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02_RND · 2026-08-14

12월 금리인상 시나리오 — 2026년 연말까지의 자산별 경로 전망

전제 = 12월 8~9일 FOMC 기준금리 +0.25%p 인상. 나스닥100 선물·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씨소프트의 12월 31일까지 예상 경로를 제시한다. 핵심 변수는 통화정책 경로와 11월 3일 중간선거다.
핵심 요약 — 12월 인상 시나리오 하의 연말 예상치
4분기 미국 증시는 긴축 부담으로 조정 국면을 예상한다. 반면 국내 증시는 조정 압력 속에서도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우세할 전망이다. 연말 수익률 차별화는 나스닥이 아닌 KOSPI와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12월 FOMC +0.25%p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반영하여 다음의 2026년 말(12/31) 예상치를 제시한다. 제시 수치는 전부 예상값이며, 2026-08-13 확정 종가 대비 등락률을 병기한다.
나스닥100 선물
28,700
8/13 대비 -4.9%
긴축기 4분기 통계상 부담이 가장 큰 자산
코스피
7,900
8/13 대비 +15.9%
선행 PER 5.6배 · 낙폭 되돌림 34.6%에 불과
삼성전자
345,000
8/13 대비 +28.7%
컨센서스 괴리 +87.7% 중 1/3 축소 반영
SK하이닉스
2,300,000
8/13 대비 +44.4%
낙폭 되돌림 17.0% · 회복 여력 최대
엔씨소프트
320,000
8/13 대비 +31.4%
9/30 아이온2 출시 = 일정이 확정된 촉매
전망의 근거 — 5가지
  1. "중간선거 해 4분기는 강하다"는 통설은 조건부로 성립한다. 연준이 그해 9→12월에 실제로 긴축한 중간선거 5개 해(1978·1986·1994·2018·2022)의 4분기 나스닥은 5전 5패, 평균 −6.39%였다. 반면 완화·중립이던 8개 해는 8전 8승, 평균 +13.45%였다. 12월 인상을 가정할 경우 2026년은 전자 그룹에 해당한다(당사 산출·FRED 원자료).
  2. 일정상 인상 가능 시점은 12월로 수렴한다. 10월 FOMC(10/27~28)는 중간선거 6일 전에 개최되며, 점도표는 9월과 12월 회의에만 공개된다. 또한 12월 FOMC(12/8~9)는 11월 CPI(12/10) 발표 하루 전이므로 연준은 11월 물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결정하게 된다. 인상 여부의 실질적 판단 시점은 11월 10일로 판단한다.
  3. 한·미 증시의 출발 지점이 상이하다. 나스닥100 선물은 6월 고점 대비 −1.7%로 사실상 전고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코스피는 6/22 고점 대비 −38.6% 하락 후 그 낙폭의 34.6%만 회복했다. 동일한 긴축 충격이라도 전고점 부근에서 맞는 시장과 고점 대비 −25% 구간에서 맞는 시장의 반응은 상이할 것으로 판단한다.
  4. 한·미 증시의 연동은 방향에 국한되며 등락 폭까지 결정하지 않는다. 코스피 당일 등락률과 직전 미국 세션 나스닥100 선물 등락률의 상관계수는 최근 60거래일 0.394(설명력 약 16%)에 그친다. 코스피 등락의 대부분은 나스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4분기 방향성은 동행하되 변동 폭은 국내 요인(밸류에이션·반도체 이익·수급)이 결정할 것으로 전망한다.
  5. 4분기 조정 이후 중기 회복 경로는 유효하다. 긴축이 병행된 중간선거 해에도 선거일 종가 대비 12개월 후 수익률은 5전 5승, 평균 +12.15%였다. 본 자료가 제시하는 4분기 조정은 추세의 종료가 아닌 중기 진입 구간으로 판단한다.
※ 실측치는 2026-08-13 확정 종가 기준이며, 8/14는 장중·미확정 값이다. 예상 경로는 전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작성 기준 시각 = 2026-08-14 13:41 KST.

§0 보고서 개요 — 금리 판정편의 후속 「시나리오 적용편」

당사 금리 전망은 선행 자료에서 이미 제시했다. 본 자료는 해당 전망을 재논증하지 않고, 전망이 실현될 경우의 자산별 경로를 제시한다.

당사는 2026-08-13 특별리포트 「금리인상 판정 — 9월인가 12월인가」를 통해 하우스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9월 동결 · 10월 유지 · 12월 8~9일 0.25%p 인상 1회가 그 내용이다. 본 자료는 해당 전망이 실현되는 것을 전제로, 2026년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 자산의 예상 경로를 제시한다. 금리 전망 자체에 대한 논증은 선행 자료를 참조한다.

용어 기준 안내. 2026년 통화정책의 논점은 인하 시점이 아니라 인상 시점이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이며 연중 인하는 0회였다. 현 연준 의장은 케빈 워시(2026-05-22 취임)다. 본 자료에서 언급하는 "확률"은 모두 인상 확률을 의미한다.

작성 원칙을 밝힌다. 본 자료는 복수 시나리오를 병렬 제시하는 대신 단일 기본 경로를 특정하여 제시한다. 다만 데이터 처리에서는 실측과 예상을 엄격히 분리했다 — 실측 구간은 1차 소스에서 직접 수집한 종가이며, 예상 구간은 전부 점선과 "예상" 라벨로 구분 표기했다. 본 전망의 수정 조건은 §9 리스크 요인 및 전망 수정 조건에 별도로 명시했다.

§1 통화정책 — 인상 시점이 12월로 수렴하는 이유

회의 일정과 점도표 공개 시점을 고려할 때, 연내 인상이 가능한 회의는 12월로 한정된다.
현재 기준금리(목표범위)
3.50~3.75%
2026년 인하 0회 · 7/29 FOMC 이후 유지
6월 점도표 2026년말 중앙값
3.8%
현 중간값 3.625% 대비 0.5회 인상분 — 위원회 내 견해가 양분된 상태
7월 FOMC 표결
9 대 3
반대 3인 전원 인상 표 · 3인 동방향 반대는 2016년 9월 이후 처음
2년물 − 실효금리 스프레드
+57bp
2월 −24bp(인하 반영) → 8/12 +57bp — 채권시장은 이미 인상을 반영 중
점도표(dot plot)란? FOMC 참가 위원 각자가 "연말 금리가 얼마일 것 같은가"를 점 하나로 찍어 모은 표다. 연 4회(3·6·9·12월 회의)만 공개되며, 시장은 그 중앙값을 위원회의 집단적 견해로 해석한다.  bp(베이시스포인트) = 0.01%p. 57bp = 0.57%p.

