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02_RND · 2026-08-13

오늘 밤 21:30, 미국 물가 발표 — 지난 5년의 밤들은 어떻게 움직였나

미국 CPI(소비자물가) 최근 5년 60회 발표의 「예상 vs 실제」 전 기록과, 그 밤 나스닥 선물이 그린 차트 — 그리고 오늘 밤의 예상
🎯 RND의 콜 — 방향을 정했다
RND의 콜 — 오늘 밤은 하회다. 나스닥은 오르고, 내일 국장은 갭업으로 연다
오늘 밤 CPI
하회 (헤드라인 3.3~3.4%)
컨센서스 3.4%를 넘지 못한다 — 하회 또는 정확히 부합. 상회는 아니다. 코어는 2.5% 부합.
나스닥 선물
상승 마감 (+0.5~+1.5%)
발표 직후 위로 스파이크 → '9월 인상 후퇴'를 반영하며 상승 유지. 하회 시 5년 통계 = 평균 +0.92%·상승확률 82%.
내일 국장
코스피 갭업 출발
밤새 나스닥 상승을 시초가에 반영 + 외인 수급 우호 환경 — 반도체 대형주가 다시 끈다.
왜 하회인가 — 근거 4개
  1. 컨센서스는 1년째 같은 방향으로 틀리고 있다. 최근 12회 발표에서 예상을 웃돈 건 단 1회 — 전문가들은 관세발(發) 인플레이션을 계속 실제보다 높게 잡아 왔고, 그 과대추정 관성이 이번 예상치(3.4%)에도 그대로 들어 있다. 같은 방향으로 반복해서 틀리는 예상치라면, 그 반대편에 서는 것이 확률 게임의 정석이다.
  2. 이번 지면의 에너지는 '하락' 재료다. 7월 국제유가가 +21% 뛰었지만 주유소 휘발유값은 원유를 2~4주 늦게 따라간다 — 오늘 나올 7월 CPI에 실리는 것은 6월 말~7월 초의 휘발유 하락분이다(Pantheon 에너지 −2.6% 전망, BofA·모건스탠리도 같은 방향). 유가 쇼크는 다음 달(9/11 발표) 몫이고, 이번 달 헤드라인은 에너지가 아래로 눌러준다.
  3. 하우스 중 물가 전망이 가장 정교한 골드만삭스가 '컨센 이하'를 명시했다. 헤드라인 ≈+0.05% MoM — 컨센(+0.1%)의 절반이다. "관세 전가·유가 영향·월드컵 특수는 이제 소멸 중"(하츠지우스). 반대로 상회를 보는 TD·웰스파고의 폭은 0.04~0.05%p로 미세하다 — 위로 크게 어긋난다고 보는 곳은 시장에 없다.
  4. 사람과 기계가 같은 값을 가리키고 있다. 클리블랜드 연은 나우캐스트(실시간 데이터 기계 추정) 3.42% = 반올림 3.4%로 컨센과 동률. 이 정렬에서 벗어난다면, 근거 1의 관성 방향 — 즉 아래쪽일 확률이 높다.
내일 국장 갭업의 논리는 세 겹이다. ①한국 시장의 아침 시초가는 밤새 나스닥 선물을 그대로 반영한다 — 오늘 밤 선물이 오르면 내일 코스피는 오른 채로 시작한다. ②'미국 물가 안도 = 9월 인상 확률 후퇴'는 달러 약세·위험자산 선호 회복 재료 —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조합이다. ③오늘 코스피를 홀로 끌어올린 것은 삼성전자(+6.68%)와 반도체 라인이었다 — CPI 안도는 이 주도 흐름을 꺾는 재료가 아니라 연장하는 재료다. 예상 경로 = 갭업 출발 → 반도체 대형주 주도 유지.
✂️ 이 콜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경로 = 애플발 코어 상품 급등이 컨센(코어 MoM +0.2%)을 0.1%p 이상 웃도는 경우. 그 신호가 나오면 아래 ⑥ 시나리오 ③(상회 플레이북)으로 즉시 전환한다.
📌 2026-08-13 증보 — 결과가 나왔다
발표 결과 = 네 지표 전부 예상과 정확히 부합. 우리 콜은 밴드는 맞혔고, 표제는 빗나갔다.
헤드라인 CPI (YoY)
3.4%
예상 3.4% — 부합 · 6월 3.5%
코어 CPI (YoY)
2.5%
예상 2.5% — 부합 · 6월 2.6%
전월비 (헤드라인 / 코어)
+0.1% / +0.2%
둘 다 예상과 동일 — 서프라이즈 0.0
콜 vs 실제 — 한 줄 대조
  1. 콜① “하회(3.3~3.4%)” → 실제 3.4% · 정확한 부합. 제시 밴드 안에 들어왔고 “상회는 아니다”·“코어 2.5%”도 맞았으나, 표제로 내건 ‘하회’는 빗나갔다(여러 소스가 일제히 “in line”으로 못박음). = △ 부분 적중
  2. 콜② “나스닥 선물 +0.5~+1.5%” → 나스닥100 선물(NQ) 당일 +0.83% · 발표 후 1시간 -0.09%. ○ 적중 단 이유는 틀렸다 — 상승분은 발표 전에 이미 나와 있었고(직전까지 +0.96%), 발표 후 종가까지는 −0.12%였다. “발표 직후 스파이크 → 상승 유지”라는 서술은 사실과 다르다.
  3. 콜③ “내일 코스피 갭업”○ 적중 — 08-13 코스피 시가 6,773.92로 전일 종가 6,579.04 대비 +194.88pt(+2.96%) 갭업 출발
✂️ 아래 본문은 발표 전에 쓴 원문 그대로 보존한다(예측 기록의 가치는 사후 수정하지 않는 데 있다). 단 아래 근거문의 “삼성전자 +4.13%”는 08-11 값을 잘못 옮긴 것으로 확인돼 08-12 실제치 +6.68%로 정정했다. 결과·금리 경로·중간선거까지 종합한 후속 분석 = 「20260813_특별리포트_CPI결과_금리_중간선거」.
⏱️ 3분 요약

