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 리포트 77종 종합 — 코스피는 7주 연속 하락(2022년 12월 이후 최장)했지만 코스닥은 +11.0%, 히트맵 52종 중 38종이 올랐다. 지수를 끌어내린 것은 삼성전자 −12.0%·SK하이닉스 −17.2% 둘이다. 다음 주는 美 CPI·PPI가 몰린 슈퍼 물가 위크
8/10~8/14 · 일정·컨센서스 = 대신 「THE GLOBAL 주간 증시 전략」(8/7 표1)·삼성 「주간 투자 전략(8월 2주)」(8/7)·한화 「한화주간전략」(8/7)·유안타 「주간:知」(8/7) 원문 표 · 게이지 = 수록 리포트에서 해당 이벤트가 다뤄진 비중 기반 본지 주목도
확인 포인트中 PPI 컨센 3.8%(전 4.1%). 지난주 금요일 밤 미 고용 쇼크(비농업 −23K)를 시장이 어떻게 소화하는지 — 월요일 시초 반응이 이번 주 전체의 톤을 정한다.
확인 포인트반도체 생태계 지원이 국가 전략산업 차원으로 격상되는 시행령. 8월 1~10일 수출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유지되는지 보는 첫 중간 점검이다.
확인 포인트전월(3.5%)에 이어 정책금리 하회가 확인되면 증시 상승 확신이 커지는 계기. 실질정책금리 (+) 유지의 연속성이 핵심 — 8월 가장 주시해야 하는 변수다.
확인 포인트옵션만기와 MSCI 리뷰 반영이 같은 날 겹친다 —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수급이라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날. PPI 오름폭 둔화가 확인되면 CPI와 짝을 이룬다.
확인 포인트반도체 장비 대장 AMAT의 가이던스가 주 후반 반도체 투심을 정한다. 다음 주 월요일(8/17)은 광복절 대체휴일로 한국 휴장 — 이날이 주간 포지션 정리일이 된다.
유안타가 이 주에 붙인 이름이 「슈퍼 물가 위크」입니다. 수요일 CPI와 목요일 PPI가 이틀 연속으로 나오고, 그 결과가 시장금리를 거쳐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를 움직입니다 — "다음 주 미국 CPI·PPI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 완화 여부가 그로 인해 변화할 유가와 장기금리, 원/달러 환율을 통해 외국인 수급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유안타). 대신은 한발 더 나가 8/12 CPI를 8월 가장 주시해야 하는 변수로 지정했습니다 — 지난달 CPI(3.5%)가 정책금리(3.75%)를 하회하며 실질정책금리가 (+)로 돌아섰는데, "8월 이를 연속적으로 확인할 경우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물가 앞뒤로 수급 이벤트가 겹칩니다. 수요일 발표되는 MSCI 8월 분기 리뷰는 목요일 아침 한국에 반영되는데, 그 목요일이 한국 옵션만기일입니다(다올 "편입/편출 결과에 따라 기계적으로 진행되는 수급"이라 변동성 확대 경계). 그리고 이 캘린더에는 잉크가 마르기 전에 도착한 사후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 수록 원문들이 「발표 예정」으로 적어둔 8/7 밤 미 7월 고용보고서가 비농업 −23K(컨센 +85K)·실업률 4.1%로 이미 나왔습니다(본지 석간 캘린더 실측). 월요일 시장이 이것을 긴축 완화로 읽는지 경기 둔화로 읽는지가 이번 주 첫 갈림길입니다.
※ TSMC 7월 매출 발표일은 미래에셋(8/10 14:30)과 한화(8/14) 표기가 갈립니다 — 어느 쪽도 임의 채택하지 않고 병기합니다. 8/17(월)은 광복절 대체휴일로 한국 휴장입니다(삼성).
rev.1 증보(8/8) — 초판 발행 직후 수집 폴더가 통합(03→02·17건)되며 같은 8/10~14 대상 코퍼스가 한 폴더로 모였고, 초판이 인용하지 못했던 금요일 발간분 3종을 편입했습니다. ①LS 「TGIF」 — 다음 주 미 국채 3·10·30년물 합계 1,250억달러 입찰(8/11~13)이 물가지표와 겹치며, "수요 부진이 확인될 경우, 당일 국채 금리에 상방 압력"·"장기금리 및 수익률곡선 변동성 확대에 유의" — Ⅲ 체크리스트 3번(10년물 4.7%)의 보조 변수입니다. ②SK 「온도차」(예측시장)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을 거치며 연내 AI 버블 붕괴 베팅이 26%에서 평균치였던 15% 전후까지 하락했고, 선물·예측시장 모두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반으로 프라이싱 중입니다(직전 호 리스크 알람에 올랐던 항목의 해소 방향 업데이트). ③신한 「자동차/철강금속 Weekly」 — DRC(콩고민주공화국)의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 즉시 금지로 구리가 1.4만달러대에 재진입, Ⅱ 리스크 알람의 구리 항목에 공급측 재료가 추가됐습니다. 초판의 지수·수급·히트맵(Ⅳ·Ⅴ·Ⅵ)은 기준일 그대로 고정입니다.
