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2310 · THE WEEKLY — 종합

지수는 두 종목에 울었다 — 울퉁불퉁한 정상화의 첫 주

대상 주간(8/3~8/7)의 코스피는 −5.10%(6,258.77pt)로 7주 연속 하락 — 신한 집계로 2022년 12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그런데 같은 주 코스닥은 +10.98%(798.81pt)로 5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본지 히트맵 52종 중 38종이 올랐다. 이번 호는 각 증권사가 심혈을 기울여 내는 종합 위클리 7종을 전부 통독해 이 어긋남을 다시 썼다. 관통하는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 하락한 것은 시장이 아니라 시가총액 최상위 두 종목이었고, 다음 주 미국 물가가 그 두 종목의 방향을 정한다.

Ⅰ. WEEK IN REVIEW

7주 연속 하락 — 그러나 오른 종목이 더 많았다

숫자부터 보자. 코스피는 8/3(월) −5.12%로 시작해 8/4 +1.62%, 8/5 +3.76%, 8/6 −4.58%, 8/7 −0.60% — 매수 사이드카(8/5)와 매도 사이드카(8/6)를 하루 간격으로 오가며 주간 −5.10%로 마감했다(본지 실측·네이버 일별시세). 같은 기간 코스닥은 +10.98%. 삼성증권의 주간 수익률 표(8/7 15:30 기준)에서 주요국 증시 중 마이너스는 코스피(−5.1%)와 홍콩 항셍(−0.9%) 둘뿐이었고, 두 자릿수 플러스는 코스닥(+11.0%)이 유일했다. 미국 3대 지수는 +2.7~3.8%로 나란히 올랐다.

"비이성으로 점철되었던 7월의 폭락장은 일단락되었으나, 증시는 여전히 험난하고 울퉁불퉁한 정상화의 터널을 통과하는 중입니다."— 삼성증권 「주간 투자 전략(8월 2주): 울퉁불퉁한 정상화의 과정」 (8/7), EXECUTIVE SUMMARY

같은 서머리의 다음 문장이 이 지면의 스탠스를 정한다 — "지금은 시장을 이탈하여 관망할 때가 아니라, 다가올 반등장세를 겨냥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삼성이 「정상화」라 부르는 것은 수사가 아니라 네 개의 계기판이다. ①금리 — 미국 9월 인상 확률이 7월 71.9%에서 56.7%로 내려왔다(긴축 경계감의 정상화) ②유가 — WTI가 7월 84.7달러에서 77.9달러로 진정(지정학 경계감의 정상화) ③AI — 빅테크 실적 확인으로 의구심 상당 부분 해소. 그 사이 미국 시가총액 1위가 애플(7/28 기준 7,264조원)에서 엔비디아(8/6 기준 7,548조원)로 바뀌었다 ④수급 — 레버리지·인버스 16종 거래대금이 본주 대비 급감했고, 20일 누계 상승/하락 종목수 비율(ADR)은 상승 확산을 가리킨다. 다만 새 위험도 하나 등재됐다 — 미·일 외환시장 공동 개입발 엔화 강세, 즉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다. "향후 미국 장기금리의 궤적이 엔-캐리 자금과 글로벌 자산가격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팩터가 될 전망입니다."

원문 발췌
주요국 증시 주간 수익률 — 코스피 −5.1% vs 코스닥 +11.0% (삼성증권 「주간 투자 전략(8월 2주)」 p.3 원문 발췌 · 8/7 15:30 기준)

기준 구간이 다른 집계도 병기해 둔다. 유안타는 7/31~8/6(직전 금요일 +17.91% 포함) 기준으로 이렇게 적었다 — "주간(7/31~8/6) KOSPI, KOSDAQ은 각각 12.6%, 24.3% 상승했습니다." 7월 31일 하루를 넣느냐 빼느냐로 같은 시장의 주간 성적이 −5.1%와 +12.6%로 갈린다. 이번 호의 실측 기준은 7/31 종가 대비 8/7 종가다.