오늘 밤 발표 — 예상치 상세

※ 2026-08-13 증보 주석 — 아래는 발표 전에 쓴 예상이다. 실제 결과(헤드라인 3.4% · 코어 2.5% · 전월비 +0.1%/+0.2% = 네 지표 전부 부합)는 맨 위 증보 박스와 아래 ③ 기록표를 볼 것. 예상 지면은 사후 수정 없이 원문 그대로 둔다.
두 달 연속 '얌전한 물가'가 예상되지만, 지금 연준은 금리를 '내릴까'가 아니라 '올릴까'를 두고 갈라져 있다 — 그래서 오늘 숫자가 예상을 위로 벗어나면 시장 충격은 평소보다 클 수 있다
헤드라인 CPI (1년 전 대비)
3.4%
예상치 · 지난달 3.5%에서 소폭 진정 전망
코어 CPI (1년 전 대비)
2.5%
예상치 · 실현되면 올해 1월 이후 최저
헤드라인 (한 달 전 대비)
+0.1%
예상치 · 지난달은 −0.4%로 5개월 만에 하락했었음
발표 시각
21:30
한국시간 오늘 밤 (미국 동부 08:30, 미국 개장 1시간 전)
지표시장 예상(컨센서스)직전(6월분)전문가 전망 레인지클리블랜드 연은 나우캐스트
헤드라인 CPI · 1년 전 대비(YoY)3.4%3.5% 3.2 ~ 4.1%3.42%
헤드라인 CPI · 한 달 전 대비(MoM)+0.1%−0.4% 0.0 ~ +0.7%+0.09%
코어 CPI · 1년 전 대비(YoY)2.5%2.6% 2.3 ~ 2.9%2.52%
코어 CPI · 한 달 전 대비(MoM)+0.2%0.0% 0.0 ~ +0.4%+0.21%
예상치는 Newsquawk·FinancialJuice·TradingEconomics·Investing.com 4개 집계처가 네 수치 모두 동일. '나우캐스트'는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이 유가·환율 등 실시간 데이터만으로 기계적으로 추정한 값(8/6 기준) — 시장 예상과 사실상 같은 그림을 보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예상 레인지의 상단이 유난히 넓다는 것(1년 전 대비 최대 4.1%까지) — 7월 유가 급등을 이번 달에 반영할지를 두고 전문가 전망이 갈렸다는 뜻이다.
📌 직전 회차 복기 — 6월분(7/14 발표)은 '전방위 예상 하회'였다
지표실제예상이었던 값결과
헤드라인 YoY3.5%3.8% −0.3%p 하회
헤드라인 MoM−0.4%−0.1% −0.3%p 하회
코어 YoY2.6%2.8% −0.2%p 하회
코어 MoM0.0%+0.2% −0.2%p 하회
네 지표가 모두 예상을 밑돈 '깜짝 진정'이었고, 그날 나스닥 선물은 +1.07%로 마감했다. 이번 달 예상치(+0.1%)는 그 하락의 되돌림(반등)을 전제로 한 숫자다 — 즉 오늘은 '지난달의 진정이 진짜였나'를 확인하는 자리다.

