 | 11월 |
유안타는 예탁금 상향을 "시의적절"로 평가하면서 매매단위 확대의 조기 시행, 전문·기관투자자 한정, 미국식 위험기반 증거금 등 더 과감한 추가 대응을 촉구한다(원문 p.38). 이 조치들의 실효성 확인 = 유안타가 꼽은 추세 반전 트리거 5개 중 하나.
삼성이 하단으로 쓴 P/B 1.43배는 아시아 3국(싱가포르·일본·홍콩) 평균, 상단 1.9배는 유럽 3국(영국·프랑스·독일) 평균이다. 둘 다 AI 수혜가 적은 지역이라 "매우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이라는 것이 삼성의 주장이다. 근거는 수익성 — KOSPI의 12개월 예상 ROE 24.9%는 S&P500(23.3%)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글로벌 증시의 ROE-P/B 회귀선(R²=0.883) 위에서 한국만 유독 아래에 찍혀 있다는 그림이 삼성 논지의 뼈대다.
삼성은 현재 지수에 내재된 가정을 역산한다. KOSPI 200 기준 2027년 예상 영업이익은 1,284조원(전년 대비 +35.3%)이고 이 중 반도체가 995조원으로 77.5%를 차지한다. KOSPI 6,000pt에서의 12개월 예상 P/B는 1.35배인데, 글로벌 증시에서 P/B 1.35배에 내재된 ROE는 10.2% — 한국의 장기 평균 수준이다. 즉 현재 25%인 KOSPI 예상 ROE가 10.2%까지 떨어져야 정당화되는 가격이고, 다른 업종 이익이 유지된다면 그러려면 반도체 2027년 영업이익이 지금보다 약 77% 줄어 230조원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 계산이다. 삼성은 이를 "반도체 가격이 오히려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현실과 괴리가 매우 큰 가정"이라고 평가한다.
이익의 규모를 강조하는 대목도 있다. 한국 반도체 업종의 2026년 한 해 예상 잉여현금흐름은 약 2,940억 달러(Bloomberg)로,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2.9조 달러의 약 10%에 해당한다 — "단 한 해 현금흐름으로 빅테크의 최대주주가 될 수도 있는 규모". 그래서 삼성은 현금 활용 계획(주주환원)의 발표가 아주 실망스럽지만 않다면 상당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본다. 7월 하락은 반도체 가격의 하락이 아니라 가격 상승률(모멘텀)의 둔화를 반영한 것이라는 진단.
올해 KOSPI를 견인한 주체는 개인 ETF 매매와 상관관계가 높은 금융투자였는데, 그 매매가 소강 국면에 들어선 반면 지수가 6,000pt 아래로 내려온 뒤 연기금 순매수가 시작됐다. 여기에 세 달 이상 부재했던 기타법인 순매수가 자사주 매입 등으로 재개되면 외국인 매수도 되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시나리오다. 외국인은 올해 4월 7,200pt 이하에서 매수 경향을 보였으므로 현재가를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찰도 덧붙인다.
7월 말 금융위·한국거래소는 「저PBR 기업 공표제도 세부 기준(안)」을 발표했다(삼성 p.12). 코스피/코스닥을 나누고 GICS 11개 섹터별로 최근 3년(6반기) 누적 PBR이 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인 기업을 공표 대상으로 삼는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2반기) 면제, 다만 6년(12반기) 장기 저PBR이면 면제 특례 불가. 공표는 매년 5월·11월 첫 거래일에 거래소 홈페이지와 증권사 HTS/MTS 종목 태그로 노출된다.
