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예측편)·제2호(결과편)에 실린 실측 재료만으로 다시 계산한 하나의 답 · 그 시점 인상 시 주가 경로와 중간선거 · 그리고 이 판정이 틀리는 조건까지
⏱️ 3분 요약
판정 = 12월(2026-12-08~09), 0.25%p 인상 1회. 9월(9/15~16)은 동결로 본다. 양다리를 걸지 않고 한쪽으로 못박는다. 확률은 우리가 만들어 붙이지 않고, 시장이 실제로 매긴 값만 인용한다 — 8/12 기준 9월 인상 40%대 초반 / 동결 60% 안팎, 연내 인상폭 0.28%p제2호 ④-4. 시장 자신이 이미 “연내 1회는 하되 9월은 아니다”에 가격을 매겨 두었다.
결정적인 세 가지. ①고용이 무너졌다(7월 비농업 −2.3만 명·참가율 61.4%로 5년여 최저·5·6월 수정 −10.3만 명)제2호 ④-6 — 선거 48일 전에 인상할 명분이 없다. ②6월 점도표 중앙값 3.8%는 현 수준(3.625%) 대비 연내 1회 인상을 함의하는데제2호 ④-2, 남은 회의 중 10월은 선거 엿새 전이라 구조적으로 건너뛰기 좋은 자리다제2호 ⑦. ③9월에 안 움직이면 그 1회는 자동으로 12월로 밀린다.
주가 경로는 “얕은 조정 → 10월 저점 → 선거 후 반등 → 12월 상단 제한”. 중간선거의 해 16회 실측 월별 평균이 9월 −2.1% · 10월 +3.5%(상승확률 75%) · 11월 +2.6%(81%) · 12월 정확히 +0.0%였다제2호 ⑤-4. 12월이 딱 0.0%라는 실측값이, 12월 인상 판정과 소름 끼치게 맞아떨어진다.
📏 먼저 짚고 갑니다 — 이 리포트의 재료와 한계
이 리포트는 새로 수집한 데이터가 한 건도 없다. 오직 우리가 어제·오늘 발간한 특별리포트 제1호(08-12 예측편)·제2호(08-13 결과편) 안의 실측·인용만을 재료로 쓴다. 문장 뒤의 제1호 §제2호 § 표시가 그 출처다. 표시가 없는 문장은 우리의 판단이며, 「우리의 판단」이라고 따로 적어 둔 대목이 결론에 해당한다. 재료가 없어 답할 수 없는 항목은 지어내지 않고 NR(미확보)로 맨 아래에 전부 열거했다.
⚖️ 판정 — 한쪽으로 못박는다
인상은 12월이다. 9월은 동결, 10월은 건너뛴다.
9월 FOMC · 9/15~16 · 선거 48일 전
동결
단 점도표로 신호는 준다. 6월의 '인상 9명'이 유지·확대되면 그것이 12월 예고편.
10월 FOMC · 10/27~28 · 선거 6일 전
건너뜀
점도표 없음 + 선거 엿새 전 = 설명 수단도 정치적 여유도 가장 없는 자리제2호 ⑦.
12월 FOMC · 12/8~9 · 선거 35일 후
0.25%p 인상
6월 점도표 중앙값 3.8%가 함의하는 연내 1회를 집행하는 자리제2호 ④-2.
한 문장으로 줄이면
“연준은 물가 때문에 올려야 하고, 고용 때문에 못 올리고 있다. 그 교착을 푸는 건 데이터가 아니라 달력이다 — 선거가 끝나야 손이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9월도 10월도 아니고 12월이다. 이건 인용이 아니라 우리의 판단이다.
✂️ 우리의 원칙 — 콜을 걸었으면 성적표를 붙인다. 제1호의 콜은 제2호 ②절에서 △ 부분 적중으로 정직하게 채점했다제2호 ②. 이 판정도 12월 회의가 끝나면 같은 방식으로 채점한다. 아래 ⑥절에 이 판정이 틀렸다고 인정할 조건을 미리 적어 두었다.
① 왜 12월인가 — 근거 일곱 개
각 근거가 어느 리포트 몇 절에서 왔는지를 전부 붙였다. 표시가 없으면 우리의 추론이다.
근거 1. 시장이 이미 “9월은 아니다”에 가격을 매겼다
지표
CPI 발표 전
발표 후(8/12)
이 값이 뜻하는 것
9월 인상 확률(삼성증권 인용)
53%
약 40%
13%p 후퇴 — 절반 아래로 내려앉았다
9월 동결 확률(키움증권 인용)
50%
60%
같은 뉴스에 “51→62%” 병기
연내 인상폭(미래에셋 인용·선물시장)
0.45%p
0.28%p
0.25%p 1회에 근접 — “연내 한 번은 한다”가 살아 있다
전부 제2호 ④-4의 인용값제2호 ④-4. ⚠ CME FedWatch 원 페이지는 제2호 단계에서 확보 실패(NR)라 소수점 확률로 단정하지 않는다. 10월·12월 회의별 확률도 NR이다 — 12월 확률의 수치적 근거는 이 리포트에 없다.