주요 하우스(투자은행)별 오늘 전망 — 시장 예상보다 나쁘게 보나, 좋게 보나

「판정」 열 = 그 하우스의 전망치가 시장 예상(컨센서스: 헤드라인 +0.1% MoM / 3.4% YoY · 코어 +0.2% MoM / 2.5% YoY)보다 위인지 아래인지를 수치로 비교한 것. 물가 전망이 낮을수록 주식에 좋고, 높을수록 주식에 나쁘다.
▼ 컨센보다 낮게 = 물가가 예상보다 올랐을 거라 봄 → 주식엔 우호적 · 1곳 = 컨센과 같게 · 2곳 ▲ 컨센보다 높게 = 물가가 예상보다 올랐을 거라 봄 → 주식엔 부담 · 2곳
하우스판정 (시장 예상 대비)헤드라인 전망코어 전망근거 한 줄
Goldman Sachs (하츠지우스) ▼ 컨센보다 낮게
헤드라인 ≈+0.05 < 컨센 +0.1 · 코어 ≈0.19 < 0.2
≈ +0.05% MoM≈ +0.19% MoM 예상보다도 낮게 본다 — 관세 전가·유가 영향·월드컵 특수가 "이제 소멸 중"
Bank of America = 컨센과 같게
네 수치 모두 컨센과 동일
+0.1% / 3.4%+0.20% / 2.5% 휘발유값 재차 하락, 코어 서비스는 정상 수준 복귀
Morgan Stanley = 컨센과 같게
YoY 3.45%·코어 2.51% — 컨센(3.4·2.5)과 반올림 경계, 사실상 부합
3.45% YoY2.51% YoY 휘발유 약 −2%가 헤드라인을 코어보다 끌어내림
TD Securities ▲ 컨센보다 높게
헤드라인 +0.15 > 컨센 +0.1 (코어는 부합)
+0.15% MoM+0.20% MoM 6월의 이례적 약세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일 뿐, 물가 하락 추세로 보지 않음
Wells Fargo ▲ 컨센보다 높게
코어 +0.24 > 컨센 +0.2 — 6곳 중 코어 최고치 (헤드라인은 부합)
3.4% YoY+0.24% MoM 애플 가격 인상이 전자제품 물가를 밀어올림
Pantheon Macro — 비교 불가
전체 수치 대신 항목 전망만 공표 — 컨센 비교 불가
에너지 −2.6% MoM코어 상품 +0.18% 항공료 −1.5%·숙박 −1.0%·차보험 하락 지속, 식료품 +0.2%
정리하면 — 6곳 중 컨센보다 낮게 1곳(골드만), 부합 2곳(BofA·모건스탠리), 컨센보다 높게 2곳(TD·웰스파고 — 다만 폭이 0.04~0.05%p로 미세), 항목 전망만 1곳(Pantheon). 코어 MoM 스프레드는 0.19~0.24%로 좁다 — 방향은 같고 폭만 다르다. 코어 물가의 급등을 점치는 곳은 한 곳도 없고, 갈리는 건 '유가·관세를 언제 반영하느냐'는 시점 문제다.
📱 변수 1 — 애플 가격 인상
애플이 6월 25일부터 하드웨어 대부분의 가격을 15~30% 인상했다. 7월 코어 상품 물가를 끌어올리는 단일 최대 요인으로 여러 하우스가 공통 지목 — 코어 상품이 +0.18%면 작년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 된다(Pantheon). 웰스파고가 코어를 가장 높게(+0.24%) 본 이유이기도 하다.
🛢️ 변수 2 — 유가는 올랐는데 왜 CPI 에너지는 마이너스?
7월 국제유가는 이란 분쟁으로 약 +21% 급등했다. 그런데 오늘 나올 7월 CPI의 에너지 항목 전망은 −2.6%(Pantheon)다. 모순이 아니다 — 주유소 휘발유값은 원유값을 2~4주 늦게 따라간다. 즉 7월 유가 충격은 오늘 숫자가 아니라 다음 달(8월분, 9/11 발표) CPI에 실린다. 실제로 클리블랜드 연은의 8월 추정치는 한 달 전 대비 +0.38%로 7월(+0.09%)의 4배다. 오늘이 얌전해도 '물가 상승 끝'이 아니라는 것 — 이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한 줄이다.
🏛️ 변수 3 — 지금 연준은 '인상' 논쟁 중이다
지금 시장의 쟁점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9월 15~16일 FOMC에서 금리를 올리느냐다. 선물시장(CME FedWatch)은 인상 확률을 약 50%로 반영 중(8/11 기준 — 1주 전엔 67%였으나 7월 고용이 −2.3만 명으로 꺾이며 후퇴). 7월 회의에선 투표권자 3명이 이미 인상에 찬성했고, 워시(Warsh) 의장이 물가가 뜨거우면 9월 인상에 열려 있다는 FT 보도도 나왔다. 하우스 전망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 연내 3회 인상(BofA·PGIM) vs 연내 동결(바클레이즈·모건스탠리·UBS 등). 오늘 코어가 뜨겁게 나오면 인상론에 불이 붙고, 약하게 나오면 고용 부진과 겹쳐 인상론이 결정적으로 후퇴한다.
그 밖의 체크포인트