| 일정 | 내용 |
|---|---|
| 8/5 ~ 8/24 | 거래소 규정·세칙 개정 예고 및 공식 의견수렴 |
| 9월 중 | 증선위·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거래소 규정 개정안 승인 |
| 11/2 | 1회차 첫 공표 (시총 산정 '26년 9/21~10/22 · 대상 재무제표 '26년 반기보고서) |
| '27년 5/4 | 2회차 공표 ('26년 사업보고서 기준) — 이후 매년 5월·11월 |
당국이 노리는 것은 'Naming & Shaming' 효과다 — 낮은 밸류에이션에도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하지 않는 기업이 스스로 개선하도록 압박하는 구조. 8월 중 의견수렴이 시작되는 만큼 저PBR 업종(삼성 실측 코스피 섹터 중위값: 자유소비재 0.44배·소재 0.43배·필수소비재 0.55배·산업재 0.68배)에 대한 관심이 8월 장에서 되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판단이다. 창간호에 없던 이 정책 변수는 유안타의 "순수가치주 낙폭과대 보완 업종(증권·건설·비철)"과도 맞물린다.
7월 금리 상승분의 대부분이 실질금리에서 나왔다는 게 핵심이다(키움 p.11). 유가만 내려서는 조정이 안 끝난다 — 역레포 소진 이후 첫 분기 국채발행계획(QRA)부터 잭슨홀까지, 실질금리와 이익 기대를 좌우할 일정이 8월에 밀집해 있다. 관세·재정·중간선거까지 겹치는 구간.
① 8/13 컨센서스 갱신에서 실적 순상향 비율(Revision Breadth)이 +50%p를 하회 ② 라이브 컨센서스 상향:하향 비율(현재 2:1)의 역전 ③ NVDA(8/26) 실적에서 AI Capex 가이던스 훼손. — "사라"는 전망에 이 철수 룰이 붙어 있다는 점이 이 리포트의 가장 실전적인 대목이다.
KB는 키움과 같은 곳을 본다. 다만 표현이 더 단호하다 — "조정의 이유였던 AI Capex 회수 우려는 새롭지 않다"는 것. 지난해 11월 조정도 메타·오라클의 회사채 발행과 부채 부담이 이유였고 상황은 달라진 게 없는데, 그때 반등한 이유는 AI 투자 회수 가능성이 입증돼서가 아니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 발언이 성장주 멀티플을 넓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KB의 결론은 이렇다: 주가는 "AI가 언젠가 돈이 된다"는 꿈이 아니라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자본조달(r)의 문제를 따라간다. 자리 잡지 못한 신기술의 수요 불안은 없앨 수 없으므로, 논쟁의 승패가 아니라 금리가 반등을 결정한다는 것.
단기 전망은 신중하다. 7월 FOMC는 물가 경계를 드러냈고 케빈 워시 의장은 데이터 우선을 재확인했다. 다음 FOMC까지 고용(8/6, 9/4)·물가(8/12, 9/11) 발표가 두 번씩 남아 9월 인상 확률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다만 8/3·8/5 미 재무부의 순차입계획과 국채 발행계획, 전쟁 비용 증가, 관세 환급이 금리 하단을 제약해 "당장 금리가 의미 있게 내려오기는 힘들다"는 것이 KB의 판단이다. 하락 요인이 없지는 않다고도 본다 — 이란 전쟁 재발로 인한 불확실성 장기화를 방치하기엔 트럼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크고, 물가가 안정되면 워시의 매파적 색채도 옅어질 수 있다(워시는 AI에 친화적이라는 과거 발언 근거).
키움 시간표와의 접점. 키움의 4단계 시간표(위)와 KB의 확인 일정은 8월 초에서 겹친다 — 8/3·8/5 재무부 차입·발행계획(키움 QRA)과 8/12 CPI. 두 하우스 모두 이 구간을 넘기기 전에는 방향을 단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① 하반기 미국 경기모멘텀 약화 가능성 ② 고물가·고긴축·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가계 자금난과 신용경색 우려 ③ 고용 환경의 질적·양적 둔화 — 임금상승률·단위노동비용의 추세적 하락 ④ 주택경기·주택가격 부진이 암시하는 주거비 디스인플레이션 ⑤ 연준 중장기 구조개혁 청사진이 될 5개 T/F 연구 결과의 12월 발표.