이 세 줄을 같이 읽으면 하나의 문장이 된다. 시장은 “인상 자체를 취소했다”가 아니라 “인상은 남겨두되 9월은 뺐다”고 말하고 있다. 연내 인상폭 0.28%p는 0.25%p 한 번을 거의 그대로 가리키는 숫자다. 그런데 9월은 40%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남은 두 회의 중 하나가 그 한 번을 받아야 하는데, 10월은 뒤에서 볼 이유로 자리가 아니다. 산술적으로 12월만 남는다.
근거 2. 6월 점도표는 “연내 1회”를 함의한다 — 없어진 인상이 아니다
6월 점도표 · 2026년 말 중앙값
3.8%
현 수준 3.625% 대비 0.25%p 인상 1회 함의제2호 ④-2
18명 중 인상을 찍은 사람
9명
3월엔 0명이었다 — 석 달 만의 급반전제2호 ④-2
7월 FOMC 표결
9 – 3
반대 3인 전원 “올리자” · 2016년 9월 이후 처음제2호 ④-1
현 기준금리
3.50~3.75%
2026년 인하 0회제2호 ④-1
많은 사람이 “9월 인상 확률이 40%로 떨어졌다”를 “인상이 사라졌다”로 읽는다. 점도표를 보면 그 독해가 틀렸다는 게 분명하다. 연준은 자기 손으로 2026년 말 중앙값 3.8%를 적어 냈고, 이는 현 수준에서 정확히 한 번 올린 자리다. 게다가 연준이 스스로 내놓은 2026년 물가 전망은 PCE 3.6% · 코어 PCE 3.3%로 목표(2%)를 크게 웃돈다제2호 ④-2. “올릴 이유가 있다”는 것을 연준이 문서로 남겨 둔 상태다. 사라진 건 인상이 아니라 9월이라는 날짜다.
근거 3. 고용이 9월을 막는다 — 이건 유가로도 뒤집기 어렵다
7월 고용보고서(8/7 발표)
실측
읽는 법
비농업 신규고용
−23,000명
시장 예상 +95,000명 — 증가가 아니라 감소로 반전
경제활동참가율
61.4%
5년여 만의 최저 — 실업률 4.1%는 구직 포기가 만든 착시
5·6월 수정치
합계 −103,000명
이미 발표한 고용이 나중에 대폭 깎였다
시간당 임금(YoY)
+3.2%
2021년 5월 이후 최저 · 물가 3.4%보다 낮다 = 실질임금 마이너스
전부 제2호 ④-6 실측제2호 ④-6. 이 고용 쇼크 직후 9월 인상 확률이 급락했고, 8/12 CPI가 그 흐름에 쐐기를 박았다제2호 ④-6.
연준의 임무는 두 개다 — 물가 2%와 최대 고용. 지금 이 둘은 정반대를 가리킨다제2호 ④-6. 이런 국면에서 중앙은행이 택하는 건 대개 “더 확실한 쪽으로 미루기”다. 물가는 코어 2.5%로 이미 내려와 있고제2호 ①, 고용은 지금 이 순간 무너지는 중이다. 한 달 뒤에 헤드라인 물가가 유가 때문에 한 번 튀었다는 이유로, 마이너스 고용 위에 금리를 얹는 결정은 연준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종류의 결정이다. 이것이 9월을 막는 가장 큰 벽이다.
근거 4. 물가의 '기초 체온'은 이미 잡혔다 — 급히 올릴 이유가 없다
코어 CPI (YoY)
2.5%
예상 부합 · 6월 2.6%제2호 ①
슈퍼코어 YoY
2.81%
6월 3.17%에서 하락제2호 ③-2
주거비 MoM
+0.1%
장기 평균 밑도는 오름세(신한)제2호 ③-4
헤드라인 − 코어
0.9%p
겉표면 3.4%는 에너지가 만든 것제2호 ①
연준이 마지막까지 들여다보는 숫자는 슈퍼코어(주거비까지 뺀 서비스 물가)다 —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서비스라 임금 압력을 가장 잘 비춘다제2호 ③-2. 그 값이 3.17% → 2.81%로 내려왔고, 같은 방향으로 임금 상승률도 +3.2%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였다제2호 ③-2. 임금發 물가 압력이 실제로 식고 있다는 뜻이다.
⚠ 원천 표기 그대로 옮기되 한 가지 밝힌다 — 제2호는 이 하락을 “두 달 만에 0.9%p”라고 썼는데, 함께 실린 두 값(3.17%·2.81%)의 차이는 0.36%p다. 우리는 표에 실린 두 값을 근거로 쓰고, 0.9%p라는 표현은 근거로 쓰지 않는다. 또 슈퍼코어 전월비는 소스에 따라 +0.18%(Newsquawk)/+0.3%(신한)로 갈려 제2호가 병기했다제2호 ③-2 — 이 리포트도 어느 한쪽을 채택하지 않는다.