5년 총괄 — '예상과의 차이'가 그날 밤을 결정했다

지난 5년 60회 발표를 세 갈래로 나눴다: 실제가 예상보다 높았던 날(상회 = 물가 쇼크 = 주가에 악재) · 딱 맞은 날(부합) · 낮았던 날(하회 = 물가 안도 = 호재). 아래 숫자는 각 갈래에서 나스닥 선물이 그날 하루(전일 종가→당일 종가) 어떻게 마감했는지다.
예상보다 높게 (물가 쇼크)
20회 발생
-0.74%
당일 평균 등락 · 상승으로 마감한 날 35%
최악의 날 -5.53% · 그래도 오른 날 최고 +2.24%
예상에 부합
18회 발생
+0.48%
당일 평균 등락 · 상승 마감 67%
최악 -1.93% · 최고 +2.31%
예상보다 낮게 (물가 안도)
22회 발생
+0.92%
당일 평균 등락 · 상승으로 마감한 날 82%
최악 -4.17% · 최고의 날 +7.40%
🔎 아래 그림 읽는 법
점 하나 = 발표일 하루. 가로축 = 그날의 서프라이즈(실제−예상, 오른쪽일수록 예상보다 높게 나온 쇼크). 세로축 = 그날 나스닥 선물의 하루 등락. 점 색 = 그날 결과(빨강 = 올랐다, 파랑 = 내렸다). 왼쪽 위(하회→상승)와 오른쪽 아래(상회→하락)에 점이 몰릴수록 "서프라이즈가 방향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라벨은 등락이 컸던 상위 6일.
-6%-5%-4%-3%-2%-1%+1%+2%+3%+4%+5%+6%+7%+8%-0.4-0.3-0.2-0.1+0.1+0.2+0.3+0.40 = 부합← 예상보다 낮게 나옴 (물가 안도)예상보다 높게 나옴 (물가 쇼크) →21.08.11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17%21.09.14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32%21.10.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76%21.11.10 — 서프라이즈 +0.4%p, 당일 -1.43%21.12.10 — 서프라이즈 +0.0%p, 당일 +1.12%22.01.12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36%22.02.10 — 서프라이즈 +0.2%p, 당일 -2.24%22.03.10 — 서프라이즈 +0.0%p, 당일 -1.08%22.04.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39%22.05.11 — 서프라이즈 +0.2%p, 당일 -3.07%22.06.10 — 서프라이즈 +0.3%p, 당일 -3.54%22.07.13 — 서프라이즈 +0.3%p, 당일 -0.14%22.08.10 — 서프라이즈 -0.2%p, 당일 +2.77%22.09.13 — 서프라이즈 +0.2%p, 당일 -5.53%22.10.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2.24%22.11.10 — 서프라이즈 -0.3%p, 당일 +7.40%22.12.13 — 서프라이즈 -0.2%p, 당일 +1.09%23.01.12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50%23.02.14 — 서프라이즈 +0.2%p, 당일 +0.72%23.03.14 — 서프라이즈 +0.0%p, 당일 +2.31%23.04.12 — 서프라이즈 -0.2%p, 당일 -0.94%23.05.10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09%23.06.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77%23.07.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21%23.08.10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15%23.09.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34%23.10.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42%23.11.14 — 서프라이즈 -0.1%p, 당일 +2.14%23.12.12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77%24.01.11 — 서프라이즈 +0.2%p, 당일 +0.12%24.02.13 — 서프라이즈 +0.2%p, 당일 -1.60%24.03.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43%24.04.10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89%24.05.15 — 서프라이즈 +0.0%p, 당일 +1.50%24.06.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32%24.07.11 — 서프라이즈 -0.1%p, 당일 -2.19%24.08.14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06%24.09.11 — 서프라이즈 -0.1%p, 당일 +2.16%24.10.10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16%24.11.13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14%24.12.11 — 서프라이즈 +0.0%p, 당일 +1.81%25.01.15 — 서프라이즈 +0.0%p, 당일 +2.30%25.02.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08%25.03.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13%25.04.10 — 서프라이즈 -0.2%p, 당일 -4.17%25.05.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57%25.06.11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34%25.07.15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09%25.08.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27%25.09.11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59%25.10.24 — 서프라이즈 -0.1%p, 당일 +1.01%25.12.18 — 서프라이즈 -0.4%p, 당일 +1.46%26.01.13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20%26.02.13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14%26.03.11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00%26.04.10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12%26.05.12 — 서프라이즈 +0.1%p, 당일 -0.86%26.06.10 — 서프라이즈 +0.0%p, 당일 -1.93%26.07.14 — 서프라이즈 -0.3%p, 당일 +1.07%26.08.12 — 서프라이즈 +0.0%p, 당일 +0.83%22.11.10 (+7.4%)22.09.13 (-5.5%)25.04.10 (-4.2%)22.06.10 (-3.5%)22.05.11 (-3.1%)22.08.10 (+2.8%)