유안타의 시계: WTI 유가는 미국 제조업 물가압력지수에 3개월 선행한다. 국제유가가 3~4월 정점을 통과해 하락한 만큼, 상품·에너지가 주도한 인플레 압력은 7~9월 중 확인될 6~8월 물가지표에서 피크아웃이 뚜렷해질 전망(단, 지정학 리스크가 복병). 키움도 같은 결: 주거비 상승률 둔화·근원서비스 안정·소기업 채용/임금 계획 축소로 물가 안정 기조는 유효하고, 고용은 이민 감소에 따른 노동공급 축소를 감안하면 실업률 4.2%로 "완만히 식어가는 수준"이다.
유안타의 매크로 경로: 상반기 Goldilocks → 3Q Reflation(물가압력 > 경기모멘텀의 과도기적 혼란 — 지금 여기) → 4Q Goldilocks 복귀. 국면별 한국 주도 업종의 통계(원문 p.28)는 지금 무엇을 들고 있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 국면 | KOSPI 대비 초과성과 업종 (역사적) |
|---|---|
| Goldilocks | 반도체 · '조방원'(조선·방산·원전) · 자동차 등 경기민감 수출 대표주 + 증권 |
| Reflation (현 국면) | Inflation Fighter Tech(반도체·IT가전) + 수출자본재 밸류체인(소재 + '조방원') |
두 국면 모두에 걸치는 교집합 = 반도체. 국면이 어느 쪽으로 굴러도 주도력이 유지된다는 게 유안타 업종 전략의 골자다.
산업 이벤트(키움 p.48): Black Hat 8/1~6 · FMS 8/4~6 · Ai4 8/4~6 · Made by Google 8/12 · Hot Chips 8/23~25 · VMware Explore 8/31~
창간호가 다루지 못한 국내 매크로의 결정적 사실이 신한의 8월 Econ Signal(7-21)에 있다. 7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75%로 만장일치 인상했다 — 2023년 1월 이후 처음 있는 긴축 재개다. 미국의 인상 여부를 두고 컨센서스가 갈리는 사이, 한국·유로존·일본은 이미 인상했고 미국만 신호를 자제하고 있다는 것이 신한의 국면 정리다.
신한의 8월 전망은 "긴축 경계 장기화 속 K자형 경제 심화"로 요약된다. ① 물가 — 수요 측 압력은 2021~22년 대비 미약하나 지정학 위험발 공급 측 압력이 재부상. 통상 공급 충격은 관망해도 되지만 고물가가 길어져 기대 인플레 관리가 우선순위라 주요국은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전망(8월은 즉각 인상보다 관망). ② 실물 — 지정학 리스크 대비 선제적 재고 확충이 상반기를 끌었으나 6월 들어 재고 모멘텀이 소진됐고, 매크로 환경에 민감한 전통경제 부문 중심의 부진이 심화될 전망. 반면 AI 관련 부문은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과 견조한 물량으로 양호한 지표가 이어진다 — 이 격차가 'K자형'이다.
| 신한 실측 (7-21 기준) | 내용 |
|---|---|
| 미국 6월 CPI | 에너지 급락에 헤드라인 MoM −0.4% · 핵심 물가는 보합 |
| 미국 6월 고용 | 비농가취업자 +5.7만명(컨센서스 11.0만 하회) · 직전 2개월 −7.4만명 하향 조정 = 월드컵 특수 조기 청산 |
| 한국 6월 수출 | IT 품목 호조로 전년 대비 +70.9% · 전선·알루미늄 등 소부장 낙수효과 포착 |
| 한국 6월 물가 | 전년 대비 +3.2% — 공업제품(유가)·농축수산물 등 공급 측 압력 확대 |
| 한국 7월 금통위 | 2.75% 만장일치 인상 — 2023년 1월 이후 첫 긴축 재개 |
유안타의 "12월 1회 이하" 반론과 나란히 놓으면. 유안타는 미국의 인상이 과대 반영됐다고 보고, 신한은 공급 충격이 재발한 이상 매파 기조는 유지된다고 본다. 둘 다 8~9월 물가 지표를 분수령으로 지목한다는 점은 같다 — 유안타는 "6~8월 물가에서 피크아웃 물증", 신한은 "9월 FOMC 전까지 긴축 경계 불가피". 확인 시점이 겹치므로 8/12 CPI가 이 호 전체의 최대 분기점이다.