rev.2 증보(8/9) — 주말 수집 스윕에서 하나증권 발간분 7종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①「화수분전략 — 반도체와 비반도체: 차별화 전략」(8/8 발간·시황군 편입 · 수록 원문 76→77종) — "코스피 상승(6/22일 VKOSPI 87p)과 하락(7/30일 VKOSPI 86p)의 변동성 고점은 통과했다. 현재 VKOSPI는 76p로 낮아졌고, 코스피 저점(5,594p)도 만들어졌다고 판단한다"는 저점 확정 판정과, 2027년 이익 팩터(매출·순이익·FCF·ROE) 전망 상위 20%에 모두 속한 비반도체 14종 비중 확대 전략(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LS ELECTRIC·효성중공업·한국항공우주·한화시스템·유한양행·한화솔루션·가온전선·한화엔진·한올바이오파마·코스모신소재) — Ⅵ 히트맵 상단의 순환매 명단과 포개집니다. 반도체 재평가의 방아쇠로는 마이크론(PER 5.9배)의 「신규」 주주환원을 지목해 삼성전자(3.8배)·SK하이닉스(3.5배)의 Ⅱ·Ⅲ 판정 변수(3분기 환원 발표)를 재확인했습니다. ②8/9(일) 발간 섹터 위클리 6종(주차 02 개별 편입·대표 판정 = 아직 시작하지 않은 주차 폴더 금지) — 반도체/소부장 Weekly는 "선례를 찾기 힘든 주가 낙폭으로 인해 주가 저점은 잡혔다고 판단한다"며 지난주 Micron +6.6%·Nanya +26.8% 대 국내 메모리 10% 이상 하락의 역차별 해소를, 그리고 "3분기 메모리 가격은 하나증권의 예상대로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추정치 상향 반전 여부를 다음 주 관찰 축으로 세웠습니다. 철강금속 Weekly는 8/7 COMEX 전기동 사상 최고치(파운드당 6.77달러) 경신을 확인했고(Ⅱ 리스크 알람의 구리 항목 후속), 은행 Weekly는 코스피 −5.1% 주간의 은행 +5.7%를 근거로 순환매 소외 가능성이 낮다고 봤습니다. Ⅷ 키워드는 증보 코퍼스 83종으로 재집계해 초판 76종 집계를 대체했습니다. 상세 산문 = 본지 시황(Ⅴ 전략 신설)·종합·개별(Ⅶ 신설) 편 rev.1.
확률은 수록 원문의 스탠스 분포와 각 사가 제시한 조건을 금요일 종가 실측에 비추어 재조정한 본지 자체 판단이며 어느 증권사의 공식 견해도 아닙니다 · 세 시나리오 중 무엇이 진행 중인지의 판별은 Ⅲ 체크리스트
★확률 배분의 근거 — 이번 주 종합 위클리들의 공통 스탠스는 정상화 — 다만 그 경로는 울퉁불퉁하다입니다(삼성 표제가 그대로 「울퉁불퉁한 정상화의 과정」). 삼성은 "지금은 시장을 이탈하여 관망할 때가 아니라, 다가올 반등장세를 겨냥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해야 하는 구간"이라면서도 Core 고수 + 외연 확대라는 순환매형 처방을 냈고, 유안타·KB도 종목 차별화를 기본 전제로 깔았습니다 — A를 45%로 둔 이유입니다. B(35%)의 트리거는 두 개인데 하나(9월 인상 확률 하락)는 8/7 밤 고용 쇼크로 이미 반쯤 당겨졌고, 다른 하나(주주환원)는 SK하이닉스가 3분기 내 발표를 공시하며 일정만 확정된 상태입니다. C를 20%로 지난 호(15%)보다 올린 것은 고용 쇼크의 양면성 때문입니다 — 인상 기대를 꺾는 재료인 동시에, IBK가 경계한 경기 변곡점 신호와 겹쳐 읽힐 수 있는 숫자입니다.