시장의 안쪽은 지수와 반대로 움직였다. 8/7 하루만 봐도 코스피 상승 종목 554개 대 하락 322개(신한), KOSPI200이 −0.8% 빠지는 동안 동일가중지수는 +1.2% 올랐다. 삼성의 표현대로 "'누군가는 웃고, 대다수는 우는' 장세"가 아니라, 이번 주는 지수만 울고 대다수는 웃은 주였다 — 우는 쪽이 삼성전자(−12.0%)와 SK하이닉스(−17.2%),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쥔 두 종목이었을 뿐이다.

Ⅱ. WHAT PRESSED

무엇이 눌렀나 — 호실적 이후 남은 질문

역설부터 정리해야 한다. 이번 주 반도체를 누른 것은 나쁜 실적이 아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은 상향의 연속이었다 — 유안타 집계로 아마존은 26년 CapEx 가이던스를 약 2,200억달러(기존 약 2,000억달러)로 올렸고, 메타는 1,300억~1,450억달러로 하단을 상향했으며, AWS는 +37%로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을 찍었다. 그런데도 유안타의 진단은 이렇다.

"이번 주 반도체 약세는 AI 투자 사이클 종료보다 높아진 기대치의 조정 성격이 강했습니다. 차세대 HBM 적층과 서버당 메모리 용량 최적화 우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가격 협상 루머, 샌디스크의 차기 분기 가이던스 기대 미충족, 주주환원 발표 지연이 동시에 부각됐습니다."— 유안타증권 「주간:知 — 호실적 이후 남은 질문(8월 2주)」 (8/7)
원문 발췌
이번 주 반도체를 누른 4대 우려 — 우려·펀더멘털 해석·주가 영향 (유안타 「주간:知」 p.9 원문 발췌)

방아쇠는 샌디스크였다. 하나의 긴급 코멘트(8/6) 집계로 샌디스크는 FY4Q26 매출 89.7억달러(YoY +372%)의 호실적을 내고도 FY1Q27 매출 가이던스(103억~108억달러)가 시장 예상치(111억달러)를 밑돌았다 — "샌디스크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아진 기대치보다 낮은 매출 가이던스에 따른 실망감에 차익 실현 매물 출회하며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 위축"(하나). 그 실망이 8/6 SK하이닉스 −10.37%·삼성전자 −6.30%,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로 번졌다.

원문 발췌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 완료 — Capex 상향으로 AI 인프라 수요의 총량은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 (유안타 「주간:知」 p.8 원문 발췌)

이 조정의 성격을 유안타는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 "투자 규모가 커질수록 시장은 Capex 자체보다 투자회수율과 현금흐름, 자본조달비용을 동시에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반도체에 묻는 질문이 얼마나 파는가에서, 그 투자가 언제 돈이 되고 주주에게 무엇을 돌려주는가로 옮겨간 것이다. 유안타가 4대 우려 중 유일하게 「중요!」 표기를 붙인 항목이 실적도 가격도 아닌 주주환원 기대 후퇴라는 점이 이번 국면의 요약이다.

재통독에서 이 문단이 지면의 핵심 문장으로 다시 보였다 — "현재 시장의 문제는 더 이상 실적 훼손 여부 검증이 아닌 듯합니다. 밸류에이션 근거의 변화입니다. 성장률의 추가 가속보다 이익 지속성과 주주환원, AI 투자의 최종 수익성에 대한 증명이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습니다."(유안타 서머리) 실적이 좋으냐는 질문의 시대가 끝나고 그 실적이 지속되고 환원되느냐는 질문의 시대가 왔다는 선언 — Ⅴ에서 볼 각 하우스의 포트폴리오 이동이 전부 이 문장 위에 서 있다. 업종 수익률(유안타 집계·7/31~8/6 기준)도 같은 말을 한다: 1위 IT하드웨어 +37.7%, 기계 +30.8%, 비철/목재 +30.3%, 건설 +27.2% — 반도체(+12.6%)는 코스피와 같은 자리, 하락 업종은 필수소비재·소매·은행·호텔·헬스케어·보험이다. 급등 직후의 기간 왜곡이 큰 집계지만(기준 구간 주의 — Ⅰ 참조), 순환매의 서열은 뚜렷하다.