인상론의 근거는 물가 목표 괴리의 미해소다. 6월 경제전망(SEP)에서 2026년 PCE 물가 중앙값은 3.6%, 근원 PCE는 3.3%였다. 목표치는 2.0%다. 해당 수치는 3월 전망 대비 각각 +0.9%p, +0.6%p 상향된 값이다. 물가 전망이 상향되는 국면에서 금리 인하는 정당화되기 어렵다. 위원 18명 중 9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제시했고, 인하를 제시한 위원은 1명에 그쳤다.

반대 논거 역시 실측으로 확인된다. 8월 12일 발표된 7월 CPI는 헤드라인 +3.4% y/y(전월 대비 −0.1%p)·근원 +2.5%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8월 13일 발표된 7월 PPI(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0%로 컨센서스(+0.2%)를 하회했다. 같은 날 S&P500은 7,798.9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지표는 9월 인상 확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현재 시장은 9월 동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반영하고 있다 — 국내 하우스 인용값 기준 동결 확률 59.9~65.7%(대신·신한·SK증권 8/13~14 자료).

9월 동결 시 인상 압력은 소멸되지 않고 12월로 이연될 전망
예측시장 Polymarket의 "2026년 중 최소 1회 인상" 확률은 8/14 03:17 UTC 기준 51.5%였다. 9월 인상 확률은 CPI 발표 후 42%까지 내려왔는데 연내 1회 이상은 51.5%다. 두 수치의 격차는 "9월 동결·연내 인상"이라는 시장의 구조적 기대를 반영한다. 연내 잔여 회의는 10월과 12월 2회뿐이다.
8월 14일~12월 31일 주요 이벤트 캘린더
날짜 출처 = 연준 공식 FOMC 캘린더 · BLS 릴리스 스케줄 · 한국은행 금통위 일정. 미확인 일정은 반영하지 않았다.
선거 ±2주 = 정치적으로 가장 민감한 구간9월10월11월12월8월엔비디아 실적8/26잭슨홀8/27~298월 CPI9/119월 FOMC9/15~16 · 점도표 O아이온2 글로벌9/309월 CPI10/1410월 FOMC10/27~28 · 점도표 X미 중간선거11/3 · 투표일10월 CPI11/1012월 FOMC12/8~9 · 점도표 O · 인상 가정11월 CPI12/10큰 붉은 점 = 점도표(위원 18인의 금리 전망표)가 함께 나오는 FOMC · 금색 = 중간선거 · 파랑 = 소비자물가(CPI) 발표 · 날짜 출처 = 연준 공식 캘린더·BLS 릴리스 스케줄
일정에서 도출되는 구조적 논점 3가지 — 12월 인상론의 핵심 근거
  1. 10월 FOMC는 중간선거 6일 전에 개최되며 점도표도 공개되지 않는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전제하더라도, 선거 6일 전의 금리 인상은 정치적 부담이 가장 큰 선택지다. 인상 시점은 구조적으로 12월로 이연될 것으로 판단한다.
  2. 12월 FOMC(12/8~9)는 11월 CPI(12/10) 발표보다 하루 앞선다. 연준은 11월 물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12월 결정을 내리게 된다. 따라서 12월 인상 판단에 반영될 최종 실측 물가는 10월 CPI(11월 10일 발표분)이며, 일정상 인상 여부는 사실상 11월 10일에 결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3. 점도표는 9월과 12월 회의에만 공개된다. 이에 9월 16일이 1차 확인 시점이다. 2026년 말 중앙값이 3.8에서 3.9(1회 인상 명시)로 상향되면 12월 인상은 사실상 예고된 것으로 해석한다. 반대로 3.8 이하로 유지될 경우 본 자료의 전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

당사가 제시하는 금리 경로의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8월 말 잭슨홀(8/27~29)까지는 큰 충격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 키움 한지영은 08-14 리포트에서 "잭슨홀 전까지 매크로 불확실성이 증시에 큰 충격을 가할 여지는 적다"고 밝혔다. 9월 11일 8월 CPI가 1차 점검 지표이며, 9월 16일 점도표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한다. 10월은 정치 일정으로 인상 가능성이 낮고, 11월 3일 중간선거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뒤 11월 10일 10월 CPI가 실질적 판단 근거를 제공하며, 12월 9일 회의에서 최종 확인될 전망이다.

§2 중간선거 — "4분기 랠리" 통설의 조건부 검증

당사가 직접 산출한 통계이며, 결과는 통설과 상반된다.

중간선거 해와 관련해 통용되는 명제가 있다. "중간선거 해 4분기는 평균 +6.4%로 강하다", "선거 이후 12개월은 100% 상승했다"는 것이다. 수치 자체는 사실이나, 해당 평균이 형성된 조건은 검증되지 않은 채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 당사는 1974년부터 2022년까지 중간선거 13개 해를 대상으로, 그해 9월→12월 중 연준이 실제로 금리를 인상했는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분류해 산출했다.

중간선거 해 4분기(9/30→12/31) 나스닥종합 수익률 — 통화정책 방향별 분류
당사 산출 · 원자료 = FRED NASDAQCOM(일별 종가)·FEDFUNDS(월평균 실효연방기금금리). 가격수익률(배당 제외). 긴축 = 그해 9월→12월 EFFR 상승, 완화·중립 = 하락 또는 보합.
-20%-10%+0%+10%+20%+30%-11.21978-0.51986-1.61994-17.52018-1.02022+7.51974+23.91982+8.51990+29.41998+13.92002+7.02006+12.02010+5.42014연준이 긴축한 중간선거 해 — 5전 5패4분기 나스닥 평균 −6.39% · 양(+)의 해 0회완화·중립이었던 중간선거 해 — 8전 8승4분기 나스닥 평균 +13.45% · 음(−)의 해 0회세로축 = 그해 4분기(9/30→12/31) 나스닥종합 가격수익률. 긴축·완화 판정 = 그해 9월→12월 실효연방기금금리(EFFR) 변화.2026년은 12월 인상 가정 시 좌측 그룹에 해당하며, 통계적으로 불리한 국면이다.실측 · 출처 FRED NASDAQCOM·FEDFUNDS (R1 자체 산출, 1974~2022 중간선거 13회)
결론 — "중간선거 4분기 랠리"는 통화정책이 중립일 때에 한해 성립한다
긴축이 병행된 5개 해의 4분기 나스닥은 5전 5패, 평균 −6.39%로 상승 마감한 해가 전무하다. 완화·중립이던 8개 해는 8전 8승, 평균 +13.45%로 하락 마감한 해가 없다. 두 그룹의 결과가 이처럼 명확히 구분되는 사례는 드물다. 12월 인상을 전제로 할 경우 2026년은 전자 그룹에 해당한다.

급락이 아닌 완만한 조정을 제시하는 근거

위 통계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나스닥100 선물의 8/13 종가 30,188에서 연말까지 −6%대, 시작점을 8/13으로 설정하면(긴축 5개 해의 8/13→12/31 평균은 −10.04%) 두 자릿수 하락이 산출된다. 당사 기본 경로 −4.9%는 이보다 완만한 수준이며, 그 조정 근거를 아래에 명시한다.