순서대로 확인하면 시나리오가 판별됩니다 — 8개 항목이 Ⅱ의 시나리오 A·B·C 중 어느 쪽이 진행 중인지 가리킵니다. 앞쪽 4개는 수급·가격·유가·금리의 상태 확인, 뒤쪽 4개는 이벤트 결과의 판정입니다.
기준 = 2026.07.31 종가 대비 2026.08.07 종가 · 출처: 네이버 금융 일별시세 직수집(2026.08.08) · 거래대금 = 본지 석간 게재 삼성 마감시황(KRX) 일별값
코스피는 −5.10%로 7주 연속 하락 — 신한 집계로 2022년 12월 이후 최장 기록입니다. 그런데 같은 주 코스닥은 +10.98%로 5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히트맵 52종 중 38종이 올랐습니다. 이번 주 하락은 시장의 하락이 아니라 시가총액 최상위 두 종목의 하락이었습니다 — 삼성전자 −12.0%·SK하이닉스 −17.2%가 지수를 끌고 내려가는 동안, 그 아래에서는 2차전지·방산·화장품·은행으로 순환매가 돌았습니다. 유안타의 표현을 빌리면 코스닥은 "개인 수급 복귀와 대형 반도체 쏠림 완화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등"을 이어간 주입니다.
| 일자 | 코스피 | 등락률 | 코스닥 | 등락률 | KOSPI 거래대금 |
|---|---|---|---|---|---|
| 7/31 (금) | 6,595.45 | +17.91% | 719.76 | +11.63% | 49.6조 |
| 8/3 (월) | 6,257.45 | −5.12% | 737.35 | +2.44% | 26.1조 |
| 8/4 (화) | 6,358.95 | +1.62% | 780.72 | +5.88% | 27.8조 |
| 8/5 (수) | 6,598.26 | +3.76% | 799.59 | +2.42% | 25.2조 |
| 8/6 (목) | 6,296.38 | −4.58% | 801.67 | +0.26% | 25.9조 |
| 8/7 (금) | 6,258.77 | −0.60% | 798.81 | −0.36% | 24.3조 |
| 주간 누계 | −5.10% | +10.98% | 129.3조 |
※ 7/31 행은 비교 기준일(직전 주 종가·+17.91%는 역대 일일 최대 상승일)입니다. 일평균 절대 등락률은 코스피 3.14%p·코스닥 2.27%p — 직전 주(코스피 7.39%p)의 절반 이하로 내려왔지만, 코스닥은 이번 주에도 매수 사이드카가 이어졌고 코스피는 매수(8/5)와 매도(8/6) 사이드카를 하루 걸러 오갔습니다. 하나 집계로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는 총 46회(매수 22·매도 24), 서킷브레이커는 9회입니다.
코스피 일별 종가 및 등락률 · 네이버 일별시세 실측 · 막대 높이 = 등락률 절대값(최대 −5.12% = 100%) · 각 날의 서사 = 본지 석간(당일 발행) 실측
차익실현. +17.91% 다음 날, 외국인 −2.8조. 코스피가 식는 동안 코스닥은 +2.44%로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 — 「차가운 코스피, 뜨거운 코스닥」.
반격의 코스닥. +5.88%, 사상 첫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레버리지 거래대금 13.9조→1.9조 — 디레버리징이 만든 중소형 순환매.
쏠림 없는 반등.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외국인 +1조 4,513억, 매수 사이드카. 시총 30위 전 종목 상승 — 이 주 외국인이 산 유일한 날.
샌디스크 쇼크. 가이던스 실망에 하이닉스 −10.37%·삼전 −6.30%(시총 44%), 매도 사이드카. 그런데 상승 490 대 하락 381 — 무너진 건 반도체뿐.
관망. 호르무즈 통항 금지 검토·고용 대기 속 약보합. 상승 554 대 하락 322, 동일가중 +1.2%. 7주 연속 하락이 확정된 날.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8/5)와 매도 사이드카(8/6)가 하루 간격으로 발동된 주 — 밤사이 미국발 재료(호르무즈 협상·샌디스크 가이던스)가 다음 날 국내 방향을 정하는 패턴이 닷새 내내 반복됐습니다.