발표일별 전체 기록 — 5년 60회 + 오늘

예상·실제 = 헤드라인 CPI 1년 전 대비(YoY). 「당일 등락」 = 나스닥 선물 전일 종가 대비 당일 종가. 「발표 후 1h」 = 발표 직전가 → 발표 1시간 뒤(5m봉 = 08:25→09:30 / 1h봉 = 08:00→09:00 현지시간, 최근 28회만 인트라데이 데이터 보유). 연도 헤더 = 그 해 물가의 흐름과 서프라이즈 분포.
발표일대상월예상실제서프라이즈코어(실제)나스닥 선물 당일 등락발표 후 1h
2026년 물가 2.7% → 최고 4.2% → 3.4% · 상회 1 / 부합 5 / 하회 2
2026-08-1226-07 3.4%3.4% = 부합 2.5% +0.83% -0.09%5m
2026-07-1426-06 3.8%3.5% ▼ 하회 −0.3p 2.6% +1.07% +0.00%5m
2026-06-1026-05 4.2%4.2% = 부합 2.9% -1.93% +0.09%5m
2026-05-1226-04 3.7%3.8% ▲ 상회 +0.1p 2.8% -0.86% +0.20%1h
2026-04-1026-03 3.3%3.3% = 부합 2.6% +0.12% +0.14%1h
2026-03-1126-02 2.4%2.4% = 부합 2.5% +0.00% -0.01%1h
2026-02-1326-01 2.5%2.4% ▼ 하회 −0.1p 2.5% +0.14% +0.35%1h
2026-01-1325-12 2.7%2.7% = 부합 2.6% -0.20% +0.29%1h
2025년 물가 2.9% → 최고 3.0% → 2.7% · 상회 1 / 부합 3 / 하회 7
2025-12-1825-11 3.1%2.7% ▼ 하회 −0.4p 2.6% +1.46% +0.51%1h
2025-10-2425-09 3.1%3.0% ▼ 하회 −0.1p 3.0% +1.01% +0.33%1h
2025-09-1125-08 2.9%2.9% = 부합 3.1% +0.59% +0.06%1h
2025-08-1225-07 2.8%2.7% ▼ 하회 −0.1p 3.1% +1.27% +0.56%1h
2025-07-1525-06 2.7%2.7% = 부합 2.9% +0.09% +0.12%1h
2025-06-1125-05 2.5%2.4% ▼ 하회 −0.1p 2.8% -0.34% +0.45%1h
2025-05-1325-04 2.4%2.3% ▼ 하회 −0.1p 2.8% +1.57% +0.32%1h
2025-04-1025-03 2.6%2.4% ▼ 하회 −0.2p 2.8% -4.17% -0.55%1h
2025-03-1225-02 2.9%2.8% ▼ 하회 −0.1p 3.1% +1.13% +0.71%1h
2025-02-1225-01 2.9%3.0% ▲ 상회 +0.1p 3.3% +0.08% -1.31%1h
2025-01-1524-12 2.9%2.9% = 부합 3.2% +2.30% +1.35%1h
2024년 물가 3.4% → 최고 3.5% → 2.7% · 상회 5 / 부합 3 / 하회 4
2024-12-1124-11 2.7%2.7% = 부합 3.3% +1.81% +0.43%1h
2024-11-1324-10 2.6%2.6% = 부합 3.3% -0.14% +0.20%1h
2024-10-1024-09 2.3%2.4% ▲ 상회 +0.1p 3.3% -0.16% -0.37%1h
2024-09-1124-08 2.6%2.5% ▼ 하회 −0.1p 3.2% +2.16% +0.17%1h
2024-08-1424-07 3.0%2.9% ▼ 하회 −0.1p 3.2% +0.06% +0.10%1h
2024-07-1124-06 3.1%3.0% ▼ 하회 −0.1p 3.3% -2.19% +0.05%1h
2024-06-1224-05 3.4%3.3% ▼ 하회 −0.1p 3.4% +1.32% +0.79%1h
2024-05-1524-04 3.4%3.4% = 부합 3.6% +1.50% +0.54%1h
2024-04-1024-03 3.4%3.5% ▲ 상회 +0.1p 3.8% -0.89% -1.50%1h
2024-03-1224-02 3.1%3.2% ▲ 상회 +0.1p 3.8% +1.43%
2024-02-1324-01 2.9%3.1% ▲ 상회 +0.2p 3.9% -1.60%
2024-01-1123-12 3.2%3.4% ▲ 상회 +0.2p 3.9% +0.12%
2023년 물가 6.5% → 최저 3.0% → 3.1% · 상회 3 / 부합 3 / 하회 6
2023-12-1223-11 3.1%3.1% = 부합 4.0% +0.77%
2023-11-1423-10 3.3%3.2% ▼ 하회 −0.1p 4.0% +2.14%
2023-10-1223-09 3.6%3.7% ▲ 상회 +0.1p 4.1% -0.42%
2023-09-1323-08 3.6%3.7% ▲ 상회 +0.1p 4.3% +0.34%
2023-08-1023-07 3.3%3.2% ▼ 하회 −0.1p 4.7% +0.15%
2023-07-1223-06 3.1%3.0% ▼ 하회 −0.1p 4.8% +1.21%
2023-06-1323-05 4.1%4.0% ▼ 하회 −0.1p 5.3% +0.77%
2023-05-1023-04 5.0%4.9% ▼ 하회 −0.1p 5.5% +1.09%
2023-04-1223-03 5.2%5.0% ▼ 하회 −0.2p 5.6% -0.94%
2023-03-1423-02 6.0%6.0% = 부합 5.5% +2.31%
2023-02-1423-01 6.2%6.4% ▲ 상회 +0.2p 5.6% +0.72%
2023-01-1222-12 6.5%6.5% = 부합 5.7% +0.50%
2022년 물가 7.0% → 최고 9.1% → 7.1% · 상회 7 / 부합 2 / 하회 3
2022-12-1322-11 7.3%7.1% ▼ 하회 −0.2p 6.0% +1.09%
2022-11-1022-10 8.0%7.7% ▼ 하회 −0.3p 6.3% +7.40%
2022-10-1322-09 8.1%8.2% ▲ 상회 +0.1p 6.6% +2.24%
2022-09-1322-08 8.1%8.3% ▲ 상회 +0.2p 6.3% -5.53%
2022-08-1022-07 8.7%8.5% ▼ 하회 −0.2p 5.9% +2.77%
2022-07-1322-06 8.8%9.1% ▲ 상회 +0.3p 5.9% -0.14%
2022-06-1022-05 8.3%8.6% ▲ 상회 +0.3p 6.0% -3.54%
2022-05-1122-04 8.1%8.3% ▲ 상회 +0.2p 6.2% -3.07%
2022-04-1222-03 8.4%8.5% ▲ 상회 +0.1p 6.5% -0.39%
2022-03-1022-02 7.9%7.9% = 부합 6.4% -1.08%
2022-02-1022-01 7.3%7.5% ▲ 상회 +0.2p 6.0% -2.24%
2022-01-1221-12 7.0%7.0% = 부합 5.5% +0.36%
2021년 물가 5.4% → 최저 5.3% → 6.8% · 상회 3 / 부합 2 / 하회 0
2021-12-1021-11 6.8%6.8% = 부합 4.9% +1.12%
2021-11-1021-10 5.8%6.2% ▲ 상회 +0.4p 4.6% -1.43%
2021-10-1321-09 5.3%5.4% ▲ 상회 +0.1p 4.0% +0.76%
2021-09-1421-08 5.3%5.3% = 부합 4.0% -0.32%
2021-08-1121-07 5.3%5.4% ▲ 상회 +0.1p 4.3% -0.17%