통계를 부분 반영한 근거 (완화 요인)
−6.39%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은 이유
① 금번 인상은 연속 인상 사이클의 개시가 아닌 1회성 미세조정으로 판단한다. 6월 점도표 중앙값 3.8이 이미 절반을 반영하고 있어 서프라이즈 강도가 낮다. ② 실질정책금리가 플러스로 전환한 초기 국면이다 — 대신 문남중(08-14)은 "6월 PCE 3.7%가 정책금리 3.75%를 하회하며 (+)실질정책금리로 전환"한 점을 미 증시 사상 최고치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긴축의 초기 구간이며 극단적 수준이 아니다. ③ 1978·2018·2022년 표본은 물가 상승 강도와 양적긴축 규모가 현 국면과 상이하다.
하락 경로를 유지하는 근거 (긴축 요인)
상승 경로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
5개 해 전부 하락(0/5)이라는 표본은 무시하기 어렵다. 방향을 반대로 제시하려면 5개 해 전체와 상반되는 근거가 필요하나 확인되지 않는다. ② 나스닥은 이미 신고가 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 — 8/13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나스닥100은 6/2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1.88%). 금리 민감 자산이 선행적으로 부진한 사전 신호로 해석한다. ③ 3/30 저점(23,139) 대비 +30% 상승한 구간으로 밸류에이션 완충 여력이 제한적이다.
비대칭 구조 — 4분기 부진 이후 1년 수익률은 양호
동일 산출에서 확인된 또 하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긴축이 병행된 5개 중간선거 해에도 선거일 종가 대비 12개월 후 수익률은 5전 5승·평균 +12.15%였으며, 완화·중립 그룹(8전 8승·+14.44%)과 승률이 동일하다. 즉 긴축은 4분기 3개월의 수익률을 훼손하나 이후 1년 수익률까지 훼손하지는 않는다. 본 자료가 제시하는 10월 저점은 추세의 종료가 아닌 진입 구간으로 판단하며, 이에 비관 시나리오 역시 추세 붕괴가 아닌 되돌림 소멸 수준으로 설정했다.

선거 결과에 대한 당사 견해

예측시장 Polymarket(총볼륨 약 970만 달러)은 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 50%, 공화 상원 + 민주 하원 분점 38%, 공화 동시 장악 13%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하원은 민주당 우세(7월 말 83%)가 사실상 확정적이며 변수는 상원이다. 당사는 선거 결과에 대해 방향성 전망을 제시하지 않는다. "분점정부가 증시에 우호적"이라는 통계적 관계를 실측으로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미확인). 다만 선거일 경과 자체가 불확실성 요인 하나를 해소한다는 점은 확정적이며, 이는 당사 예상 경로에서 11월 중순 반등의 근거다.

정책 측면에서 국내 증시에 직접 연동되는 사안은 45X(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다. 배터리·ESS·양극재 국내 기업의 미국 세액공제 근거이며, IRS가 2026년 말까지 safe harbor 표를 발간할 예정이어서 그 자체가 12월 이벤트에 해당한다. 민주당 하원 장악 시 IRA 관련 크레딧에 대한 정치적 되돌림 압력은 완화되는 방향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민주당 장악 = 세액공제 부활"을 단정할 실측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방향성만 제시하며 단정하지 않는다.

§3 출발 지점의 차이 — 미국은 전고점 수준, 한국은 낙폭의 1/3 회복

동일한 긴축 충격이라도 시작 지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본 자료가 한·미 차별화를 전망하는 출발점이다.

경로 제시에 앞서 5개 자산의 현재 위치를 실측으로 정리한다. 6월 고점 형성, 7월 말 급락, 8월 반등이라는 흐름은 5개 자산이 공통적이다. 다만 낙폭의 크기와 되돌림 정도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된다.

6월 고점 → 7월 저점 낙폭 및 8월 13일까지의 회복률
실측 · 네이버 금융 일별시세(코스피·3종목)와 yfinance NQ=F(나스닥100 선물) 종가 직수집. 고점·저점은 2026-04-01 이후 종가 기준.
막대 전체 = 6월 고점→7월 저점 낙폭 · 진한 부분 = 8/13까지 되돌린 몫8/13 고점 대비나스닥100 선물되돌림 84.4%낙폭 -11.0%-1.7%코스피되돌림 34.6%낙폭 -38.6%-25.2%삼성전자되돌림 39.2%낙폭 -42.9%-26.1%SK하이닉스되돌림 17.0%낙폭 -54.7%-45.4%엔씨소프트되돌림 25.9%낙폭 -37.7%-28.0%실측 = 네이버 일별시세·yfinance NQ=F 종가 · 고점/저점은 2026-04-01 이후 종가 기준
실측 비교 — 미국은 사실상 전고점 수준, 한국은 급락 후 부분 회복
나스닥100 선물: 6/2 고점 30,712.75 → 7/29 저점 27,342.00(−11.0%) → 8/13 30,188.50. 낙폭의 84.4%를 회복했고 고점 대비 −1.7%로 사실상 전고점 수준이다.
코스피: 6/22 고점 9,114.55 → 7/30 저점 5,593.56(−38.6%) → 8/13 6,813.34. 낙폭의 34.6%만 회복했고 고점 대비 여전히 −25.2% 수준이다.
SK하이닉스의 낙폭이 가장 크다. 6/22 고점 2,919,000 → 7/30 저점 1,322,000(−54.7%)으로 하락했으며, 되돌림은 17.0%에 그친다.

이 차이가 중요한 이유는 동일한 금리 인상 재료라도 신고가 부근의 시장과 고점 대비 −25% 구간의 시장이 동일하게 반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자는 반납할 수익이 큰 시장이고, 후자는 이미 조정을 소화한 시장이다. 대신 이경민은 08-14 리포트에서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을 5.6배 — 2000년 이후 최저 구간으로 제시했다. 이는 7월 급락의 결과다.

선행 PER이란? 주가를 앞으로 1년간 벌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으로 나눈 배수다. 5.6배는 "지금 값에 사면 5.6년치 이익으로 원금이 회수된다"는 뜻이다. 낮을수록 저평가로 해석한다. 역사적으로 코스피가 이 구간에 머문 사례는 드물다.

또한 7월 국내 증시 급락은 실적 훼손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키움 한지영(08-14)이 정리한 실측에 따르면 신용잔고는 코스피 23.7조(고점 대비 −18%)·코스닥 6.3조(−43%)로 감소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은 2.6%로 최저 수준이다. 즉 신용 물량의 강제 청산에 따른 디레버리징이었으며, 해당 조정은 상당 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한다. 한지영은 중기 경로를 "저점을 높여가는 회복 경로"로 전망했다. 당사 판단도 이와 동일하며, 이는 4분기 긴축 부담 하에서도 국내 증시를 미국 대비 상대 우위로 제시하는 근거다.