유안타 업종표(7/31~8/6 · 8/6 종가 기준) 기준으로 IT하드웨어 +37.7%·기계 +30.8%·비철/목재 +30.3%·건설 +27.2%가 상위를 쓸었고, 최하위는 필수소비재 0.0%·소매 +3.7%·은행 +4.1%였습니다 — 전 업종이 플러스인 표에서 순위 싸움이 벌어진 그림입니다. 다만 이 표의 기준 구간은 7/31 +17.91%를 포함하므로 위 표1(7/31 종가 대비)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유안타는 같은 표에서 "필수소비재, 소매, 은행, 호텔, 헬스케어, 보험 업종 하락"을 명시했는데, 이는 상대수익률 관점의 서술입니다 — 원문 표기를 그대로 옮기고 기준일을 병기합니다.
※ 8/6 하루 기준으로는 신한이 특징업종으로 배터리(LGES +4.4%·삼성SDI +7.5%)·바이오(알테오젠 L/O 훈풍)를, 8/7에는 태양광(폴리실리콘 15% 관세 — 한화솔루션 +11.51%·OCI홀딩스 +11.68%)·편의점(BGF리테일 +14.68% 어닝서프라이즈)·정유(S-Oil +10.17%)를 꼽았습니다(개별 % = 본지 정본 인덱스 8/7 실측).
삼성증권 주간 수익률(8/7 15:30 기준)로 이번 주 주요국 증시에서 마이너스는 코스피(−5.1%)와 홍콩 항셍(−0.9%) 둘뿐이었고, 두 자릿수 플러스는 코스닥(+11.0%)이 유일했습니다. 미국 3대 지수는 나란히 +2.7~3.8% — 대신의 표현대로 "8.4일부터 역사적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미국 증시가 "전세계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가운데, 한국만 대형 반도체의 무게에 눌린 주였습니다.
자료: 삼성증권 「주간 투자 전략(8월 2주)」(2026.08.07 발간·8/7 15:30 기준) · 막대는 원문 주간 수익률 수치.
이번 주 수급의 요약은 「외국인 없는 반등」입니다 — 외국인은 5일 중 4일을 팔았고, 코스피의 최대 상승일은 외국인이 산 단 하루(8/5)와 정확히 겹칩니다.
| 일자 | 개인 | 외국인 | 기관 | 개인(닥) | 외국인(닥) | 기관(닥) |
|---|---|---|---|---|---|---|
| 8/3 (월) | +46,527 | −28,427 | −19,475 | +337 | −2,095 | +1,669 |
| 8/4 (화) | +8,186 | −3,699 | −5,395 | −2,587 | −2,772 | +5,434 |
| 8/5 (수) | −11,832 | +14,513 | −2,838 | +3,950 | −2,971 | −1,107 |
| 8/6 (목) | +33,390 | −33,494 | −1,217 | +859 | −2,476 | +1,614 |
| 8/7 (금) | +2,677 | −8,634 | +5,790 | +3,404 | −2,539 | −1,028 |
| 주간 누계 | +78,948 | −59,741 | −23,135 | +5,963 | −12,853 | +6,582 |
자료: 본지 석간 5본 게재 확정 수급표(삼성 마감시황 KRX 기준·신한 교차 대조 일치본) 재집계 · KB 15:30 잠정치 미사용 · 합산 검산 완료
첫째, 외국인은 주간 −5조 9,741억원 — 그리고 유일한 순매수일이 이 주의 최대 상승일입니다. 8/5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1조 4,513억원을 사들인 날 코스피는 +3.76%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나머지 나흘은 전부 매도였습니다. 유안타의 진단이 이 표 그대로입니다 — "확실한 불확실성 요소가 제거될 때마다 강한 순매수세로 지수 반등 야기. 그러나 추세적인 순매수가 이어지지 않으며 지수 V자 반등은 요원한 상황." 원/달러가 1,416.30원(8/7·−7.8원)까지 안정됐는데도 자금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로 유안타는 시장금리를 지목합니다 — AI 투자가 회사채 발행과 외부 차입을 동반하는 자본집약적 국면에 들어선 이상, 금리 안정 없이는 반도체도 외국인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 개인은 하락일에 사고 상승일에 팔았습니다. 주간 +7조 8,948억원 — 코스피가 −5.12% 빠진 월요일에 +4조 6,527억, 샌디스크 쇼크의 목요일에 +3조 3,390억을 받아냈고, 외국인이 돌아온 수요일에는 −1조 1,832억을 덜어냈습니다. 직전 주 금요일의 −8조 2,840억 매도와 이어 보면 저가 매수 패턴의 재개입니다. 코스닥에서는 유안타가 짚은 구조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개인 수급이 복귀하며 독자적인 정상화 진행."