근거 5. 10월은 구조적으로 '건너뛰기 좋은 회의'다
회의
날짜
점도표
선거(11/3)와의 거리
성격
9월
09-15 ~ 16
있음
48일 전
설명 자료는 있으나 고용이 막는다
10월
10-27 ~ 28
없음
6일 전
설명 수단도 정치적 여유도 가장 없다
12월
12-08 ~ 09
있음
35일 후
정치 부담 최소 + 설명 자료 보유 = 가장 자연스러운 자리
일정·성격 판정 = 제2호 ④-3 및 ⑦제2호 ④-3제2호 ⑦. 제2호는 이를 “이것은 어느 소스의 주장이 아니라 확정된 일정표에서 우리가 유도한 해석”이라 명시했다 — 인용이 아니라 분석이다.
🧭 여기서 판정이 갈린다 — 제2호는 “9월 아니면 12월”까지만 갔고, 이 리포트는 그중 하나를 고른다
제2호는 “움직인다면 9월 아니면 12월. 10월은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자리다”까지 말하고 멈췄다제2호 ⑦.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는 것이 이 제3호의 일이다.
제2호는 9월의 강점으로 “8월분 CPI가 이 회의 직전에 나온다 — 유가 전가가 실릴 바로 그 회차”를 들었다제2호 ⑦. 맞는 지적이다. 하지만 그 회차가 보여줄 수 있는 건 헤드라인 한 번의 반등이지 코어의 재점화가 아니다. 유가 전가는 정의상 에너지發이고, 연준이 더 중시하는 건 코어다제2호 ①. 헤드라인 한 회차 반등과 마이너스 고용을 저울에 올리면, 9월에 방아쇠를 당길 만큼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근거 6. 워시 의장의 성향이 오히려 9월을 낮춘다
얼핏 반대로 들린다. 케빈 워시 의장은 매파이고, “조건이 맞으면 9월 회의에서 인상에 투표할 준비가 돼 있다”는 보도까지 있었다제2호 ④-5. 그런데 제2호가 함께 기록한 사실이 두 개 더 있다.
워시는 6월 첫 FOMC에서 자신의 점(dot)을 제출하지 않았다 — 포워드 가이던스 자체에 회의적이라는 이유다제2호 ⑦.
그는 지금을 “관망(watchful waiting)이 아니라 주시하며 사고(watchful thinking)하는 국면”이라 표현했다제2호 ④-5.
제2호 자신이 이 대목을 “일부 보도 수준으로 읽어야 한다”고 못박았다제2호 ④-5.
우리의 판단 — 포워드 가이던스에 회의적인 의장은 “미리 예고하고 그대로 집행”하는 유형이 아니라 “확인되면 그때 움직이는” 유형이다. 그런 의장에게 9월은 점도표로 신호만 주기에 최적이고, 집행은 데이터가 한 겹 더 쌓인 뒤가 된다. 게다가 매파가 3명(해맥·카시카리·로건)이라 해도 7월 표결은 9 대 3이었다제2호 ④-1 — 두 달 만에 다섯 명이 넘어와야 9월 인상이 성립한다. 고용이 무너지는 국면에서 그 이동은 크다.
근거 7. 연준 독립성 논란이 '선거 전 인상'의 비용을 키워 놨다
2026년의 연준은 정치와의 마찰을 이미 한 차례 겪었다. 제2호가 정리한 사실만 옮기면 이렇다제2호 ⑦-1.
행정부가 파월 전 의장을 상대로 형사 수사를 진행했고, 파월은 이를 “부정직한 보복 시도”라 규정했다. 수사는 후임 인준을 위해 결국 취하됐다.
파월은 퇴임 연설에서 이 국면을 중앙은행 독립성의 “스트레스 테스트”라 불렀다.
파월은 의장에서 물러난 뒤에도 이사로 잔류했다 — 1948년 이후 처음이며, 그 결과 대통령은 이사회 빈자리 하나를 잃었다.
학계 평가 = “단기 독립성은 지켜냈으나 장기전은 아직 질 수 있다”.
우리의 판단 — 독립성이 공격받아 본 중앙은행은 그 다음에 “정치에 개입했다”는 시비가 붙을 행동을 특히 피한다. 선거 48일 전(9월)·엿새 전(10월)의 인상은 승패와 무관하게 양쪽 모두에게서 공격받는 카드다. 반대로 선거 35일 후(12월)의 인상은 그 시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독립성을 지켜야 할 이유가 큰 해일수록, 연준은 달력의 안전지대를 고른다.
② 9월 쪽 근거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판정을 세우려면 반대편 논리를 피해 가면 안 된다. 9월을 지지하는 근거는 원천에 넷 있다 — 하나씩 정면으로 받는다.
9월을 지지하는 근거
출처
우리의 반박
8월분 CPI(9/11 예정)에 7월 유가 전가가 실린다 — 8월 유가가 현 수준이면 +0.3~+0.4%p 기여(신한 추정)
제2호 ③-5 · ⑦
①그건 헤드라인이지 코어가 아니다 — 연준이 더 보는 건 코어(2.5%)다제2호 ①. ②신한 자신도 결론은 “9월 FOMC는 동결 가능성이 우세하나 연내 인상 가능성은 유가에 좌우된다”였다제2호 ④ — 원천의 저자조차 9월을 동결로 본다. ③전제인 “8월 유가 현 수준 유지”는 8/17 미국-이란 휴전 만료가 먼저 갈라야 하는 조건부다제2호 ⑥.