변동성 유의 — 제시 밴드는 실현 변동성 대비 좁은 수준
최근 60거래일 연율 변동성 실측: 코스피 79.7% · 삼성전자 107.6% · SK하이닉스 128.4% · 엔씨소프트 64.8% · 나스닥100 선물 25.4%. 국내 자산의 변동성은 현재 미국 대비 3~5배 수준이다. 연말까지 약 4개월 반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통계적으로 코스피의 1표준편차 범위는 ±50%를 상회한다. 즉 이하 제시하는 낙관~비관 밴드는 실현 변동성 대비 좁은 수준이다. 밴드를 이탈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나스닥100 선물 (NQ=F)

12/31 기본 28,700(-4.9%) · 낙관 32,500(+7.7%) · 비관 25,800(-14.5%) — 8/13 확정 종가 대비 기준. 당사 예상치다.
나스닥100 선물 (NQ=F) — 실측(4/1~8/13 확정 종가) + 12/31까지 예상 경로
검은 실선 = 실측 확정 종가 · 속 빈 원 = 8/14 장중(미확정) · 굵은 금색 점선 = 예상 기본 경로 · 옅은 면 = 예상 낙관~비관 밴드. 세로 점선 = 이벤트. 점선 구간의 모든 값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니다.
◀ 실측(실선)예상 · 시나리오(점선) ▶24,00026,00028,00030,00032,000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9월 FOMC(점도표)중간선거12월 FOMC ★인상엔비디아 실적낙관32,500기본28,700비관25,800실측 종가(확정)8/14 장중(미확정)예상 기본 경로예상 낙관~비관 밴드점선 구간은 전부 예상값 — 실측 아님

당사 판단 — 나스닥100 선물은 5개 자산 중 유일하게 연말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본 경로는 28,700(8/13 대비 −4.9%)이다. 근거는 §2의 통계다 — 연준이 긴축한 중간선거 해의 4분기 나스닥은 5회 중 5회 하락 마감했다.

경로 설정 근거 — 4개 구간별 전망

㉠ 8월 중순~9월 초: 추가 상승 구간. 잭슨홀(8/27~29)까지 매크로 충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매출 약 910억 달러)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경우 6/2 고점 30,712 재시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기본 경로 상단은 31,000선이다. 유안타 역시 08-13 마감 리포트에서 "8/26 엔비디아 실적 전까지는 매크로·수급에 집중"할 것을 제시했으며, 이는 그 전까지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하다는 의미다.

㉡ 9월 16일~10월 말: 점도표가 조정의 기점. 9월 회의에서 2026년 말 중앙값이 3.8에서 3.9로 상향될 경우, 시장은 12월 인상을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전망이다. 이 시점을 조정의 출발점으로 판단하며, 선거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10월 하순에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 기본 경로 28,000선(고점 대비 약 −9%). 약세 국면의 저점이 8~10월에 형성되는 경향은 중간선거 해의 통상적 패턴이다.

㉢ 11월 3일~11월 하순: 안도 반등 구간.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결과 확정 자체가 불확실성 요인을 해소한다. 29,400선까지 회복을 예상한다.

㉣ 12월 9일~연말: 인상 확인 및 상단 제한.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지수의 즉각적 급락 가능성은 낮다(2개월간 선반영). 다만 연말 3주간 상단이 제한될 전망이며, 기본 경로 28,700으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나스닥이 S&P500 대비 불리한 근거 — 선행 신호 확인
8월 13일 S&P500은 7,798.9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나스닥100은 6월 2일 고점을 회복하지 못했다(−1.88%). 신고가 랠리의 주도권이 기술주 외부로 이동한 것으로 해석한다. 금리 상승은 원거리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를 할인하며, 그 영향은 이익이 미래에 집중된 기술주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이를 "듀레이션이 길다"고 표현한다). 12월 인상 전제 하에서 나스닥을 가장 부담이 큰 자산으로 판단하는 실측 근거다.
산출 기준 명시 — 선물 만기 관련 사항
본 차트의 실측 구간은 NQ=F(E-mini 나스닥100 선물 연결 시계열)이다. 개별 선물은 만기가 존재하므로(현재 근월물 NQU26은 9/18 최종결제) 12월까지의 경로 산출에는 12월물 전환이 수반된다. 본 차트의 예상 구간은 특정 만기물이 아닌 지수 레벨 기준 경로다. 또한 8/13 시점 선물가는 현물 지수 대비 약 70포인트 높으며, 이는 만기까지의 정상적인 베이시스로 오류가 아니다.
실측 = yfinance NQ=F 일봉 종가 · 8/13 확정 종가 30,188.50 · 8/14 장중(13:41 KST) 30,158.50. 예상 = 당사 시나리오 산출치.

코스피

12/31 기본 7,900(+15.9%) · 낙관 9,100(+33.6%) · 비관 5,900(-13.4%) — 8/13 확정 종가 대비 기준. 당사 예상치다.
코스피 — 실측(4/1~8/13 확정 종가) + 12/31까지 예상 경로
검은 실선 = 실측 확정 종가 · 속 빈 원 = 8/14 장중(미확정) · 굵은 금색 점선 = 예상 기본 경로 · 옅은 면 = 예상 낙관~비관 밴드. 세로 점선 = 이벤트. 점선 구간의 모든 값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니다.
◀ 실측(실선)예상 · 시나리오(점선) ▶5,0006,0007,0008,0009,000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9월 FOMC(점도표)중간선거12월 FOMC ★인상한국 금통위낙관9,100기본7,900비관5,900실측 종가(확정)8/14 장중(미확정)예상 기본 경로예상 낙관~비관 밴드점선 구간은 전부 예상값 — 실측 아님

당사 판단 — 코스피는 4분기 조정을 동반하나, 연말 수익률은 나스닥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본 경로는 7,900(8/13 대비 +15.9%)이다. 나스닥 −4.9%와 코스피 +15.9%를 동시에 제시하는 것은 적극적인 차별화 전망에 해당한다. 이하 해당 전망의 근거와 반대 논거를 함께 제시한다.

반대 논거 — 코스피의 나스닥 대비 증폭 반응

당사가 직접 산출한 실측치다. 코스피 당일 등락률과 직전 미국 세션 나스닥100 선물 등락률의 상관계수는 2026년 전체 0.412, 최근 60거래일 0.394다. 해당 회귀에서 산출된 베타는 1.22로, 나스닥이 1% 변동할 때 코스피는 평균 1.22% 변동했음을 의미한다. 이 수치만으로는 나스닥 하락 시 코스피의 낙폭이 더 클 것으로 해석된다. 당사 전망과 상반되는 근거다.