Ⅲ. WHAT HELD

무엇이 받쳤나 — 이익 상향과 순환매

지수가 7주째 내리는 동안 이익 전망은 반대로 갔다. "KOSPI의 이익 추정치는 지수 급락에도 상향 조정 흐름을 유지했습니다."(유안타) —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한 주에 +34.4조원 급증한 792.0조원, IT 섹터가 +31.6조원으로 상향을 견인했다. 이익이 오르고 주가가 내리니 밸류에이션은 더 낮아진다. KOSPI 12개월 선행 PER 5.16배(유안타·8/6 종가) — 그런데 유안타 스스로 이 숫자의 효력을 이렇게 잘랐다.

"금융위기 수준의 밸류에이션과 12개월 후행 PBR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ROE 수준 고려 시 절대적으로 저평가되었다 라는 말은 이제 진부해짐. 결국 기업 실적이 얼마나 장기화될 수 있는가, 주주환원을 얼마나 할 수 있는가를 보고 있기 때문"— 유안타증권 「주간:知」 (8/7) 결론 — "밸류에이션? 안 통함. 핵심은 외국인 순매수 자금 유입"

상향의 안쪽을 뜯어 보면(유안타 섹터별 컨센서스 표) IT 622.7조원(+31.6조)이 견인차이고 산업재 43.1조원(+2.3조)·에너지 17.2조원(+0.7조)이 뒤를 받쳤으며, 12개월 EPS 변화율 상위 업종은 IT가전·IT하드웨어·조선·운송·반도체 순 — 하위는 증권·화학·소프트웨어·디스플레이다. 코스닥은 이익 추정치 변화가 없었는데 지수만 +11.0% 올랐다 — 유안타의 표현으로 "수급 꼬임으로 인한 급락분 만회한 것"이다.

지수 밖에서는 순환매가 돌았다. 2차전지(삼성SDI 주간 +15.6%·LG에너지솔루션 +9.8% — 북미 ESS 성장 기대), 방산(한국항공우주 +21.1%·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6%), 화장품·소비(에이피알 +20.2%·BGF리테일 8/7 어닝서프라이즈 +14.68%), 태양광(폴리실리콘 15% 관세 — 한화솔루션 8/7 +11.51%)이 그 자리다(등락 = 본지 실측). 지난 월요일(8/3) 발간된 키움 위클리는 이 흐름을 미리 적어 두었다 — "이처럼 하루 만에 지수가 17%대 폭등하면서 역대 1위 일간 상승률을 기록한 만큼, 주 초반에는 일시적인 차익실현, 단기 속도 조절 물량이 출회될 소지가 있음."(키움 「Kiwoom Weekly: 폭락의 피크아웃, 반등 에너지 응축 과정」) — 실제로 월요일 코스피는 −5.12%로 시작했다.

코스닥의 상대 강세에는 구조 변화가 깔려 있다. "KOSDAQ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개인 수급이 복귀하며 독자적인 정상화 진행"(유안타) — 규제 이후 대형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의 자금 효율이 낮아지며 중소형주의 투자 기회비용이 개선됐다는 지난주 전망이 이번 주에 재확인됐다.

Ⅳ. NEXT WEEK

다음 주(8/10~8/14) — 슈퍼 물가 위크, 그리고 이미 도착한 고용 쇼크

유안타가 이 주에 붙인 이름이 「슈퍼 물가 위크」다. 수요일(8/12) 美 7월 CPI와 목요일(8/13) PPI가 이틀 연속 나오고, 같은 목요일이 한국 옵션만기일이자 MSCI 분기 리뷰 반영일이다. 컨센서스는 대신의 표 기준 CPI 3.4%/근원 2.5%(전월 3.5/2.6), PPI 4.8%/4.2%(전월 5.5/4.7) — 전월에 이어 정책금리(3.75%) 하회가 연속 확인되는지가 핵심이다. 대신은 이 확인이 이어질 경우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8/12 CPI를 8월 가장 주시해야 하는 변수로 지정했다.