셋째, 기관은 주간 −2조 3,135억원으로 물러서 있다가 금요일에만 +5,790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1조 9,475억원의 차익실현이 주간 매도의 대부분입니다.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6,582억원 순매수 — 코스닥이 +5.88% 급등한 화요일(+5,434억)에 가장 컸습니다. 세 주체의 자리 배치가 직전 주와 정확히 뒤바뀌었습니다 — 지난주에는 개인이 던지고 외국인이 받았다면(7/31), 이번 주는 외국인이 던지고 개인이 받는 닷새였습니다.
한화투자증권 파생시황(대상 8/3~8/6)에 따르면 KOSPI200 선물은 전주 대비 −4.8% 하락한 981.15pt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현물 −4조 7,518억·선물 −4조 9,217억원을 동반 순매도하며 약세를 주도했고, 개인이 현물에서 +7조 5,494억원을 받아냈으며, 기관은 선물 +4조 5,739억 순매수 대 현물 −3조 910억 순매도의 엇갈린 행보로 "시장 방어에 주력"했습니다. VKOSPI는 주 초반 80.78에서 82.05pt까지 올랐다가 77.17pt로 진정 — 다만 외가 풋옵션 매수세와 프리미엄 상승이 이어져 경계감은 남아 있습니다. 다음 주 대응으로 한화는 "무리한 방향성 베팅은 자제하며, 차익 기회를 살피는 가운데 방어적 대응"을 권고했습니다.
※ 한화 파생 데이터는 제목 그대로 8/3~8/6 4거래일만 대상입니다(8/7 미포함). 위 표2와 기준 구간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요 52종 실측 지도(7/31 종가 → 8/7 종가 · 상승 38 · 하락 14 · 보합 0 · 색 강도 = 등락 크기 · 네이버 금융 일별시세 직수집 2026.08.08)에 수록 리포트의 영역별 스탠스를 겹쳐 이번 주를 하나의 종목 지도로 묶었습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니라 리포트가 어디에 무게를 뒀는지의 지도입니다.
지수가 −5.10% 빠진 주에 52종 중 38종이 올랐습니다. 하락 14종의 앞줄이 SK하이닉스(−17.2%)·삼성전자(−12.0%)와 그 지분가치 프록시들(SK스퀘어·삼성물산·삼성생명)이라는 점이 이번 주의 요약입니다 — 지수의 하락은 반도체 투톱의 하락이었고, 시장의 대다수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배당·권리락 미조정.
지난주 지도와 나란히 놓으면 반전이 두 번 연속임이 드러납니다. 지난주 최하위였던 한국항공우주(−19.5%)가 이번 주 +21.1%로 2위, 지난주 하위권 에이피알(−9.6%)·효성중공업(−9.8%)이 +20.2%·+17.2%로 상위권에 올라섰습니다. 반대로 지난주 3위 삼성전자(+5.2%)는 −12.0%로 최하위권, 지난주 2위 한미반도체(+7.3%)는 −10.4%입니다. 지난주가 방어주가 무너지고 대형 반도체가 버틴 주였다면, 이번 주는 그 반대 — 대형 반도체가 무너지고 나머지 전부가 되돌린 주입니다.
| 구분 | 종목 | 주간 등락 | 8/7 종가 | 직전 주 |
|---|---|---|---|---|
| 상승 | 심텍 | +32.69% | 110,000 | −6.3% |
| 한국항공우주 | +21.13% | 154,200 | −19.5% | |
| 에이피알 | +20.16% | 384,500 | −9.6% | |
| 한화에어로 | +19.63% | 1,097,000 | −6.3% | |
| 대형 반도체 | 삼성전자 | −12.00% | 231,000 | +5.2% |
| SK하이닉스 | −17.23% | 1,422,000 | −2.3% | |
| 하락 | SK스퀘어 | −9.54% | 939,000 | −6.4% |
| 한미반도체 | −10.35% | 192,300 | +7.3% | |
| 삼성생명 | −11.56% | 275,500 | −2.0% | |
| 현대백화점 | −14.31% | 101,800 | −8.3% |
자료: 네이버 금융 일별시세 직수집(2026.08.08) · 배당·권리락 미조정 · 52종 중 상승 38 · 하락 14 · 보합 0 · 히트맵과 같은 데이터셋(히트맵은 소수 첫째 자리 표기) · 「직전 주」 = 본지 20260801호 게재값(7/24→7/31)
수록 원문의 스탠스 + 위 실측 등락(7/31→8/7)을 겹쳐 정리 · 개별 % = 실측
등락 = 7/31 → 8/7 실측 · 컨센서스·밸류 수치 = 각 사 원문 표기(전부 8/6~8/7 기준) · 추천이 아닌 관찰 목록