상관계수란? 두 값이 얼마나 같이 움직이는지를 −1~+1로 표시한 수치다. 1에 가까울수록 완전히 같이 움직인다. 베타는 그 움직임의 배율이다. 상관계수는 방향의 동행 여부를, 베타는 변동 폭의 배율을 나타낸다.

다만 상관계수 0.394의 설명력은 제한적이다

상관계수를 제곱하면 설명력이 산출된다. 0.394² ≈ 0.155로, 코스피 일간 등락의 약 16%만 나스닥으로 설명되며 나머지 84%는 국내 요인이다. 해당 84%의 영향은 최근 2개월간 실증됐다 — 6~7월 나스닥100 선물이 −11.0% 하락하는 동안 코스피는 −38.6% 하락했다. 베타 1.22가 아닌 실제 3.5배의 낙폭이다. 반대로 8월 반등 국면에서는 나스닥이 낙폭의 84%를 회복하는 동안 코스피는 34.6%만 회복했다.

당사 결론 — 한·미 연동은 방향에 국한되며 등락 폭까지 결정하지 않는다
4분기 나스닥 조정 시 코스피도 동일 시점·동일 방향의 조정이 예상된다(당사 경로에서도 코스피 저점은 10월 말이다). 다만 조정 폭은 국내 요인이 결정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 요인은 전반적으로 상방을 지지한다 — 선행 PER 5.6배(2000년 이후 최저권), 디레버리징 종료, 반도체 이익 상향, 외국인 8/13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수·이틀 연속 2조원대(8/13 하루 +2조1,207억)가 그것이다. 미국은 전고점 부근에서, 한국은 조정 이후 저평가 구간에서 동일한 긴축을 맞는 구조다.

코스피 7,900의 산출 근거

대신 이경민(08-14 MMB)의 밸류에이션 마일스톤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단기 관건은 6,500~6,800선 안착이며, 안착 시 1차 목표는 선행 PER 7배 = 8,500선, 이후 8배 = 9,700선이다. (주: 대신 08-14 리포트는 표제에 7,500선, 본문 산출에 8,500선이 병기돼 있다. 당사는 본문 산출 기준을 인용한다.) 8/14 장중 코스피는 6,945.90으로 해당 안착 조건을 상회했다.

8,500선 도달 여부에 대해서는 기본 경로상 미달할 것으로 판단한다. 9~10월 긴축 부담이 상승 속도를 제약하기 때문이다. 당사는 7,900 — 8,500선 직전에서 연말을 마감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이는 6/22 고점(9,114.55) 대비 낙폭의 약 66% 되돌림 수준이며, 낙관 경로 9,100은 전고점 회복, 비관 경로 5,900은 되돌림이 대부분 소멸하는 수준에 해당한다. 대신이 제시한 26년 Target 9,300선은 연말 목표가 아닌 12개월 목표임을 명시한다 — 수집된 하우스 자료 중 12월 31일 코스피 종가 전망을 제시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자료의 연말 수치는 당사 산출치다.

경로상 위험 구간

위험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9월 중순~10월 말이다. 신한은 08-14 자료에서 "양 시장 ADR 120%를 넘어서며 과열권 부근"이라고 경계했으며, "120일선 매물대 저항"도 지적했다. 또한 8/13은 지수가 +3.56% 상승했음에도 상승 종목 333개 대비 하락 종목 533개를 기록했다 — 일부 대형주 주도의 쏠림 구조다. 해당 구조는 조정 국면에서 되돌림이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이 있다. 한국은행 금통위(8/27·10/22·11/26) 역시 변수이나, 당사 시나리오에서 국내 금리의 영향력은 미국 금리 대비 제한적으로 판단한다.

실측 = 네이버 금융 KOSPI 일별시세 · 8/13 확정 종가 6,813.34 · 8/14 장중(13:41 KST) 6,945.90. 예상 = 당사 시나리오 산출치.

삼성전자 (005930)

12/31 기본 345,000(+28.7%) · 낙관 400,000(+49.3%) · 비관 235,000(-12.3%) — 8/13 확정 종가 대비 기준. 당사 예상치다.
삼성전자 (005930) — 실측(4/1~8/13 확정 종가) + 12/31까지 예상 경로
검은 실선 = 실측 확정 종가 · 속 빈 원 = 8/14 장중(미확정) · 굵은 금색 점선 = 예상 기본 경로 · 옅은 면 = 예상 낙관~비관 밴드. 세로 점선 = 이벤트. 점선 구간의 모든 값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니다.
◀ 실측(실선)예상 · 시나리오(점선) ▶200,000250,000300,000350,000400,000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9월 FOMC(점도표)중간선거12월 FOMC ★인상엔비디아 실적낙관400,000기본345,000비관235,000실측 종가(확정)8/14 장중(미확정)예상 기본 경로예상 낙관~비관 밴드점선 구간은 전부 예상값 — 실측 아님

당사 판단 — 삼성전자 주가는 12월 인상과의 연동성이 낮으며, 핵심 변수는 금리가 아닌 D램 가격으로 판단한다. 기본 경로는 345,000원(8/13 대비 +28.7%)이며, 이는 6월 고점 362,500원의 95% 수준이다.

8/13 종가
268,000
+4.89% · 주간 +16.3% · 8/14 장중 272,000
2026E 추정 PER
5.6배
추정 EPS 47,929원 · 정본 리포트(20260813)
목표주가 평균
503,000
15건 전건 BUY · 26.07.31 웨이브 · 현재가 대비 +87.7%
6월 고점 대비
−26.1%
6/18 종가 362,500 · 낙폭 39.2% 되돌림

345,000원 산출 근거 — 컨센서스 괴리의 1/3 반영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집계 기준에 따라 세 가지 값이 확인된다. 정본 리포트 표7 기준 15건 평균 503,000원(현재가 대비 +87.7%), 네이버 금융 리서치 최신 10건 평균 474,000원(+76.9%)이며, 8월 신규 발간분은 미래에셋 370,000원(08-11·08-14 유지), 현대차 440,000원(08-05)이다. 어느 기준으로 보더라도 현 주가는 컨센서스의 절반 수준에 위치한다.

당사는 연내 해당 괴리의 1/3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268,000 × (1 + 0.877/3) ≈ 346,000원으로, 기본 경로 345,000원을 제시한다. 1/3을 적용한 근거는 컨센서스 목표주가가 12개월 기준인 반면 잔여 기간은 4개월 반이며, 그중 2개월은 §2의 긴축 부담 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기간 비례 대비 보수적으로 설정했다.

핵심 변수를 D램 가격으로 판단하는 근거

PER 5.6배 수준의 주식에 "금리 상승 시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할인된다"는 듀레이션 논리를 적용하기는 어렵다. 미래 이익이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이다. 실질적 주가 결정 변수는 메모리 가격으로 판단한다.