△ 삼성전자 2Q 잠정 매출 171조 · 영업이익 89.4조원(DS 89조 · 2분기 계상 상여 17조 추정 · MX는 원재료 급등으로 적자전환) △ SK하이닉스 2Q 매출 78.9조 · 영업이익 61조원 예상(IBK). △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유안타 p.35): 삼성전자 '25년 +33.2% → '26년 +778.4% → '27년 +41.4% / SK하이닉스 +101.2% → +473.3% → +46.7%. △ 미국도 같은 그림 — 2Q S&P500 EPS +27.2%(22Q1 이후 최고), 어닝 서프라이즈 88.2%.
그런데 주가는: 서프라이즈 기업의 55%가 발표 당일 하락(키움), 국내 반도체 업종은 7월 −26.3%(IBK). 미국 반도체 12M fwd P/E는 40.7배 → 23.7배로 급축소, MU 멀티플 −44%·INTC −48%(키움 p.38). "하방 리스크의 상당 부분이 이미 가격에 있다"는 근거가 이것이다.
KOSPI 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12개월 예상 합산 순이익 비중은 '24년 말 26.6% → '25년 말 41.9% → '26년 7월 70.6% → 4Q 말 예상 79.2%로 상승 일로다. 그런데 시가총액 비중은 52.1%에 불과하다(유안타 p.36) — 이익 기여만큼 가격이 안 따라온 갭이 곧 지수의 상방 여력이라는 논리. "반도체 원투펀치 이익성장률 피크아웃 Sell-on 논리는 분기 영업이익이 수조원에 갇혔던 박스권 시절의 해묵은 트레이딩 논리"(유안타 p.35).
| 하우스 | 해석 |
|---|---|
| 유안타 | "아직 한국 반도체와 무관한 중국 역내 이슈로 한정" — 패권 경쟁 전선 확대는 사실이나 원투펀치 실적 성장세가 답 |
| 키움 | 오히려 기회 — "CXMT 상장은 증설·라인 고도화를 가속" →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 주목 · 단기 홍콩 증시 상대 강세 |
| IBK | "중국 AI 모델은 컴퓨팅 파워 부족을 절감 중 — AI 개발에 메모리 투자는 필수라는 공감대. 성장률·가격상승률 둔화는 더 이상 업황 둔화 신호가 아님. 관전점은 Capex 리소스의 GPU→CPU/DRAM 전환" |
글로벌 16개 고객사와 5년(전장 3년) 해지 불가 의무인수(Take-or-Pay) 계약 — 전사 DRAM 출하 ~20%·NAND ~33% 커버, 최저 보장가는 과거 업황 고점 분기 마진을 상회하도록 설계 → 메모리 디레이팅의 주범인 '이익 하방 변동성'을 구조적으로 완화. HBM4 매출 이미 $1B+, HBM TAM $100B 도달 시점 CY28→CY27로 단축, CY27~28 물량 수주 완판. FY26Q3 실적: 매출 $41.5B(+346% YoY, 가이던스 +24% 상회)·EPS $25.11(+1,215%)·GPM 84.9%. 사상 최고가 대비 20%+ 조정으로 12M fwd P/E 12.3배(IT 업종 중앙값 24.0배 대비 −49%). 컨센서스는 FY29 EPS −26% 역성장까지 반영 중 — 장기계약 구조를 감안하면 과도한 할인이라는 판단.