9월엔 점도표가 있다 — 움직일 명분 자료가 손에 있다
제2호 ④-3 · ⑦
점도표는 집행의 도구이자 예고의 도구다. 워시 의장이 자기 dot조차 내지 않은 인물이라면제2호 ⑦, 9월 점도표는 “올리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올릴 수 있다는 경고”로 쓰일 확률이 높다. 12월에도 점도표는 있다 — 9월만의 강점이 아니다.
7월에 3명이 인상에 반대표를 던졌다(2016년 9월 이후 처음)
제2호 ④-1
거꾸로 읽으면 9명이 동결에 찬성했다는 뜻이다. 인상이 성립하려면 두 달 만에 다섯이 넘어와야 하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새 정보는 고용 −2.3만 명과 CPI 서프라이즈 0.0이었다 — 둘 다 매파를 늘리는 정보가 아니다.
워시 의장이 “조건이 맞으면 9월 인상에 투표할 준비”
제2호 ④-5
제2호가 스스로 “2차 매체 보도 경유라 '일부 보도' 수준으로 읽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그리고 문장의 무게는 “조건이 맞으면”에 있다 — 그 조건(코어 재점화·고용 회복)이 9월까지 확인될 재료가 원천 어디에도 없다.
⚖️ 저울의 최종 상태
9월 쪽 무게 = 헤드라인 한 회차 반등 가능성 + 점도표 보유 + 매파 3인 + 의장의 조건부 발언. 12월 쪽 무게 = 시장 내재 확률(9월 40%대 초반·동결 60% 안팎) + 연내 인상폭 0.28%p + 점도표 중앙값 3.8% + 마이너스 고용 + 코어 2.5%·슈퍼코어 하락 + 10월 회피 구조 + 선거 후 정치 안전지대 + 점도표 보유(12월도 있다).
같은 재료를 놓고 세어 봐도 12월 쪽이 무겁다. 그래서 우리는 12월로 못박는다.
③ 그 시점에 올리면 주가는 어떻게 되나 — 두 경로 대조
먼저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9월 경로를 짧게, 그다음 판정한 12월 경로를 상세히 적는다. 두 경로 모두 근거는 제2호 ⑤·⑥절의 실측이다.
만약 9월에 올린다면 (우리는 이 쪽을 택하지 않았다)
참고 경로 · 제2호 ⑥ 시나리오 ③(약세)에 해당
왜 아픈가
시점이 최악이다. 중간선거의 해 16회 실측 9월 평균은 −2.1%로 열두 달 중 가장 나쁘고, 전체 연도로 봐도 9월은 −0.76%·상승확률 44%로 유일한 마이너스 달이다제2호 ⑤-4. 계절성이 가장 약한 달에 긴축 충격이 겹친다.
경로
9월 인상 → 미 10년물 상방 압력(발표일에도 장중 낙폭을 전부 반납하며 4.69% 부근으로 되돌아왔다제2호 ①) → 중간선거 해 평균 낙폭 −19.4%(16회 중 11회가 15% 이상)라는 통계가 뒤늦게 실현되는 갈래제2호 ⑤. 2026년은 8월까지 낙폭이 −9.1%에 그쳐 16회 평균의 절반도 겪지 않았다제2호 ⑤-5 — '아직 안 왔다'는 사실이 그대로 이 경로의 근거가 된다.
국내 증시
원/달러 상승·외국인 순매도 전환. 8월 12~13일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장중 +22,611억원)이 되돌려질 때 낙폭이 커진다제2호 ②제2호 ⑥.
★ 판정 경로 — 12월에 올린다면
우리의 판단 · 제2호 ⑥ 시나리오 ②(기본)의 구체화
한 줄
“얕은 조정 → 10월 저점 → 선거 후 반등 → 12월에 상단이 눌린다.” 중간선거 해의 'V자'는 나오되 폭이 얕은 형태 — 제2호가 1994년형이라 부른 모양이다제2호 ⑥.
구간별로
8월 잔여~9월 = 얕은 조정. 9월 FOMC 동결로 급락 재료는 없지만, 점도표가 매파로 나오면 상단이 눌린다. 중간선거 해 9월 실측 평균 −2.1%가 기준선제2호 ⑤-4.
10월 = 저점 확인 후 반등. 10월의 별명이 “bear killer(약세장 킬러)”인 이유가 실측으로 확인된다 — 16회 중 5번(1966·1974·1990·2002·2022)이 10월에 연중 저점을 찍었고, 그럼에도 중간선거 해 10월 평균은 +3.5%·상승확률 75%로 열두 달 중 가장 강했다제2호 ⑤-4. 10월 FOMC는 건너뛰므로 이 구간의 변수는 금리가 아니라 선거 판세와 3분기 실적이다.
11월 = 선거 통과 랠리. 중간선거 해 11월 평균 +2.6%·상승확률 81%제2호 ⑤-4. 그리고 16회 전 표본에서 선거일 종가 → 12개월은 16전 16승·평균 +14.2%였다제2호 ⑤. 불확실성 하나가 달력에서 지워지는 효과다.