이번 호 가변 지면 · 표제는 유안타 「주간:知」(8/7)에서 왔습니다 · 키워드 집계에서 '주주환원'은 58회·14종, '샌디스크'는 32회·13종 — 실적이 좋았는데 주가가 빠진 한 주의 구조를 해부합니다
이번 주 반도체 급락에는 실적 악화가 없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은 오히려 상향의 연속이었습니다 — 유안타 집계로 아마존은 26년 CapEx 가이던스를 약 2,200억달러(기존 약 2,000억)로 올렸고, 메타는 1,300억~1,450억달러로 하단을 상향했으며, MS는 약 1,750억달러의 투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190→175 표기는 투자 축소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리스의 회계 분류 변경). 사업 지표도 견조합니다 — Microsoft Cloud +27%(Azure +43%), AWS +37%로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 메타 광고 +27%. 수주잔고는 MS RPO 6,780억달러·AWS 백로그 4,960억달러. 그런데도 반도체가 빠진 이유를 유안타는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은 Capex 자체보다 투자회수율과 현금흐름, 자본조달비용을 동시에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위에 이번 주 네 개의 우려가 겹쳤습니다. 유안타가 표로 정리한 구조를 그대로 옮깁니다 — 급락의 성격이 "AI 투자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높아진 기대치의 조정"임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 이벤트 | 시장이 우려한 내용 | 펀더멘털 해석 | 주가 영향 |
|---|---|---|---|
| 차세대 HBM 적층·용량 최적화 | Rubin Ultra·Vera 등 차세대 AI 시스템의 서버당 HBM·SOCAMM 탑재량 하향 가능성 | AI 서버 출하량과 GPU 공급은 증가 — AI 투자 축소보다 원가 효율화 | 메모리 출하량·TAM 기대치 조정 |
| SK하이닉스–엔비디아 가격 협상 루머 | 2027년 HBM 가격 상승률이 기대 하회, GPU 물량 확보 위한 전략적 가격 제시 관측 (사측 강력 부인) | 장기 물량 확보·고객 관계 강화에는 긍정적, 공급 부족→즉각적 ASP 상승 기대는 약화 | SK하이닉스 ASP·마진 기대 후퇴 |
| 샌디스크 가이던스 기대 미충족 | FY4Q26 매출 89.7억달러(YoY +372%) 호실적에도 FY1Q27 매출 가이던스 103억~108억달러가 예상치(111억달러) 하회(하나) | 데이터센터 SSD 수요와 LTA 확대는 견조 — 이미 강한 가격·수요를 반영해 호실적만으로 추가 상승이 어려운 구간 | 메모리 업종 전반의 눈높이 조정 명분 |
| 주주환원 기대 후퇴 (유안타 「중요!」) | 키옥시아 등 경쟁사의 적극적 환원책 대비 국내 메모리 업체의 발표 시점·규모가 보수적 | 환원이 지연되면 주가의 평가 근거가 성장에서 주주가치로 원활히 이동하지 못함 | 밸류에이션 할인 지속 |
※ 표의 어휘·판단은 유안타 원문 표기이며, 샌디스크 수치는 하나 「시장 대응 긴급 코멘트」(8/6) 원문입니다. 유안타의 총평 — "AI 투자 지속된다고? 알겠어… 근데 기대치 조정도 동시에 해도 되는 거 아니야?"
유안타의 결론 지면 제목이 이번 국면을 요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안 통함. 핵심은 외국인 순매수 자금 유입, 물가-전쟁이 핵심 트리거" KOSPI 12개월 선행 PER 5.16배(8/6 종가)는 금융위기 수준이지만, "현재 ROE 수준 고려 시 절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라는 말은 이제 진부해짐. 결국 기업 실적이 얼마나 장기화될 수 있는가, 주주환원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익 추정치는 오히려 올라가는 중입니다(주간 +34.4조원·Ⅸ). 문제는 이익의 크기가 아니라 "성장률의 추가 가속보다 이익 지속성과 주주환원, AI 투자의 최종 수익성에 대한 증명이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는 것 — 밸류에이션 근거 자체가 바뀌는 중이라는 진단입니다.