이 호에서 가장 선명하게 갈린 지점이다. 두 하우스 모두 하이퍼스케일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 그런데 어디까지 세느냐가 다르다.
이 리포트의 정리. 두 그림은 모순이 아니라 경계선의 위치가 다르다. 삼성은 "돈이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메모리로 이동했을 뿐 밸류체인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하고, KB는 "그 이동을 메우려 하이퍼스케일러가 빚을 내고 있고 그 값(CDS·스프레드)이 오른다"고 한다. 삼성 스스로도 "향후 12개월 FCF 추정치는 증가율이 과도해 과대 계상됐을 가능성"을 인정한다. 따라서 8월의 실전 관전 포인트는 하나로 모인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조달 조건(회사채 발행 금리·CDS)이 더 나빠지는가. 그것이 나빠지지 않는 한 삼성의 그림이, 나빠지면 KB의 그림이 지배한다.
KB는 3~4월 조정은 버틴 반도체가 왜 7월엔 못 버텼는가로 시작한다. 답은 프레임의 변화다. 과거 반도체는 재고 확충이 수요보다 늦고 그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탄력적으로 움직여 이익률 변동이 큰 '커머디티 시황산업'이었다. 닷컴 때도 그랬다 — KOSPI 고점은 2000년 1월, KOSDAQ은 3월인데 반도체 고점은 7월이었다(금리가 올라 성장주가 무너져도 반도체는 버텼다). 그런데 지금은 AI 내러티브 주식이 되면서 커머디티와 내러티브 양쪽의 수혜를 받는 대신 양쪽의 리스크도 함께 진다. 커머디티로서의 하방 지지선을 보려면 빅테크 CAPEX 증가율을 봐야 하고, 내러티브가 흔들리면 재고·가격과 무관하게 밀린다는 것.
그래서 KB의 처방은 창간호 3사와 다르다 — "내러티브가 필요한 반도체가 추세적으로 반등하기 전까지" 대안 업종(은행·보험·화장품·조선, 그리고 저베타·고배당의 필수소비재·호텔레저·상사)을 보되, 낙관은 버리지 말고 반도체가 오를 때 잘 따라가는 IT하드웨어·전력·지주를 함께 둔다는 양면 전략이다(KB p.27). 실행안은 P.7 증보.
공통 스크리닝 = ⑴ 7월 실적 컨센서스 상향 ⑵ 주가 조정 또는 호실적 당일 미반영 ⑶ 8월 명확한 촉매 보유. 용기 축(AI/성장 · 디레이팅된 실적 상향주)과 신중함 축(이익 상향이 검증된 소외 방어주)의 결합.
| 축 | 종목 | 핵심 포인트 (원문 요지) | 시총($M) | 1M% | YTD% |
|---|---|---|---|---|---|
| 용기 AI/성장 | 마이크론 MU | Take-or-Pay 장기계약 · HBM4 $1B+ · P.6 딥다이브 | 926,701 | −28.4 | +187.5 |
| 컴포트시스템즈 FIX | 수주잔고 $14.1B·데이터센터 노출 확대·영업이익률 17.1%·순현금 $1.8B | 57,237 | −16.5 | +74.3 | |
| 솔라리스 SEI | 가스터빈 리드타임 3~4년 속 '29년까지 3.1GW 기확보 — AI 전력 병목 선점 | 3,616 | −40.3 | +2.9 | |
| 크라토스 KTOS | XQ-58A 연내 초도양산·극초음속 $700M·사상 최대 수주잔고 $2.01B | 9,121 | +3.6 | −35.9 | |
| 신중함 방어 | 씨티그룹 C | 2Q RoTCE 13.0%·구조개혁 수확기·P/TBV ~1.3배 재평가 여지 | 225,938 | −7.0 | +13.5 |