12월 = 인상 집행, 상단 제한. 여기서 실측이 판정과 정확히 맞물린다 — 중간선거 해 16회의 12월 평균은 +0.0%다제2호 ⑤-4. 11월까지 강했다가 12월에 정확히 멈춘 것이 16회의 평균적 모습이며, 12월 인상은 그 '멈춤'에 이유를 붙여 준다.
국내 증시
제2호의 표현대로 “지수 장세보다 종목·업종 장세” — 금리 상승에 강한 업종과 실적이 확인된 대형주로 압축제2호 ⑥. 08-13 코스피는 시가 6,773.92로 +194.88pt(+2.96%) 갭업해 장중 6,840.04(+3.97%)까지 갔고 저가가 시가와 같았다 — 장이 열린 뒤 한 번도 시초가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제2호 ②. 이 강도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니지만, 출발선이 높다는 사실은 조정의 여지도 함께 키운다.
⚠ 위 코스피 수치는 2026-08-13 13:57 KST 장중값이며 종가가 아니다제2호 ②.
🚨 이 경로의 가장 큰 약점 — 2026년은 통계와 어긋나 있다
위 경로는 중간선거 해 계절성이 평년처럼 작동한다는 전제 위에 있다. 그런데 제2호 ⑤-5가 정확히 그 전제를 흔든다 — 2026년의 지금까지 최대 낙폭은 −9.1%(저점 2026-03-30)로 16회 평균 −19.4%의 절반도 겪지 않았고, 그 저점은 이미 넉 달 전이며, 이후 지수는 사상 최고를 25번 갈아치웠다(8/7 종가 7,757.64)제2호 ⑤-5.
즉 2026년은 “저점에서 반등하는 국면”이 아니라 “고점에서 버티는 국면”이다제2호 ⑤-5. 통계를 그대로 대입해 “선거 후 랠리가 온다”고 읽으면 위험하다 — 그 랠리는 보통 −19%를 먼저 겪은 뒤에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 차트에는 “낙폭이 뒤늦게 오는 경우”의 참고선을 함께 그려 두었다.
④ 예상 경로 차트 — 실측은 실선, 우리의 시나리오는 점선
🔎 이 차트 읽는 법 — 실측과 판단을 절대 섞지 말 것
가로축 = 2026년 1~12월. 세로축 = 연초를 0%로 놓은 S&P500 누적 등락(제2호 ⑤-5 차트와 같은 방식). ■ 굵은 실선(1월~8/12) = 실측. 제2호 ⑤-5의 2026년 경로 값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 굵은 점선(8/12~12월말) = 시나리오(우리의 판단). 값을 지어낸 것이 아니라, 현재 수준에 중간선거 해 16회 월별 실측 평균(9월 −2.1% · 10월 +3.5% · 11월 +2.6% · 12월 +0.0%)을 그대로 얹은 경로다제2호 ⑤-4. ┈ 가는 점선(가로) = 참고 수준. 16회 평균 낙폭 −19.4%가 뒤늦게 실현될 경우 도달하는 자리(산출값 — 계산 근거는 차트 아래).
세로선 = FOMC 3회와 선거일제2호 ④-3. ★ = 우리가 인상으로 판정한 자리.
이 차트에 들어간 숫자의 출처 — 한 줄도 빼지 않고 밝힌다
실선(1월~8/12) = 제2호 ⑤-5 「2026년」 경로 차트의 값을 그대로 옮긴 것. 끝점 +13.2%·연중 저점 2026-03-30·최대 낙폭 −9.1%도 같은 절의 실측이다제2호 ⑤-5.
점선(시나리오) = 8/12 수준(+13.2%)에 제2호 ⑤-4의 중간선거 해 16회 월별 실측 평균(9월 −2.1% · 10월 +3.5% · 11월 +2.6% · 12월 +0.0%)을 차례로 곱해 얻은 값이다제2호 ⑤-4. 미래 값을 상상해서 찍지 않았다 — 계산식이 공개돼 있으므로 누구나 검산할 수 있다. 8월 잔여 구간은 중립(0%)으로 두었다(8월 평균 −0.6% 중 8/12까지는 이미 실측에 포함돼 있어 이중 계산을 피하기 위함).
가로 참고선(−8.7%) = 산출값이다. 8/7 사상 최고 종가(7,757.64)와 8/12 종가(7,748.50)·연초 대비 +13.2%제2호 ⑤-5제2호 ①로부터 고점의 연초 대비 수준을 약 +13.3%로 두고, 거기에 16회 평균 낙폭 −19.4%제2호 ⑤를 적용해 얻었다. 예측이 아니라 “그 통계가 뒤늦게 실현되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주는 눈금이다.
세로선 = FOMC 3회 일정과 선거일제2호 ④-3. ★ 표시는 우리의 판정이지 확정 일정이 아니다.
⑤ 12월 인상은 중간선거에 어떤 영향을 주나
정치 판단은 하지 않는다. 제2호 ⑦절에 시장 관점으로 기록된 범위 안에서만 쓴다.