하나는 같은 조정을 다르게 읽습니다 — "금일 조정은 시장의 방향이 다시 하락으로 전환됐다기보다, 단기간 빠르게 반등한 주가와 높은 기대치를 소화하는 과정"이며 "조정 이후 형성되는 지수의 저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 구조를 탈피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AI 투자가 메모리와 전력 인프라 수요를 구조적으로 높이는 산업으로 재평가될 것"이라는 구조론까지 얹습니다. 삼성은 반도체 BIG2 지면의 제목을 아예 "주가 회복의 키는 주주가치 증가"로 달았습니다 — 삼성전자는 CHIPS Act 계약상 12월 9일까지 자사주 매입이 제한되지만 이후 잉여 FCF의 50%를 환원 재원으로 쓰고, SK하이닉스는 3분기 중 환원 계획을 발표합니다. 8/7 마감 후 분기배당 공시로 일정이 확정된 만큼, 이 논쟁의 1차 판정일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내 주주환원 발표일입니다.
수록 83종 원문 PDF 텍스트 전량(97만 6,285자) 정규식 집계 · 괄호 = 해당 단어가 등장한 문서 수 · 집계일 2026.08.09 rev.2(초판 76종 집계를 대체 — 증보 코퍼스 = 주차 77종 + 8/9 발간 하나 섹터 위클리 6종 · 어휘군 정의는 초판과 동일)
이번 집계에서 읽어야 할 것은 다섯 가지입니다. ①'고용'(109회·18종)·'MSCI'(96회·13종)·'구리'(73회·11종)·'엔캐리'(17회·4종)가 새로 상위에 올라왔습니다 — 넷 다 다음 주 캘린더(고용 소화·MSCI 리뷰)와 새 리스크(구리 사상 최고가·엔화 강세)에 정확히 대응하는 단어들로, 코퍼스가 이미 다음 주를 미리 쓰고 있습니다. ②지난 폭락 국면의 언어가 급격히 식었습니다 — '숏감마'는 0회로 소멸(직전 호 14회·4종), '레버리지'는 102→70회, '저평가·과매도'는 138→26회로 급감했습니다. 바닥 논쟁이 끝났고, 폭락의 구조론이 상용어 자리에서 내려왔다는 뜻입니다. ③'주주환원'이 74회·17종으로 부상했습니다 — Ⅶ에서 해부한 대로, 반도체의 평가 근거가 성장에서 주주가치로 옮겨가는 국면의 어휘입니다. ④'유가'는 138회·53종으로 문서 수 2위입니다. 빈도 순위는 10위지만 83종 중 53종이 한 번씩은 언급했다는 것 — 호르무즈가 모든 데스크의 배경 변수가 됐다는 신호입니다. 빈도 1위는 여전히 '반도체'(563회·43종)로, 이 시장의 주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⑤rev.2 재집계에서 '메모리·HBM'(124→198회)·'관세'(54→93회)·'구리'(40→73회)가 크게 늘었습니다 — 8/9 발간 하나 섹터 위클리 6종(소부장·철강·에너지화학 등) 편입의 효과로, 주말 코퍼스의 관심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익 추정치는 주간 +34.4조원 올랐고 지수는 −5.1% 내렸다 — 괴리가 벌어진 한 주
이번 주에도 가장 자주 반복된 숫자는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입니다. 기준일과 소스가 다른 세 집계가 5.1~5.2배 부근으로 수렴했는데, 결론이 지난 호와 다릅니다 — 지난 호의 5배는 역대 최저라는 매수 근거로 쓰였지만, 이번 호의 5배는 그것만으로는 오르지 않는다는 근거로 쓰였습니다.
| 하우스 | 12M 선행 PER | 기준 | 원문 판단 |
|---|---|---|---|
| 유안타 「주간:知」 (8/7) | 5.16배 | 8/6 종가 | "절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라는 말은 이제 진부해짐" — 금융위기 수준임을 전제한 판단 |
| 유안타 마감시황 (8/7) | 5.1배 | 8/7 종가 | "결국 금리와 주주환원책이 중요하다는 말의 반복" |
| KB 장마감코멘트 (8/7) | 5.13배 | 8/7 15:30 · P/B 1.78배 | 전일 기준값에 지수 변동분만 반영한 미확정 데이터로 명기 |
| 삼성 「주간 투자 전략」 (8/7) | 역사적 최저치 | 수치 미표기 | "PER은 역사적 최저치, PBR은 과거 상위 구간" — 두 지표의 동거를 지적 |
※ 삼성의 지적이 이 표의 각주 역할을 합니다 — 선행 PER가 최저인데 PBR은 상위 구간이라는 것은, 이익 전망(분모)이 폭증했는데 자본(장부가)은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익 추정의 실현 여부가 밸류에이션 논쟁의 본체라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익 쪽은 이번 주에도 올라갔습니다. 유안타 집계로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한 주에 +34.4조원 급증한 792.0조원 — IT 섹터가 +31.6조원으로 상향을 견인했고, "지수 급락에도 상향 조정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업종별 EPS 변화율 상위는 IT가전·IT하드웨어·조선·운송·반도체, 하위는 증권·화학·소프트웨어·디스플레이입니다. KOSDAQ은 추정치 변화가 없었지만 감소 추세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국내 실적 시즌의 상회 종목들이 그대로 히트맵 상위와 겹칩니다. 셀트리온 2Q 영업이익 4,518억원(YoY +86% — 컨센 4,010억 상회), 아모레퍼시픽 1,173억원(YoY +59% — 컨센 983억 상회), 엘앤에프 2Q 흑자 전환, BGF리테일 어닝서프라이즈(8/7 +14.68%), 에이피알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반대로 기대를 밑돈 곳이 하위를 채웠습니다 — 롯데쇼핑·현대백화점(백화점 기대치 미스·신한), NAVER(역대 최대 매출에도 AI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하회·8/7 −7.08%).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컨센 부합(1,057억원·YoY +30%)에 록히드마틴의 최대 586억달러 패트리어트 수주가 얹혔습니다(삼성).