그날 밤의 차트 — 발표 순간, 선물은 이렇게 움직였다

🔎 이 차트 읽는 법 (아주 간단하다)
선 = 나스닥 선물 가격. 단, 가격 그 자체가 아니라 「발표 직전 가격을 0%로 놓고 거기서 몇 % 움직였나」로 그렸다. 세로 점선(▼ CPI 발표)이 발표 순간 — 점선 왼쪽(회색 선) = 발표 전 눈치보기, 오른쪽(색 선) = 발표에 대한 반응이다. 선이 0% 위로 가면 발표 직전보다 오른 것, 아래면 내린 것. 오른쪽 끝 숫자 = 이 화면 구간이 끝날 때까지의 누적 반응. 시간은 미국 동부 기준(08:30 = 한국 21:30).
가장 최근 발표 · 5m봉 2026-08-12 = 부합
실제 3.4% vs 예상 3.4% (1년 전 대비)
0%=직전가▼ CPI 발표-0.25%07:0008:0009:0010:0011:00
예상(3.4%)에 정확히 부합한 날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09% 내렸고, 이날 하루는 +0.83%로 마감했다. 첫 반응과 종가의 방향이 달랐던 날 — 발표 직후 움직임이 하루의 전부는 아니라는 표본이다.
가장 최근 발표 · 5m봉 2026-07-14 ▼ 하회 −0.3p
실제 3.5% vs 예상 3.8% (1년 전 대비)
-0.5%+0.5%0%=직전가▼ CPI 발표+0.31%07:0008:0009:0010:0011:00
물가가 예상(3.8%)보다 0.3%p 낮게 나온 날(호재)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00% 올랐고, 이날 하루는 +1.07%로 마감했다.
가장 최근 발표 · 5m봉 2026-06-10 = 부합
실제 4.2% vs 예상 4.2% (1년 전 대비)
-0.5%+0.5%+1.0%+1.5%0%=직전가▼ CPI 발표+0.35%07:0008:0009:0010:0011:00
예상(4.2%)에 정확히 부합한 날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09% 올랐고, 이날 하루는 -1.93%로 마감했다. 첫 반응과 종가의 방향이 달랐던 날 — 발표 직후 움직임이 하루의 전부는 아니라는 표본이다.
하락이 컸던 날 · 1h봉 2025-04-10 ▼ 하회 −0.2p
실제 2.4% vs 예상 2.6% (1년 전 대비)
-3.0%-2.0%-1.0%0%=직전가▼ CPI 발표-2.35%04:0006:0008:0010:0012:0014:00
물가가 예상(2.6%)보다 0.2%p 낮게 나온 날(호재)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55% 내렸고, 이날 하루는 -4.17%로 마감했다.
상승이 컸던 날 · 1h봉 2025-01-15 = 부합
실제 2.9% vs 예상 2.9% (1년 전 대비)
+0.5%+1.0%+1.5%+2.0%0%=직전가▼ CPI 발표+1.90%04:0006:0008:0010:0012:0014:00
예상(2.9%)에 정확히 부합한 날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1.35% 올랐고, 이날 하루는 +2.30%로 마감했다.
상승이 컸던 날 · 1h봉 2024-09-11 ▼ 하회 −0.1p
실제 2.5% vs 예상 2.6% (1년 전 대비)
-1.0%+1.0%+2.0%0%=직전가▼ CPI 발표+2.23%04:0006:0008:0010:0012:0014:00
물가가 예상(2.6%)보다 0.1%p 낮게 나온 날(호재)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17% 올랐고, 이날 하루는 +2.16%로 마감했다.
하락이 컸던 날 · 1h봉 2024-07-11 ▼ 하회 −0.1p
실제 3.0% vs 예상 3.1% (1년 전 대비)
-2.5%-2.0%-1.5%-1.0%-0.5%0%=직전가▼ CPI 발표-2.16%04:0006:0008:0010:0012:0014:00
물가가 예상(3.1%)보다 0.1%p 낮게 나온 날(호재) — 발표 후 1시간 동안 나스닥 선물은 +0.05% 올랐고, 이날 하루는 -2.19%로 마감했다. 첫 반응과 종가의 방향이 달랐던 날 — 발표 직후 움직임이 하루의 전부는 아니라는 표본이다.