반대 논거 — 리스크 요인
공매도 대금 1위 7,737억원(하나, 08-14 기준) — 시장 전망이 일치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② 모건스탠리(08-13)는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했다(삼성전기 TP 262만원 상향). 삼성전자에 대한 직접적 하향은 아니나, 반도체 섹터 내 상대 선호도 조정으로 해석한다. ③ 수급이 엇갈리고 있다 — 8/13 기관 순매수 1위 1조4,887억원, 외국인 순매도 −1,039억원.
시장 내 위상 — 계열사 밸류에이션 파급
신한은 08-14 자료에서 삼성화재 목표주가를 61.1만 → 85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근거로 "삼성전자 특별배당 증가 가정에 따른 2027년 이익 추정치 18.5% 상향"을 제시했다. 삼성생명 역시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축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금융 계열사 밸류에이션까지 좌우하는 국면이며, 이는 동사 주가 상승이 지수에 미치는 파급이 표면 시가총액을 상회함을 시사한다.
실측 = 네이버 금융 005930 일별시세 · 8/13 확정 종가 268,000원 · 8/14 장중(13:41 KST) 272,000원. 컨센서스 = 정본 종합리포트(20260813) 표7 및 네이버 금융 리서치(2026-08-14 조회). 예상 = 당사 시나리오 산출치.

SK하이닉스 (000660)

12/31 기본 2,300,000(+44.4%) · 낙관 2,900,000(+82.0%) · 비관 1,300,000(-18.4%) — 8/13 확정 종가 대비 기준. 당사 예상치다.
SK하이닉스 (000660) — 실측(4/1~8/13 확정 종가) + 12/31까지 예상 경로
검은 실선 = 실측 확정 종가 · 속 빈 원 = 8/14 장중(미확정) · 굵은 금색 점선 = 예상 기본 경로 · 옅은 면 = 예상 낙관~비관 밴드. 세로 점선 = 이벤트. 점선 구간의 모든 값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니다.
◀ 실측(실선)예상 · 시나리오(점선) ▶1,000,0001,500,0002,000,0002,500,0003,000,000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9월 FOMC(점도표)중간선거12월 FOMC ★인상엔비디아 실적낙관2,900,000기본2,300,000비관1,300,000실측 종가(확정)8/14 장중(미확정)예상 기본 경로예상 낙관~비관 밴드점선 구간은 전부 예상값 — 실측 아님

당사 판단 — 5개 자산 중 상승 여력과 변동성이 모두 가장 크다. 10월 조정 국면의 낙폭이 가장 크고, 12월 반등 폭도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한다. 기본 경로는 2,300,000원(8/13 대비 +44.4%)이다.

8/13 종가
1,593,000
+5.92% · 8/14 장중 1,659,000(+4.14%)
2026E 추정 PER
4.6배
추정 EPS 343,207원 · 코스피 상위 1%(3위/784)
목표주가 평균
3,470,000
15건 전건 BUY · 현재가 대비 +117.8%
낙폭 되돌림
17.0%
6/22 고점 2,919,000 → 7/30 저점 1,322,000(−54.7%)

2,300,000원 산출 근거 — 삼성전자와 동일 기준 적용

삼성전자와 동일하게 컨센서스 괴리의 1/3을 적용한다. 1,593,000 × (1 + 1.178/3) ≈ 2,219,000원이며, 되돌림 여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반영해 2,300,000원을 제시한다. 해당 수치는 6/22 고점의 79% 수준이며 낙폭 되돌림 기준 61%에 해당한다. 즉 연말까지 전고점은 회복하지 못하는 경로이며, 낙관적 가정이 아닌 절충적 산출이다.

동일 기준을 적용했음에도 삼성전자(+28.7%) 대비 상승률이 높은 이유는 출발 지점이 더 낮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낙폭의 39.2%를 회복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7.0% 회복에 그쳤다. 5개 자산 중 반등이 가장 덜 진행된 자산이다.

하우스 견해 — 컨센서스 분산 자체가 유의미한 정보

목표주가 레인지는 2,000,000원에서 4,700,000원으로 분산돼 있다. 평균값만으로 "+117.8%"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러한 분산은 업황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의미이며, 당사는 평균이 아닌 컨센서스 괴리의 1/3이라는 보수적 기준을 적용했다.

단기 촉매 — 수급 및 업황 재료 확인
8/13 SK하이닉스는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1위 1조6,327억원(외국인 단독 1조499억)을 기록했으며, 전일 기준 최다 하우스 언급 종목(8개사)이었다. 재료는 샌디스크 +13.7% 인베스터데이에 따른 메모리 랠리(마이크론 +4.2%·WDC +7.3%·씨게이트 +4.9%)와 "다롄 낸드 2공장 건설 재개·연내 신규 장비 도입" 보도다. 8/14에도 장중 +4.14%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리스크 요인 — 연율 변동성 128.4%
최근 60거래일 연율 변동성은 128.4%로 나스닥100 선물(25.4%)의 5배 수준이다. 7월 5주 만에 −54.7% 하락한 이력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당사 비관 경로 1,300,000원은 7/30 저점(1,322,000원)을 재차 시험하는 수준이며, 동사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통계적으로 이례적인 수준이 아니다. 기본 경로 +44.4%와 비관 경로 −18.4% 간의 폭이 여타 자산 대비 넓은 이유다.
실측 = 네이버 금융 000660 일별시세 · 8/13 확정 종가 1,593,000원 · 8/14 장중(13:41 KST) 1,659,000원. 예상 = 당사 시나리오 산출치.

엔씨소프트 (036570)

12/31 기본 320,000(+31.4%) · 낙관 380,000(+56.1%) · 비관 200,000(-17.9%) — 8/13 확정 종가 대비 기준. 당사 예상치다.
엔씨소프트 (036570) — 실측(4/1~8/13 확정 종가) + 12/31까지 예상 경로
검은 실선 = 실측 확정 종가 · 속 빈 원 = 8/14 장중(미확정) · 굵은 금색 점선 = 예상 기본 경로 · 옅은 면 = 예상 낙관~비관 밴드. 세로 점선 = 이벤트. 점선 구간의 모든 값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니다.
◀ 실측(실선)예상 · 시나리오(점선) ▶200,000250,000300,000350,000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9월 FOMC(점도표)중간선거12월 FOMC ★인상아이온2 글로벌낙관380,000기본320,000비관200,000실측 종가(확정)8/14 장중(미확정)예상 기본 경로예상 낙관~비관 밴드점선 구간은 전부 예상값 — 실측 아님

당사 판단 — 5개 자산 중 12월 인상과의 연동성이 가장 낮으며, 이는 4분기 국면에서 상대적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본 경로는 320,000원(8/13 대비 +31.4%)으로, 6/2 고점 338,000원의 95% 수준이다.