| 길리어드 GILD | 2036년까지 특허절벽(LOE) 부재·레나카파비르 예방요법 시장 개척 | 166,768 | +6.3 | +9.4 | |
| 넥스트에라 NEE | FPL 규제자본 +9%·백로그 35.1GW·Dominion 합병으로 EPS 목표 9%+ 상향 | 186,221 | +0.7 | +11.2 |
ETF로 담으면(키움): SOXX(반도체) · AIPO(전력/인프라) · XAR(방산) · KBWB(대형은행) · KWEB(중국 플랫폼) · MLPX(미드스트림) · PDBA(농산물)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 ① 개별종목보단 시장 ② 낙폭과대 주가/밸류에이션 ③ 실적·외국인 수급 모멘텀. 전략 업종 = 반도체IT하드웨어기계IT가전화학 + 보완 은행통신. 통계적 낙폭과대 실적주 명단(p.41 · 7/28 기준):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SK스퀘어 · 삼성전기 · LG이노텍 · 현대로템 · DB하이텍 · 이오테크닉스 · 서진시스템 등 (표 전체는 엘앤에프·파두·두산테스나·코리아써키트·코미코·RFHIC·후성·와이씨·삼아알미늄·에이치브이엠·예스티 포함 21종). 순수가치주 쪽 낙폭과대 보완 업종 = 증권·건설/건축·비철/목재(배당성향·밸류업 모멘텀 동반).
한 줄 요지(원문 각 업종 코멘트): 반도체 = 8월 업황 개선·주가 회복 기대(삼전·하이닉스) / 전자부품 = MLCC "큰물" — High-End 수요 기존比 ~10배·공급사 제한, 삼성전기 '28년 영업익 5조 전망(삼성전기·아모텍) / 정유 = 정제마진 사상 최고권(S-Oil) / 유통 = 백화점 전품목 매출 확대·면세 환율 기준 1,500원 상향(현대백화점) / 유틸 = 전력기기 12M PER 5월초比 20~30% 하락, 765kV 선도(효성중공업) / 통신 = 7월 +3.4% 방어 입증, 단 반도체 반등 시 선호 후순위 / 자동차 = 관세율 인하로 현대차·기아 합산 3.7조 부담 경감 / 2차전지 = 미국 BESS 누적 1.4TWh 수요·'26년이 업황 저점 확신 / 건설 = 비주거 기성 +18.5%·용인/AI 데이터센터 축 / 바이오 = 삼바 2.7조 펩타이드 CDMO 인수, HLB·티슈진 이슈는 개별 파이프라인 사안.
삼성은 지금을 "경기에 문제가 있다기보다 글로벌 전체적으로 반도체 쏠림 현상이 해소되는 시간"으로 규정한다. 그래서 급락 이후 반등장에서는 낙폭이 컸던 기업의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AI 밸류체인 선호를 유지하되, 방어 업종 중에서도 성장 모멘텀이 있는 기업을 고르라고 권한다. 7-30 종가 기준 Top 10 =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HD현대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일렉트릭SK텔레콤NH투자증권삼성E&A신세계.
1개월 수익률을 보면 선정 기준이 드러난다 — 삼성전기 −59.8%·SK하이닉스 −50.1%·신세계 −47.5%·HD현대일렉트릭 −40.0%·삼성전자 −38.0%로 낙폭 상위가 그대로 명단이다. 밸류에이션도 함께 실렸다: 삼성전자 '26E P/E 4.4배·ROE 54.5%, SK하이닉스 P/E 3.9배·ROE 100.3%, NH투자증권 배당수익률 7.6%. 유안타의 낙폭과대 실적주 명단(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과 상당 부분 겹친다 — 두 하우스가 종목 레벨에서는 같은 곳을 가리킨다는 뜻이다.