🚨 통념부터 지운다 — “대통령은 선거 전 인하를 원한다”가 2026년엔 성립하지 않는다
제2호가 못박은 대목이다제2호 ⑦.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해 앉힌 케빈 워시 의장이 오히려 매파이고, 연준 내부에서 3명이 “인상하자”며 반대표를 던졌다. 즉 “정치 압력 = 인하 압력”이라는 도식이 지금은 작동하지 않는다. 이 통념대로 읽으면 방향 자체가 틀린다.
⑤-1. 12월 인상의 정치적 의미 =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우리의 판단 — 12월 8~9일은 선거 35일 후다제2호 ④-3. 표는 이미 세어진 뒤이므로, 이 인상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없다. 그리고 그 사실이야말로 연준이 12월을 고를 이유다 — 앞의 근거 7에서 봤듯, 독립성 시비를 한 차례 겪은 연준에게 “선거 뒤”라는 위치 자체가 방어막이 된다.
⑤-2. 거꾸로, 선거 전에 올렸다면 누구에게 불리했을까
여기서부터는 조심해서 쓴다. 제2호에는 “인상이 어느 당에 유리·불리하다”는 시장 관점이 기록돼 있지 않다. 우리가 원천에서 끌어 쓸 수 있는 건 유권자의 살림살이 실측뿐이다.
7월 시간당 임금 +3.2% < 헤드라인 물가 +3.4% = 실질임금 마이너스. 제2호의 표현 그대로 “월급은 올랐는데 살림은 더 팍팍해졌다”제2호 ④-6.
휘발유는 아직 1년 전보다 24.6% 비싸고, 난방유는 +39.1%다제2호 ③-5. 체감 물가가 가장 아픈 항목이 여전히 높다.
고용은 신규 −2.3만 명, 참가율은 5년여 최저제2호 ④-6.
우리의 판단 — 이 세 줄은 현직 대통령의 당(집권 여당)에 이미 불리한 조건이다. 선거 직전의 금리 인상은 여기에 대출·할부 이자 부담을 한 겹 더 얹는 것이라, 여당에 추가 부담으로 작동할 소지가 크다. 반대로 야당에게는 “살림이 나빠졌다”는 메시지를 강화해 준다. 다만 우리는 여기까지만 말한다 — 원천에 선거 결과와 금리 결정을 연결한 실측·전망이 없기 때문이다(NR).
⑤-3. 시장이 실제로 보고 있는 선거 판세
선거일 = 2026년 11월 3일(화) · 하원 435석 전석 · 상원 100석 중 35석 · 주지사 36석제2호 ⑤제2호 ⑦-2.
하원 — 예측시장·모델 기준 민주당 다수 확보 확률 85%(2026-08-03 기준)제2호 ⑦-2.
상원 — 현 구도 공화 53 : 민주 47, 민주당 51석+ 확률 55%로 접전제2호 ⑦-2.
→ 하원 민주 우세가 유지되면 분점정부 가능성이 높다제2호 ⑦-2.
⚠ “분점정부가 주식에 좋다”는 통계는 원천에서 확보되지 않았다(NR). 제2호가 “그럴듯하게 들리는 명제일수록 근거 없이 쓰지 않는다”고 명시했고제2호 ⑦-2, 이 리포트도 그 원칙을 그대로 따른다 — 분점정부와 주가를 잇는 문장은 쓰지 않는다.
⑥ 과거 중간선거의 해 대조 — 그리고 대조가 불가능한 지점
“중간선거의 해에 9월·12월 금리 인상이 있었던 해는 주가가 어땠나”를 검증하려 했다. 먼저 안 되는 것부터 밝힌다.
❌ 직접 대조는 불가능하다 — 원천에 과거 FOMC 금리 결정 기록이 없다(NR)
제2호 ⑤절의 중간선거 해 16회 표는 S&P500 주가만을 담고 있다 — 연간 등락·최대 낙폭·연중 저점·선거일 종가·선거 후 12개월제2호 ⑤-1. 그 해에 연준이 언제 금리를 올렸는지·내렸는지는 어느 절에도 없다. 제1호에도 없다.
따라서 “1974년 9월 인상 시 주가는…” 같은 문장은 이 리포트에서 쓸 수 없다. 억지로 부합시키려면 우리가 밖에서 금리 기록을 끌어와야 하는데, 그것은 이 리포트의 재료 규칙(원천 2건 한정) 위반이다.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적는다 — 이것이 제2호가 “87% 플러스” 통계를 폐기했던 것과 같은 원칙이다제2호 ⑤-3.
⑥-1. 그럼 무엇으로 검증할 수 있나 — 세 가지는 가능하다
① 12월은 원래 '멈추는 달'이었다
중간선거 해 16회 · 12월 평균
+0.0%
11월(+2.6%)까지 강했다가 12월에 정확히 멈춘다제2호 ⑤-4. 우리 판정(12월 인상)과 방향이 일치한다.
② 12월이 무너진 표본도 있다
2018년 · 유일하게 12월 저점
−19.8%
연중 최대 낙폭 · 저점 2018-12-24 · 연간 −6.2%제2호 ⑤-1 '4분기는 강하다'의 반례로 제2호가 지목한 해.