8/13 종가
243,500
−1.22% · 8/14 장중 245,000
1년 상대수익률
+9%
같은 기간 코스피 +114% — 랠리에서 완전히 소외
2Q26 영업이익
1,739억
YoY +1,053% · 컨센 대비 +31.7% 상회 · OPM 22.6%
연율 변동성(60일)
64.8%
코스피 79.7%·하이닉스 128.4% 대비 5개 자산 중 최저

금리 민감도가 낮은 근거

근거는 세 가지다. ① 랠리에서 소외된 종목이다. 지난 1년 코스피가 +114% 상승하는 동안 동사는 +9%에 그쳤다.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던 자산은 조정 국면의 매물 부담도 작다. ② 순현금 기업으로 금리 상승이 이자비용으로 직접 전이되지 않는다. ③ 주가 결정 변수가 매크로가 아닌 신작 출시 일정이다. 실제 동사의 변동성(64.8%)은 5개 자산 중 가장 낮으며, 코스피가 +3.56% 상승한 8/13에 −1.22%를 기록했다. 지수와 상이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이다.

320,000원 산출 근거 — 9월 30일 확정 일정

동사는 여타 4개 자산과 달리 일정이 확정된 촉매를 보유하고 있다. 9월 30일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출시이며, 하나증권(08-12)은 해당 건에서만 매출 2,025억원을 추정했다. 당사 경로에서 9월 말~10월 초 구간이 여타 4개 자산과 달리 상승 전환하는 근거다. 10월 지수 조정 구간에서도 동사는 상대적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8월 12일 2분기 리뷰 6건 평균 379,167원(현재가 대비 +55.7%)이다. 정본 표7 기준 15건 평균 363,214원을 상회한다는 점이 중요하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시장 눈높이가 상향됐음을 시사한다. 기본 경로 320,000원은 해당 6건 평균의 84% 수준이다.

하우스목표주가핵심 논지 (2026-08-12 2Q26 리뷰)
하나420,000게임 Top Pick. 2026년 영업수익 2조9,225억(+93.9%)·영업이익 5,393억(OPM 18.5%) 전망. 9/30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 매출 2,025억 추정
미래에셋400,000다가오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유진380,0003Q는 계절성·비용 선반영으로 주춤, 4Q 재차 가팔라질 전망. 아이온2 중국은 성취게임즈와 우호적 조건 협상 중 — 이르면 8월 계약 체결 예상
교보375,000기대 이상의 캐주얼 사업 체력
유안타370,000하반기에도 이어질 성장 흐름
신한330,000가장 보수적. 12개월 선행 EPS 22,230원 × 목표 PER 15배. "3Q26에는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하향 안정화 + 중국 계약금 제거로 실적 하락 예상"
삼성 7/30290,000유일한 하향 의견. 리니지 클래식 피크아웃(PC방 사용량 3→6월 −48%). 단 2Q 실측이 삼성 자체 추정(매출 7,055억·영업익 1,321억)을 매출 +9%·영업익 +32% 상회하며 하향 논거는 일차적으로 반박됐다. 8월 리뷰는 미발간
2분기 실적의 의미
매출 7,705억원(YoY +101.5%)·영업이익 1,739억원(YoY +1,053%·OPM 22.6%)으로 컨센서스를 매출 +12.8%·영업이익 +31.7% 상회했다. 실적의 구성이 보다 중요하다 — 리니지 클래식이 1,855억원(출시 140일 누적 2,691억)을 기여했고, 모바일 캐주얼이 매출의 22%(1,697억원)를 차지하며 리니지 의존 구조가 실질적으로 완화됐다. 해외 비중은 52%, 북미·유럽 비중은 1Q 15%에서 2Q 27%로 상승했다. 컨퍼런스콜에서는 연매출 가이던스 밴드 상단(2.5조) 초과 달성을 제시했으며, 하반기~2027년 신작 약 10종의 순차 출시 계획을 밝혔다.
리스크 요인
3분기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신한이 지적한 바와 같이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이 하향 안정화되고 중국 계약금(블레이드&소울2 조기 인식분)이 제외되면 3Q 실적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수 있다. 당사 경로에서 9월 초까지 완만한 상승만을 반영한 근거다. ② 9/30 얼리액세스는 정식 출시가 아닌 선행 접근으로 3분기 반영 일수가 짧다. 삼성증권이 "3Q 영업익 1,000억 하회 가능"으로 전망한 근거이기도 하다. ③ 11월 GTA6 출시가 글로벌 게임 소비를 흡수할 가능성이 있다 — 엔씨소프트가 신작 일정 조정 사유로 언급한 사안이다. ④ 언론이 보도한 "자사주 소각 + 분기배당 도입"은 공시 원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당사 예상 경로에 해당 재료는 반영하지 않았다.
실측 = 네이버 금융 036570 일별시세 · 8/13 확정 종가 243,500원 · 8/14 장중(13:41 KST) 245,000원. 예상 = 당사 시나리오 산출치.

§9 리스크 요인 및 전망 수정 조건

상기 5개 경로는 "12월 +0.25%p 인상"이라는 단일 전제 위에 성립한다. 시나리오 점검 — 본 전망의 수정 조건을 사전에 명시한다.

A. 전제 자체가 무효화되는 조건 (08-13 판정편 승계)

아래 5개 중 2개 이상이 성립할 경우 당사 전망은 "12월"에서 "9월" 또는 "연내 인상 없음"으로 변경되며, 본 자료의 5개 경로는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 2026-08-14 기준 발동 여부를 병기한다.

#반증조건확인 시점현재 상태 (2026-08-14)
8월분 CPI 근원 전월비 ≥ 0.3% — 물가 재상승 시 9월 인상 가능성 확대9/11미발동 직전 7월분 근원 +0.2% m/m·+2.5% y/y (8/12 발표·컨센 부합)
WTI 90달러 초과 고착 — 에너지가 헤드라인 물가를 재차 상승시킬 경우 인상 시점 조기화상시 · 8/17 미·이란 휴전 만료미발동 $81.19 (8/13) —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항 축소가 상방 압력으로 잔존
8월 고용 플러스 반등 + 참가율 회복 — 노동시장 재긴축 시 인상 명분 강화9/4확인 전 6월 SEP 실업률 중앙값 4.3%
9월 점도표의 인상 점이 9명보다 증가 — 위원회의 매파 성향 강화 시 9월 인상 가능성 확대9/16확인 전 6월 = 18명 중 9명 인상·1명 인하
미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 — 장기금리 급등 시 전 자산 밸류에이션 재산정 불가피상시미발동 4.65% (8/13, 전일 대비 −4.3bp)

현재 상태: 5개 중 발동 0개, 확인 전 2개. 2026-08-14 기준 당사 전제는 유효하다. 반대로 전망이 강화되는 신호는 다음과 같다 — 9월 동결과 함께 성명서에 고용 우려 문구가 포함되는 경우, 8월 근원 CPI가 0.2% 이하를 기록하는 경우, WTI가 80달러 초반에 안착하는 경우, 9월 인상 확률이 30%대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그리고 10월 회의 관련 언급이 소멸하는 경우다.