역대 극단의 날 — 2022년 인플레 쇼크 시절 (하루 1캔들, 발표일 앞뒤 5일)

분 단위 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은 시기의 극단일 4회. 캔들(막대) 하나 = 하루. 이때는 물가가 8~9%대였고 서프라이즈에 시장이 하루 ±5% 급변동하던, 지금과 체급이 다른 시절이다 — 오늘 밤에 그대로 대입하진 말 것.
🔎 캔들 읽는 법
막대(몸통)의 아래·위 = 그날 시작 가격과 마감 가격. 가는 꼬리 = 그날 최고·최저. 빨강 = 시작보다 올라서 마감, 파랑 = 내려서 마감. 붉은 배경 세로띠 = CPI 발표일.
← 그날 최고가(꼬리 끝) ← 종가 (빨강 = 시가보다 올라서 마감) ← 시가 (장 시작 가격) ← 그날 최저가 파랑 = 내려서 마감
역대 극단 · 하루 1캔들 2022-11-10 ▼ 하회 −0.3p
실제 7.7% vs 예상 8.0% · 당일 +7.40%
10,82411,37711,93111/0311/0711/09▼ 발표일11/1111/1511/17
물가가 예상(8.0%)보다 0.3%p 낮게 나온 날(호재) — 이날 하루는 +7.40%로 마감했다.
역대 극단 · 하루 1캔들 2022-09-13 ▲ 상회 +0.2p
실제 8.3% vs 예상 8.1% · 당일 -5.53%
11,89512,32012,74509/0609/0809/12▼ 발표일09/1409/1609/20
물가가 예상(8.1%)보다 +0.2%p 높게 나온 날(악재) — 이날 하루는 -5.53%로 마감했다.
역대 극단 · 하루 1캔들 2022-06-10 ▲ 상회 +0.3p
실제 8.6% vs 예상 8.3% · 당일 -3.54%
11,27811,99112,70406/0306/0706/09▼ 발표일06/1306/1506/17
물가가 예상(8.3%)보다 +0.3%p 높게 나온 날(악재) — 이날 하루는 -3.54%로 마감했다.
역대 극단 · 하루 1캔들 2022-05-11 ▲ 상회 +0.2p
실제 8.3% vs 예상 8.1% · 당일 -3.07%
11,92512,62213,31905/0405/0605/10▼ 발표일05/1205/1605/18
물가가 예상(8.1%)보다 +0.2%p 높게 나온 날(악재) — 이날 하루는 -3.07%로 마감했다.