"8월 4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 이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잠정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THE GLOBAL 주간 증시 전략(8월 2주차)」 (8/7) — 미-이란 종전 MOU의 단계적 합의 가능성을 「주식시장에 단비」로 지목
표 1. 8월 2주 주요 일정 (자료: 대신 THE GLOBAL 표1 · 삼성 주간 투자 전략 · 한화주간전략 · 유안타 주간:知 종합)
일자지표·이벤트실적
8/10 (월)주말(8/9) 발표 中 7월 CPI·PPI 시초 반영 · BOJ 의사록 요약본 · 美 의회 여름 휴회 시작SK바이오사이언스 · 콜마홀딩스 · 한전KPS · 코스메카코리아
8/11 (화)韓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 일본 휴장(산의 날) · 호주 RBA · 韓 8월 1~10일 수출입GS · 신세계 · CJ제일제당 · 펄어비스 · 한국타이어
8/12 (수)美 7월 CPI 컨센 3.4%/근원 2.5% (21:30) · MSCI 분기 리뷰 발표 · OPEC 월간 보고서 · 美 10년물 입찰메리츠금융지주 · 미래에셋증권 · 시스코 · CoreWeave
8/13 (목)美 7월 PPI 컨센 4.8%/근원 4.2% (21:30) · 韓 옵션만기일 + MSCI 리뷰 반영 · 美 30년물 입찰LG · 삼성생명 · 삼성화재 · 이마트 · DB손해보험
8/14 (금)美 7월 소매판매 ·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 유럽 2Q GDP현대해상 · 미래에셋생명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美 13일 장후)

그리고 이 캘린더에는 잉크가 마르기 전에 도착한 사후 정보가 하나 있다. 수록 원문 7종이 전부 발표 예정으로만 적어 둔 8/7 밤 미 7월 고용보고서가 비농업 −23K(컨센 +85K)·실업률 4.1%로 이미 나왔다(본지 석간 경제 캘린더 실측·인베스팅 원천). 9월 인상 기대를 꺾는 방향의 서프라이즈이지만, 경기 둔화 신호로도 읽힐 수 있는 숫자다 — 월요일 미국 금리와 주가의 조합이 어느 쪽 해석이 이겼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다음 주 월요일(8/17)은 광복절 대체휴일로 한국 증시가 쉰다(삼성) — 8/14(금)이 이번 주 포지션의 정리일이다.

Ⅴ. PORTFOLIO MOVES

포트폴리오의 이동 — 종합 위클리가 실제로 바꾼 것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자. 삼성은 주간 추천에서 "포트폴리오 수익 관점에서 트레이딩 바이로 제시드렸던 파마리서치·효성티앤씨와 로스컷 기준선을 초과한 피에스케이를 편출합니다"라 적고, "신규로 연말 배당 매력이 돋보이는 KB금융,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셀트리온, 트레이딩 관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을 편입합니다"라 했다 — 차익은 실현하고, 손실은 자르고, 새 자리는 배당(KB금융 26년 주주환원율 55.4% 추정)과 실적 소비(셀트리온 2Q 영업이익 4,518억원 YoY +86% 컨센 상회 · 아모레퍼시픽 1,173억원 YoY +59% 컨센 상회)로 채웠다. 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은 Core로 유지다.

표 2. 이번 주 하우스 포트폴리오의 이동 — 편출·편입 실측 (자료: 각 사 원문 · 괄호 = 원문 명기 사유·수익률)
하우스편출신규 편입유지 축
삼성 (8/7)파마리서치(+6.0%)·효성티앤씨(+5.6%) 차익실현 · 피에스케이(−37.1%) 로스컷KB금융(연말 배당·환원율 55.4%E) · 셀트리온(구조 변화) · 아모레퍼시픽(트레이딩)삼성전자·SK하이닉스 Core 고수
하나 (8/10자)삼성전자 · 삼성전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에이피알 · S-Oil · GS건설(단기 유망)반도체 Core + 실적 소비 + 데이터센터 건설
유진 (8/3)삼성전자 · 삼성물산 · HL만도AI 수익화·적정성 기준 재편

※ 세 하우스가 같은 주에 삼성전자를 신규 또는 Core로 잡았다 — 낙폭을 이탈이 아니라 진입으로 읽는 쪽이 다수라는 실측이다. 편출·편입 문구와 수익률은 각 사 원문 표기 그대로.