부합. 상승확률 75%·81%. 10월을 건너뛰고 선거를 통과하는 경로와 맞는다제2호 ⑤-4.
중간선거 해 9월 월평균
−2.1%
부합. 9월을 '얕은 조정'으로 둔 서술의 근거제2호 ⑤-4.
2018년 — 12월에 연중 저점
−19.8%
반례. 12월이 안전하다는 뜻이 아님을 보여주는 유일한 표본제2호 ⑤-1. 그 해 12월에 금리 결정이 있었는지 = NR. 인과로 잇지 않는다.
1994년 — 얕은 횡보형
낙폭 −8.9% · 연간 −1.5%
참고. 제2호가 12월 인상 시나리오의 모양으로 지목한 표본제2호 ⑥. 선거 후 1년은 +27.1%였다제2호 ⑤-1.
2026년 현재
낙폭 −9.1% · 연초 대비 +13.2%
어긋남. 16회 평균 낙폭(−19.4%)의 절반도 안 겪었다 — 가장 큰 불확실성제2호 ⑤-5.
중간선거 해 9·12월 금리 인상 사례
NR
확보 불가. 원천 2건에 과거 FOMC 결정 기록이 없다. 억지 부합을 만들지 않는다.
🧹 정직하게 정리하면
“중간선거의 해 12월 인상”이라는 조합의 과거 사례를 우리는 세지 못했다. 그러니 “역사가 우리 판정을 뒷받침한다”고 쓰면 거짓이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 “중간선거 해의 12월은 원래 평균 +0.0%로 멈추는 달이었고(16회), 우리 판정은 그 멈춤에 이유를 하나 더한다. 다만 2018년처럼 12월에 무너진 표본이 하나 있고, 2026년은 애초에 통계 궤도에서 벗어나 있다.”
⑦ 이 판정이 틀렸다고 인정할 조건
콜을 걸었으면 반증 조건도 같이 걸어야 한다. 아래 중 둘 이상이 성립하면 우리는 9월 인상 쪽으로 판정을 바꾼다.
번호
관측 조건
확인 시점
왜 결정적인가
㉠
8월분 CPI에서 코어가 뛴다 — 헤드라인이 아니라 코어 MoM이 0.3% 이상
9월 중순 (우리 수집 기준 9/11 예정)
헤드라인 반등은 이미 예상된 일(유가 +0.3~0.4%p 기여 추정)제2호 ③-5. 코어가 뛰면 “에너지 탓”이라는 방패가 사라진다.
㉡
WTI가 90달러를 넘어 머문다
8/17 이후 미·이란 휴전 만료
최근 구간(7/7~8/12) WTI 평균은 80.5달러(최저 70.4·최고 92.2)였다제2호 ⑥. 90달러 고착은 제2호 시나리오 ③의 첫 조건이다.
㉢
8월 고용이 플러스로 반등하고 참가율이 회복된다
9월 초
9월 인상을 막는 가장 큰 벽(근거 3)이 치워진다.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판정 재검토 사유다.
㉣
9월 점도표에서 인상 점이 9명보다 늘고 성명서가 매파로 바뀐다
9/15~16
단, 이건 9월 인상의 근거가 아니라 12월 인상의 예고일 수도 있다 — 다른 조건과 함께 봐야 한다제2호 ④-2.
㉤
미 10년물이 5%를 돌파한다
상시
8/12엔 4.69% 부근에서 발표 후 낙폭을 전부 반납했다제2호 ①. 5% 돌파는 시장이 인상을 앞당겨 반영한다는 신호다.
👁 반대로, 이 판정이 굳어지는 신호
·9월 FOMC 동결 + 성명서에 고용 우려 문구 추가 ·8월분 CPI 코어가 0.2% 이하 유지 ·WTI 80달러 초반 이하 안착 ·9월 인상 확률이 30%대 이하로 추가 후퇴 ·10월 회의 관련 언급이 사실상 사라짐. 이 다섯이 겹치면 12월 1회는 사실상 확정 경로가 된다.
맺음말 — 우리가 실제로 말한 것
제2호는 “움직인다면 9월 아니면 12월”까지 갔고, 거기서 멈췄다. 이 제3호의 일은 그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었고, 우리는 12월을 골랐다.
이유를 한 문단으로 줄이면 이렇다. 연준은 올릴 이유(점도표 중앙값 3.8%·연준 자신의 물가 전망 3.6%)와 못 올릴 이유(신규고용 −2.3만·참가율 5년여 최저)를 동시에 들고 있다. 이 교착에서 데이터는 답을 주지 않는다 — 두 데이터가 서로 반대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은 달력에서 나온다. 남은 세 자리 중 10월은 선거 엿새 전이라 구조적으로 못 쓰고, 9월은 고용이 막고, 12월만 선거가 끝나 손이 자유롭고 설명 자료(점도표)까지 있다. 그래서 12월이다.
그리고 이 판정이 맞더라도 주가가 편하다는 뜻은 아니다. 2026년은 중간선거 해 통계가 말하는 험한 길(평균 낙폭 −19.4%)을 아직 걷지 않았다제2호 ⑤-5. 우리 시나리오는 그 길이 얕게 지나간다는 쪽에 서 있지만, 그 전제가 이 판정에서 가장 약한 고리다. 그래서 ⑦절에 우리가 틀렸다고 인정할 조건을 먼저 적어 두었다.