오늘 밤 시나리오 — 5년의 데이터로 미리 보는 세 갈래

각 카드의 통계는 위 ②의 5년 실측값. 해설은 오늘의 특수 상황(9월 인상 논쟁·유가 후행 반영)을 얹은 것이다.
①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헤드라인 3.4% 미만)
지난 5년 22회 발생 · 그날 나스닥 선물 평균 +0.92% · 상승으로 마감한 확률 82%
'물가 진정 + 고용 부진(7월 −2.3만 명)'의 조합이 완성되며 9월 금리 인상론이 결정적으로 후퇴하는 갈래다. 5년 역사에서 나스닥 선물에 가장 우호적이었고(오른쪽 통계), 최근 1년 통계도 이쪽으로 기울어 있다. 체크포인트는 발표 직후 튀어오른 가격이 밤새 유지되느냐 — 시장도 '다음 달엔 유가 급등분이 실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랠리가 짧게 끝나는지가 진짜 시장 체력의 신호다.
② 예상대로 나오면 (헤드라인 3.4%)
지난 5년 18회 발생 · 그날 나스닥 선물 평균 +0.48% · 상승으로 마감한 확률 67%
'얌전한 CPI'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 — 예상대로면 헤드라인의 힘은 약하고, 시선은 곧장 세부 항목으로 이동한다. 특히 코어 MoM이 0.2%를 넘느냐(애플발 상품 물가 확인), 주거비가 계속 식고 있느냐가 2차 반응의 방향을 가른다. 부합한 날의 역사 평균은 완만한 플러스였지만, 이번엔 9월 인상 논쟁이 얹혀 있어 과거 평균의 관성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③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헤드라인 3.4% 초과)
지난 5년 20회 발생 · 그날 나스닥 선물 평균 -0.74% · 상승으로 마감한 확률 35%
9월 인상론에 즉시 불이 붙는 갈래 — 특히 코어 MoM 0.3% 이상이 동반되면 나스닥 선물의 즉각 하방 압력이 커진다. 전문가 레인지 상단이 4.1%까지 열려 있다는 것 자체가 '유가를 이번 달에 반영했을 수도 있다'는 꼬리 위험의 존재를 뜻한다. 5년 역사에서 상회의 날은 평균적으로 가장 아팠고, +0.3%p 이상 크게 상회한 날(2022년류)은 하루 −3~−5%대 급락도 있었다. 다만 기억할 것 — 2022-10-13처럼 쇼크로 시작해 폭등으로 끝난 날도 있다(아래 '역대 극단의 날' 참조). 첫 반응이 전부는 아니다.

용어 한 줄 사전

CPI (소비자물가지수)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매달 발표하는 '장바구니 물가'. 미국 가계가 쓰는 상품·서비스 수백 가지의 가격 변화를 지수로 만든 것으로, 세계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단일 경제지표다.
YoY / MoMYoY = 1년 전 같은 달 대비 몇 % 올랐나(뉴스에서 말하는 '물가상승률 3.4%'가 이것). MoM = 바로 전 달 대비 변화.
헤드라인 / 코어헤드라인 = 전체 물가. 코어(근원) = 값이 널뛰는 식품·에너지를 뺀 물가 — 물가의 '기조'를 보여줘 연준이 더 중시한다.
컨센서스(예상치)발표 전 월가 이코노미스트 수십 명이 낸 전망의 집계(중앙값). 시장 가격에는 이 예상치가 이미 반영돼 있다.
서프라이즈실제 발표치 − 예상치. 이 리포트의 핵심 축. 예상보다 높으면 '상회'(물가 쇼크), 낮으면 '하회'(물가 안도).
나스닥100 선물 (NQ)나스닥100 지수를 사고파는 선물 계약. 미국 주식 정규장이 닫혀 있어도 거의 24시간 거래되므로, 개장 전 08:30(한국 21:30)에 나오는 CPI의 첫 반응을 보여주는 유일한 창이다.
%p (퍼센트포인트)퍼센트끼리의 차이. 예상 3.4%인데 실제 3.7%면 '+0.3%p 상회'.
FOMC / 연준(Fed)미국 중앙은행(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 연 8회. 다음 회의 = 9월 15~16일. 물가가 뜨거우면 금리를 올려 경기를 식히고,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나스닥)가 가장 아프다.
CME FedWatch금리선물 가격에서 역산한 '시장이 보는 금리 인상/인하 확률'.
나우캐스트클리블랜드 연은이 유가·환율 등 실시간 데이터로 기계적으로 추정하는 CPI 예측값. 사람 전망(컨센서스)과 별도의 참고 지표.
데이터 = 미국 노동통계국(BLS) CPI 발표 60회(2021-08 ~ 2026-07 · TradingView 경제캘린더 API 수집 · usinflationcalculator 60개월 전건 교차검증 · 표본 2건 발표 당일 기사 원문 대조 일치) · 오늘 컨센서스 = Newsquawk · FinancialJuice · TradingEconomics · Investing.com (컨센서스 4소스 일치) · Cleveland Fed Inflation Nowcasting(8/6) · CME FedWatch(8/11 보도치) · 하우스 전망 = InvestingLive·Morningstar·Kiplinger·U.S. News 보도 종합 · 나스닥100 선물 = NQ=F(E-mini, Yahoo Finance) 일봉 5년 + 1시간봉 2024-03~ + 5분봉 최근 60일 · 시각 표기 = 미국 동부시간(ET), 08:30 ET = 21:30 KST(서머타임 기준)
2025-10월분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 자체가 취소돼 5년간 실발표는 60회 · 결손 값 표기 = — (추정으로 채우지 않음) · 과거 통계는 참고용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음 · 생성 2026-08-13 12:44 · 작성 = 02_RND (특별리포트 · 대표 직접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