KB의 실행안은 앞의 셋과 결이 다르다. 8월 주식비중 96%(소폭확대 · BM 중립 95%, 전월 97%에서 축소)를 제시하면서, 업종은 은행·화장품·음식료를 비중확대하고 철강금속·배터리를 비중축소했다. 반도체는 Neutral(BM 비중 49.11% 그대로)로 두었다 — 창간호 3사가 1순위로 꼽은 자리에 KB는 중립 표를 던진 셈이다.
| 구분 | 업종 | 투자 포인트 (원문 요지) | 관심종목 |
|---|---|---|---|
| 비중확대 | 은행 | 주가 조정 국면에도 견조한 방어력과 실적 모멘텀 유지 · 대표적 저 P/B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 | 신한지주 |
| 화장품 | 변동성 하락 국면을 견뎌낸 우수한 방어력 증명 ·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의 실적 모멘텀 | 한국콜마 | |
| 음식료 | 낮은 베타와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가를 지지하는 필수소비재 · 저 P/B 저평가 매력 | 삼양식품, 영원무역 | |
| 비중축소 | 철강금속 | MP Active Bet −50bp | |
| 배터리 | MP Active Bet −50bp | ||
성적표도 함께 공개했다 — 7월 KB MP 수익률 −31.34%(BM −30.99% 대비 −34.5bp). 초과수익 마이너스의 원인은 자산배분 −65.7bp와 반도체 비중확대에 따른 업종배분 −26.7bp였고 종목편입은 +72.8bp로 기여했다. 2017년 9월 이후 누적으로는 MP +267.4% vs BM +130.5%(+13,689.7bp). 반도체 비중확대로 7월에 다친 하우스가 8월엔 중립으로 물러섰다는 사실 자체가, 창간호의 반도체 만장일치를 읽을 때 감안해야 할 정보다.
창간호에 없던 지역 축이다. KB 아시아주식팀은 8월 아시아주식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중국 ≥ 인도 순으로 선호한다. 중국은 상해종합 3,800~4,000pt 밴드에 추천 섹터 AI H/W + 고배당 — "중국 AI 모델 경쟁력은 계속 강화되겠으나 공공재 중심 정책과 제한적 국산화 수혜를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AI H/W 대비 낮다"는 판단으로, 선호도는 AI H/W > AI 모델 > 클라우드 순. 단기 변동성 대비로 고배당주 편입을 권한다. 인도는 Nifty50 23,800~25,000pt에 추천 테마 인프라(전력망) — FY27 1분기 실적에서 AI 관련 매출이 가시화되며 7월 IT 섹터가 +18%로 급등했고, 재생에너지 발전소·송전망 중심의 투자 가속이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것.
이 대목은 7-28 국내 폭락의 방아쇠였던 CXMT를 반대편에서 보는 눈이기도 하다. KB 아시아팀은 "8월 아시아 증시의 핵심 변수 = 중국발 AI 공급과잉 우려"로 규정하면서도, 그 국산화 흐름의 수혜를 중국 AI 하드웨어에서 찾는다 — 키움이 "CXMT 상장은 증설·라인 고도화를 가속하므로 중국 반도체 장비 기업 주목"이라 한 것과 같은 방향이다(P.6 표).
유일한 3/3 = 반도체(유안타 전략 1순위 · 키움 "낙폭 확대 시 분할 매수 + SOXX" · IBK 기상도 개선). 2/3 겹침 = MLCC/IT가전(유안타 IT가전·삼성전기 낙폭과대 명단 + IBK "큰물") · 화학(유안타 전략 업종 + IBK 래깅효과 제거 개선) · 유틸/전력 인프라(키움 방어축 NEE·AIPO + IBK 효성중공업) · 금융(키움 C·KBWB + 유안타 은행·증권). 겹침이 없는 곳(게임·미디어 등)은 개별 하우스 베팅으로 남겨둔다.