B. 전제가 유효함에도 경로가 이탈하는 조건

1. 8월 26일 엔비디아 실적 쇼크
영향 = 5개 자산 전부 · 특히 ①③④
가이던스 매출 약 910억 달러가 큰 폭으로 미달할 경우 AI 사이클 전반의 서사가 훼손된다. 당사 경로는 8월 말~9월 초 추가 상승을 반영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의 전제가 이 실적이다. 미달 시 9월 조정이 조기화되고 저점도 하향될 전망이다.
2. 1회성 인상이 아닌 "연속 인상 사이클"의 개시로 해석될 경우
영향 = ① 나스닥 최대 · ②③④ 순
당사는 12월 인상을 1회성 미세조정으로 전제하고 통계상 하락 폭을 절반만 반영했다. 12월 점도표가 2027년 추가 인상을 예고할 경우 해당 전제가 무효화되며, 나스닥 경로는 비관 시나리오(25,800)에 수렴할 전망이다. 6월 점도표에서 일부 위원이 4.4%를 제시한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3. 4분기 메모리 가격 하락 전환 시
영향 = ③④, 파급으로 ②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로는 D램·낸드 가격에 전적으로 연동된다. 현대차증권은 "CSP향 ASP 상승폭이 TrendForce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격이 실제로 하락 전환할 경우 당사가 적용한 "컨센서스 괴리의 1/3" 기준은 성립하지 않는다. 반도체 2개 종목이 하락하면 코스피 7,900 전망도 동반 하향된다 — 양자는 독립 변수가 아니다.
4. 7월과 같은 디레버리징 재발 시
영향 = ②③④⑤ (한국 전부)
7월 코스피의 5주간 −38.6% 하락은 실적 요인이 아닌 신용 물량의 강제 청산에 기인했다. 8월 반등 국면에서 신용잔고가 재차 증가할 경우 동일한 구조가 재현될 수 있다. 점검 지표는 신용잔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비중(현재 2.6%로 최저), 그리고 지수 상승에도 하락 종목 수가 우위인 날(8/13이 해당 — 상승 333 : 하락 533)이다.
5. 코스피 차별화 전망이 미실현될 경우
영향 = ② 직접
당사는 "상관계수 0.394 = 설명력 16%"를 근거로 나스닥 −4.9%와 코스피 +15.9%를 동시에 제시했다. 본 자료에서 가장 적극적이며 동시에 가장 취약한 논거다. 베타 1.22가 그대로 작동할 경우 코스피 연말 수치는 7,900이 아닌 6,400 내외로 하향된다. 점검 지표는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여부이며, 8/13 기준 3거래일 연속·2조원대를 기록 중이다. 해당 흐름이 중단될 경우 전망의 핵심 근거가 소멸한다.
6. 9월 30일 아이온2 글로벌 초기 지표 부진
영향 = ⑤ 직접
엔씨소프트 경로의 9월 말 상승 전환은 해당 요인에 전적으로 연동된다. 얼리액세스 초기 동시접속·매출 지표가 하나증권 추정치(2,025억원)를 크게 하회할 경우 기본 경로 320,000원은 성립하지 않으며, 삼성증권의 하향 논거(290,000원)가 재부각될 전망이다.
미확보 항목 — 추정으로 대체하지 않은 부분

§10 결론 요약

12월 인상 시나리오 하의 연말 전망 요약
9월 16일 점도표가 조정의 기점으로 작용하고, 10월 말 저점이 형성되며, 11월 3일 중간선거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반등한 뒤, 12월 9일 인상 확인 이후 연말 3주간 상단이 제한될 전망이다. 이러한 시간 축은 5개 자산이 공유한다. 차별화되는 것은 연말 도달 수준이다. 나스닥100 선물은 28,700으로 유일하게 마이너스(−4.9%) 수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 전고점 부근에서 긴축을 맞기 때문이다. 반면 코스피 7,900(+15.9%), 삼성전자 345,000원(+28.7%), SK하이닉스 2,300,000원(+44.4%), 엔씨소프트 320,000원(+31.4%)은 급락 이후 낙폭의 1/3도 회복하지 못한 구간에서 동일한 긴축을 맞으므로 결과가 상이하다. 연말 수익률 차별화는 나스닥이 아닌 코스피와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서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아울러 §2의 비대칭 구조를 재차 제시한다 — 긴축이 병행된 중간선거 해에도 선거일 대비 12개월 후 수익률은 5회 중 5회 플러스(+12.15%)였다. 10월 저점은 추세의 종료가 아닌 진입 구간으로 판단한다.
작성 = 02_RND · 작성 기준 시각 = 2026-08-14 13:41 KST · 실측 기준일 = 2026-08-13 확정 종가(8/14는 장중·미확정 표기).
실측 데이터 출처 — 코스피·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엔씨소프트(036570) 일별시세 = 네이버 금융 API 직수집(2026-08-14 조회) / 나스닥100 선물(NQ=F) 일봉 = Yahoo Finance(yfinance) 직수집 / 중간선거 4분기 통계 = FRED NASDAQCOM·FEDFUNDS 원자료 자체 산출(1974~2022 중간선거 13회, 가격수익률) / FOMC 일정·6월 점도표 = 연준 공식 캘린더 및 SEP 원문 / CPI·PPI·고용 발표일 = BLS 릴리스 스케줄 / 금통위 일정 = 한국은행 / 선거·금리 예측시장 확률 = Polymarket(기준시각 병기) / 하우스 뷰·목표주가 = 사내 수집 증권사 원문 PDF 및 정본 종합리포트(20260813)·네이버 금융 리서치(2026-08-14 조회).
예상 구간 고지 — 본 자료의 점선·밴드 구간과 12월 31일 수치는 전부 당사 시나리오에 따른 예상치이며 실측치가 아닙니다. 예상 경로는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다는 단일 전제 위에 산출됐으며, 해당 전제의 수정 조건은 §9에 명시했습니다. 각 하우스가 발표한 목표주가는 대부분 12개월 목표이며 연말 목표가 아닙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선행 특별리포트 — 08-08 「FOMC 9월설과 12월설」 / 08-12 「CPI 5년史 × 나스닥 선물」 / 08-13 「CPI 결과·금리·중간선거」 / 08-13 「금리인상 판정 9월 vs 12월」(하우스 판정 = 본편의 전제) / 08-13 「9월인상론」(하우스 판정 아님 · 반대 논거 정리) / 08-11 「NC 2Q26 어닝서프라이즈」.