삼성이 이번 주를 「정상화」로 규정한 근거는 두 그래프입니다 — 미국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7월 71.9%에서 56.7%로 내려왔고, WTI는 7월 고점 84.7달러에서 77.9달러로 내려왔습니다(8/6 기준 — 다만 8/6 밤 호르무즈 통항 금지 검토 보도에 77.29달러로 +2.75% 반등하며 미 10년물 4.68%·2년물 4.25%를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삼성 FIRST LIGHT). 물가 컨센서스는 다음 주를 향합니다 — 7월 CPI 3.4%/근원 2.5%(전월 3.5/2.6), PPI 4.8%/4.2%(전월 5.5/4.7 — 대신). 그리고 이 지면의 잉크가 마르기 전에 7월 고용보고서가 비농업 −23K(컨센 +85K)·실업률 4.1%로 발표됐습니다(8/7 21:30 — 본지 석간 캘린더 실측·수록 원문 미반영). 인상 경계를 식히는 방향의 서프라이즈지만, IBK가 경계한 경기선행지수의 8월 변곡점과 겹쳐 읽힐 수 있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환율과 원자재도 방향이 갈렸습니다. 원/달러는 8/7 1,416.30원(−7.8원)으로 안정 — 그런데도 외국인 자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Ⅴ). 삼성은 미·일 외환시장 공동개입 이후의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새 위험 요소로 지목했고, 하나는 구리 선물 사상 최고가(7월 초 6.2 → 6.7달러/파운드)를 "새롭게 경계해야 할 변수"로 올렸습니다 — 원자재를 수입·가공·수출하는 한국 산업 구조상 가격 전가력이 없는 기업부터 마진이 눌린다는 경로입니다. 다올은 7월 기대인플레이션이 2.7%(6월 2.8%)로 내려온 가운데 금 가격 반등(디베이스먼트 트레이딩)을 짚었습니다.
rev.1 보강 — 예측시장 쪽 온도는 주가보다 먼저 식었다 돌아왔습니다. SK 「온도차」 집계로 연내 AI 버블 붕괴 베팅은 26%까지 상승했다가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거치며 평균치였던 15% 전후로 하락했고, 미-이란은 "최근 다시 해결 쪽으로 방향성 설정되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등에 대한 베팅 증가",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선물·예측시장 모두 반반 정도로 프라이싱 중입니다. 구리에는 공급측 재료가 겹쳤습니다 — 신한 집계로 DRC가 구리·코발트 정광 수출을 즉시 금지하며 구리가 1.4만달러대에 재진입했는데, "즉각적인 세계 구리 공급 감소보다는 향후 신규 광산이 제련 설비까지 함께 건설할 때 발생하는 투자비 부담이 더 중요한 변수"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LS는 이번 주 지표 전반을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다"고 정리하며 "경제지표 대부분이 해석의 다양성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구간으로 추가적인 확인 이후 경기 방향성 판단 가능"이라 썼습니다 — 고용 쇼크(−23K)를 하루 만에 단정하지 말라는 각주로 읽어둡니다.
※ 이 지면의 수치는 각 사 원문 표기 기준일을 병기했습니다. 8/7 밤 미 고용 결과는 수록 원문 77종 어디에도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rev.2 편입 화수분전략·8/9 발간 6종도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 본지 석간 경제 캘린더(인베스팅 원천) 실측을 사후 병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