| 업종/축 | 유안타 | 키움 | IBK | 삼성 | KB | 집계 |
|---|---|---|---|---|---|---|
| 반도체 · AI 밸류체인 | 전략 1순위 | 낙폭 시 분할·SOXX | 8월 업황 개선 | 선호 유지·Top pick | 중립 | 4/5 |
| IT하드웨어 · MLCC | 전략 업종 | — | MLCC "큰물" | 삼성전기 Top pick | 낙관 축에 포함 | 4/5 |
| 전력 · 유틸리티 · 기계 | 기계 전략 업종 | NEE·AIPO | 효성중공업 | 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일렉트릭 | 낙관 축에 포함 | 5/5 |
| 금융(은행·증권·보험) | 보완 업종 | 씨티·KBWB | — | NH투자증권 Top pick | 은행 비중확대 | 4/5 |
| 방어(음식료·화장품 등) | — | 신중함 축 | — | "성장 모멘텀 있는 방어주" | 화장품·음식료 확대 | 3/5 |
| 배터리 · 철강 | — | — | 2차전지 저점 확신 | — | 비중축소 | 엇갈림 |
셈이 바뀌었다. 초판의 만장일치였던 반도체는 4/5가 됐고(KB 중립), 대신 전력·유틸리티·기계가 5/5로 유일한 만장일치가 됐다 — 유안타 기계, 키움 NEE·AIPO, IBK 효성중공업, 삼성 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일렉트릭, KB "반도체가 오를 때 잘 따라가면서 실적이 견조한 전력". AI를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으로 사는 길이 다섯 하우스 모두에게 열려 있다는 뜻이다. 배터리·철강은 IBK(2차전지 저점 확신)와 KB(비중축소)가 정면으로 엇갈리므로 이 호는 어느 쪽도 편들지 않는다.
| 하우스 | 문서 | 위치 |
|---|---|---|
| 유안타 (7-30 · 56p) | [8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Re-Buy Korean. I Am. | Reports_Briefing\202608\01_Monthly_Report\ |
| 키움 (7-30 · 141p) | 키움 글로벌 8월 Monthly — 힘들 때가 기회였다 Ver.2 | 동일 폴더 |
| IBK (7-27 · 32p) | [IBKS Monthly] 2026 IBKS Insight Monthly (08) | 동일 폴더 |
| 참고 (7-01 · 55p) | 키움 7월 월간 전망 「10,000pt 진입을 위한 관문」 — P.2 대비용 | Reports_Briefing\202607\01_Monthly_Report\ |
| 증보 삼성 (7-31 · 20p) | 한국 증시 전망과 전략 '26년 8월 — 글로벌 전체 잉여현금흐름은 증가한다 | Reports_Briefing\202608\01_Monthly_Report\ |
| 증보 KB (7-31 · 71p) | KB 8월 전략 — 조바심이 나겠지만 신발끈은 묶어야죠 | 동일 폴더 |
| 증보 KB (7-30 · 35p) | KB 아시아주식 월간 투자 전략 — 8월: 중국발 AI 공급과잉 우려 | 동일 폴더 |
| 증보 신한 (7-21 · 25p) | 8월 Econ Signal — 긴축 경계 장기화 속 K자형 경제 심화 | 동일 폴더 |
fix_01 수집 기록(8-01 스윕). 본진 5사 중 삼성·KB 확보(각 사 자사 공개 채널 직수집 — 네이버 금융 리서치에는 두 하우스의 8월 종합 전망이 올라오지 않았다). 대신·미래에셋 = 8월 종합 월간 미발간(자사 리서치 목록 실측: 대신은 Morning Meeting Brief 5건뿐, 미래에셋은 마켓뷰·한국&중국 마켓 클로징·Fixed Income Monthly만). NH = 공개 리서치 게시판 경로 없음(도메인 이전 후 SPA 셸만 응답). 신한의 8월 미국 전략·8월 중국 주식전략·8월 해외주식 탑픽 10선은 제목만 공개되고 첨부가 없어 미확보(자사 공개 API에 투자전략 게시판 자체가 없음 — 07-28·08-01 두 차례 실측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