원문 발췌
반도체 BIG 2 — 주가 회복의 키는 주주가치 증가: 삼성전자 CHIPS Act 계약상 26.12.9까지 자사주 매입 제한 · SK하이닉스 3분기 중 환원 계획 발표 예정 (삼성 「주간 투자 전략(8월 2주)」 p.14 원문 발췌)

같은 방향의 이동이 다른 집에서도 보인다. 하나는 8/10자 단기 유망종목에 삼성전자·삼성전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이피알·S-Oil·GS건설 등을 신규 편입했고(반도체 Core + 실적 소비 + 데이터센터 건설), 유진은 지난 월요일 삼성전자·삼성물산·HL만도를 새로 올렸다. 공통분모는 명확하다 — 반도체는 버리지 않되, 그 옆에 반도체와 상관 없는 실적의 자리를 늘리는 것. 이번 주 히트맵에서 오른 38종이 바로 그 자리들이었다.

판정일도 정해졌다. SK하이닉스는 8/7 장 마감 후 분기배당 375원과 3분기 내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공시하며 기존 「연내」 제시에서 일정을 앞당겼고, NXT 대체거래소에서 주가가 반등했다(유안타 마감시황). 삼성전자는 CHIPS Act 계약상 12월 9일까지 자사주 매입이 제한되지만 이후 잉여 FCF의 50%를 환원 재원으로 쓴다(삼성). Ⅱ의 4대 우려 중 「중요!」가 붙은 항목의 해소 여부가 3분기 안에 갈린다.

증보(8/9) — 주말에 도착한 두 개의 후속 판정. ①하나 「화수분전략」(8/10자·수집 분류상 시황군 문서)은 "현재 VKOSPI는 76p로 낮아졌고, 코스피 저점(5,594p)도 만들어졌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주를 저점 확정 국면으로 판정했고, 2027년 이익 팩터 상위 20%에 모두 속한 비반도체 14종(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삼성SDI·LS ELECTRIC·효성중공업·한국항공우주·한화시스템·유한양행·한화솔루션·가온전선·한화엔진·한올바이오파마·코스모신소재)의 비중 확대를 재구성 전략으로 제시했다 — Ⅲ의 순환매 명단과 정확히 포개진다. ②하나 반도체/소부장 Weekly(8/10자·8/9 발간·주차 02 개별 편입)는 "선례를 찾기 힘든 주가 낙폭으로 인해 주가 저점은 잡혔다고 판단한다"며, 지난주 Micron +6.6%·Nanya +26.8% 대 국내 메모리 10% 이상 하락의 역차별 해소를 다음 주 관찰 축으로 세웠다. 상세는 본지 시황·개별 편 증보 지면 참조.

Ⅵ. SOURCES

수록 원문 7종 — 무엇을 읽고 썼나

작성 시점 주의. 아래 7종 중 키움 「Kiwoom Weekly」와 유진 「주간 증시 브리핑」은 8/3(월) 발간으로 이번 주 장을 보기 전의 원고다(대상 리뷰 구간 = 직전 주). 나머지 5종은 8/7(금) 발간이지만 데이터의 끝은 8/6 종가 또는 8/7 15:30이며, 어느 한 종도 8/7 밤 미 고용보고서 결과(비농업 −23K)를 보지 못했다. 본지는 그 결과를 석간 캘린더 실측으로 사후 병기했을 뿐 원문의 결론을 고쳐 쓰지 않았다.
STOCK 2310 · The Weekly — 종합 · 발행 2026. 8. 8 · 증보 rev.1 2026. 8. 9(기함 2종 원문 재통독 심화 — 삼성 정상화 4계기판·유안타 밸류에이션 근거 변화론 · 표 2 하우스 포트폴리오 이동 신설 · 주말 후속 판정 2건 병기) · 인용은 각 사 원문 표기 그대로이며 기준일이 다른 경우 본문에 병기했습니다. 등락률 실측 = 네이버 일별시세 직수집(7/31 종가 → 8/7 종가 · Decimal ROUND_HALF_UP).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