출처 · 인용 범위 · NR
📚 이 리포트가 쓴 자료는 아래 2건이 전부다
외부 자료를 새로 수집한 건수 = 0건. 웹 검색·웹 수집을 하지 않았다. 아래 2건 안에 없는 수치는 이 리포트에도 없다.
제2호(결과편) — 20260813_특별리포트_CPI결과_금리_중간선거.html · 02_RND · 2026-08-13. 주 인용 = CPI 4개 지표(①)·항목 분해와 슈퍼코어(③)·점도표와 FOMC 일정·시장 확률·연준 발언·고용(④)·중간선거 16회와 월별 계절성(⑤)·세 갈래 시나리오(⑥)·연준 독립성과 선거 판세(⑦).
🔎 인용과 판단의 구분 — 읽는 법
제2호 §제1호 § 표시가 붙은 문장 = 원천에 실린 실측·인용. 우리가 만든 값이 아니다.
「우리의 판단」이라 적힌 문단, ①의 근거 해석, ②의 반박, ③의 경로 서술, ④ 차트의 점선 구간, ⑤-1·⑤-2, ⑦의 반증 조건 = 02_RND의 판단이다. 예언이 아니며, 원천의 실측과 같은 무게로 읽으면 안 된다.
차트에서 실선 = 실측 / 점선 = 시나리오. 시나리오 구간은 배경색과 라벨로 한 번 더 구분해 두었다.
산출값이라 표기한 것(−8.7% 참고선)은 원천 값에서 우리가 계산한 값이며, 계산 근거를 본문에 공개했다.
⚠ NR(미확보) —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둔 항목 전부
과거 중간선거 해의 FOMC 금리 결정 기록 — 원천 2건에 전무. 그래서 “중간선거 해 9월/12월 인상 사례의 주가 흐름” 직접 대조가 불가능했다(⑥절에 명시).
10월·12월 회의별 시장 내재 확률 — 제2호가 이미 NR로 명시. 우리 판정(12월)에 확률 수치를 붙이지 못한 이유가 이것이다.
CME FedWatch 원 페이지 — 미확보(제2호 NR). 9월 확률도 하우스 인용 범위(인상 40%대 초반 / 동결 60% 안팎)로만 썼다.
분점정부와 주가의 통계적 관계 — 미확보(제2호 NR). 선거 결과와 주가를 잇는 문장을 쓰지 않았다.
금리 인상 시점과 특정 정당의 유불리에 대한 시장 관점 — 원천에 기록 없음. ⑤-2는 실질임금·에너지·고용 실측에서만 유추했고 그 이상 나가지 않았다.
2018년 12월 저점의 원인 — 원천은 “12월에 연중 저점을 찍은 유일한 해”라고만 적었다. 금리 결정과의 인과로 잇지 않았다.
코스피·코스닥의 미 금리 인상 시점별 반응 통계 — 원천에 없음. 국내 증시 함의는 정성 서술로만 적었다.
8월분 CPI · 9월 점도표 · 3분기 실적 — 아직 발표되지 않은 미래 값. 추정치를 만들어 넣지 않고 ⑦절의 관측 조건으로만 배치했다.
미 노동통계국 1차 원문(HTTP 403) · 2026년 7월 자동차보험·의류·신차 세부 — 제2호 단계의 NR을 그대로 승계.
슈퍼코어 전월비 — 소스 불일치(+0.18% Newsquawk / +0.3% 신한)로 어느 쪽도 채택하지 않았다. 슈퍼코어 YoY의 “0.9%p 하락”이라는 원천 표현도 표기값 차이(0.36%p)를 밝히고 근거로 쓰지 않았다.
02_RND 특별리포트 제3호(판정편) · 제1호(예측편) = 「20260812_특별리포트_CPI_5년사와_나스닥선물」 · 제2호(결과편) = 「20260813_특별리포트_CPI결과_금리_중간선거」 · 작성 2026-08-13
데이터 원칙 — ①이 리포트는 제1호·제2호 2건만을 재료로 쓴다. 외부 신규 수집 0건(웹 검색·웹 수집 미사용). ②원천에 없는 수치는 만들어 넣지 않았고, 확보 실패 항목은 위 NR 목록에 전부 열거했다. ③원천 값에서 계산한 값은 「산출값」으로 표기하고 계산 근거를 공개했다. ④인용(§ 표시)과 우리의 판단을 문장 단위로 구분했다. ⑤차트의 미래 구간은 점선·배경색·라벨로 실측과 시각적으로 분리했으며, 시나리오 값은 상상이 아니라 중간선거 해 16회 월별 실측 평균을 현재 수준에 적용해 산출했다.
판정(인상 시점 = 12월)은 02_RND의 판단이며 예언이 아니다. 반증 조건은 ⑦절에 미리 공개했고, 12월 FOMC 이후 제2호 ②절과 같은 방식으로 성적표를 붙인다. 과거 통계는 참고용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